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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카페 게시글
잘 지내냐 친구야 월남, 그리고 베트남
이 재 열 추천 0 조회 152 23.06.26 15: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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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6 19:00

    첫댓글 지금 가장 핫한 러시아 용병 바그너 그룹,
    우리 군대도 그때는 용병이었을 뿐.
    다 돈땜에 목숨바쳐 싸웠지요, 몹쓸 짓도 했고.
    지금은 고엽제 피해자만 남았을 뿐.
    그때 목숨값으로 사온 소니나 내소날 카세트 레코드 자랑하던 우리 옆집 형님 생각나네.
    먼저 가셨지만.

  • 23.06.26 19:19

    "월급은 부쳐주고 X에 맞아 죽어라."는 별생각없이 엄청난 소리를 예사로 불러 제켰는데.

  • 23.06.27 04:12

    역사는 역사로 남겨두고 서로 잘 협력해서
    나라 발전에 매진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겁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오^^

  • 23.06.27 07:16

    우리동네에 우리보다 너댓살 위 친구들 행님들 사람은 안돌아오고 태극기에 싸여 항아리만 왔어니 기때는
    슬픔보다는 의아해 하는 친구 어머이,아부지의 모습이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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