•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서울대동문카페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말이 반영하는 것
장성숙 추천 0 조회 76 23.11.27 19: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28 02:18

    첫댓글 수업시간도 아니고 오래 듣고 앉아 있기 힘들지요.
    아무리 좋아도 긴 설교 정말 지루하지요..

    오래 앉아 있기도 힘들어요,,,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쑤시고...

    말많은 사람 ,,딱 질색...
    하품 나오네요.

  • 작성자 23.11.29 08:22

    하루종일 남의 말을 듣는 게 저의 직업인데도 점점 말 많은 사람이 부담스러워집니다.
    그래서 저도 가급적 말을 많이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11.29 08:23

    칠면조 요리를 추수감사절에 잘 드셨지요?
    부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3.11.28 16:18

    그래서 '침묵이 금'이라는 속담도 생긴 모양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말 많은 사람을 만나기가 두려워지더군요. 요즘은 쓸 말 외에는 하고 싶지가 않네요.
    뭐가 잘 못된 걸까요?

  • 작성자 23.11.29 08:25

    억압하므로 병이 난다고 여기기 때문에 가능한 한 표현을 많이 하라고 상담에서는 격려합니다.
    그런데 이것과 말 많은 게 겹치거나 연결될까봐 걱정 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