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daum.net/onlylovemi/2834269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비밥의 새로운 이름, 뮤지컬 <셰프 CHEF> 시네코아 셰프 전용관 찾기 쉬워요~ 지하철 1호선 종각역 12번 출구로 나와서 청계2가 방향으로 도보 10분 이내 지하철 1호선,3호선,5호선 종로3가역 15번 출구로 나와 청계2가 방향으로 도보 10분 이내 첫번째 주문. 스시 레스토랑이 갑자기 깊은 바다로 변한다? 내 눈앞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푸른바다 물고기들의 살아있는 군무부터 해파리 한쌍의 사투까지.... 다채로운 바다의 맛으로 오감을 만족시킨다! 두번째 주문. 피자 셰프들의 정통 성악 아리아와 함께 손님들의 즉석 소개팅이 이루어진다! 큐티셰프의 질투로 벌어진 해프닝을 극복하고 사랑의 큐피트가 되기 위한 셰프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세번째 주문. 치킨 누들 손님과 함께 만든 쫄깃한 반죽으로 완성된 치킨 누들! 섹시셰프의 쌍코피 터지는 서빙과 함께 손님의 다리를 풀리게 만드는 마성의 맛을 선보이다! 마지막 주문. 비빔밥 손님의 선택에 따라 매일매일 최종 승자가 바뀐다! 레드 셰프의 뮤지컬 하모니로 만들어진 비빔밥! 그린셰프의 무예의 기가 담긴 비빔밥! 승자가 되기 위한 두 계프의 숨겨진 비법이 공개된다! 피날레 성공적인 요리대결을 끝마친 셰프들의 화려한 뒷풀이가 벌어진다! 100% 라이브로 선보이는 폭발적인 에너지의 비트박스! 꿀 복근을 자랑하는 비보이의 현란한 움직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셰프들의 섹시한 피날레로 레스토랑이 들썩거린다!
치열한 승부를 펼치다 마지막에 비빔밥을 만들어 최고의 셰프를 가리게 되는데, 배우 한분한분이 없어서는 안될 정도로 멋진 연기를 펼쳐보이셔서 완성도 높은 공연이였습니다. |
출처: 사랑의 울타리에서 자라나는 생명들~ 원문보기 글쓴이: 초롱초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