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 좋은 날
팔당에서 옛 기찻길따라 걷기
"죄송합니다 많이 힘드셨죠? 제 판단의 실수로
버스로 환승해야함을ᆢ
봄날 망초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날을 기대하며"
예쁜길을 맘껏 누리지 못하고
북한강변에서의 추억도
다 담지 못하고 걷기만 하고 돌아온 날
가을빛이 내려앉은
북한강과
ㅁㅏ재마을 길 잘 다녀왔습니다
걷기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 주신 공무지기님 감사합니다
가끔은 회장님
자전거길의 안전과 후미길 감사드립니다
걷기방 대장님들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소요산 길에서 뵙겠습니다
ㅡ참석인원 43명 뒤풀이 없었습니다ㅡ
☆ 참석자 명단 ☆
1 솔지오님 2 가끔은님 3 리릭님 4 찬미님 5 수차니님 6 섬지님 7 들에는님 8 둔나님 9 경희야님 10 권영호님 11 용산골님 12 엔젤님 13 마도로스박님 14 맑은날님 15 플라이님 16 애플잭님ㅡ취소 17 오민수님 18 광대님 19 신종철님 20 해피님 21 황미소님 22 루비호박님 23 공무님 24 미황님 25 메디치님 26 따따님ㅡ취소 27 강치님 28 도봉산하루님ㅡ취소 29 내친구님 30 허브향님 31 목화송이님 32 당신그림자님 33 바다향기님 34 조으니님 35 난이야님 36 옥정호님 37 옛길님 38 민세님 39 맨발님 40 미소맘님 41 여기까지늘님 42 여기까지늘2님 43 동강님 44 동강2님ㅡ취소 45 금단비님 46 청용님 47 정하나
카페 게시글
♡―걷기후기 사진 등
(결산) 제1193회 팔당역~마재마을~토끼섬~능내역
정하나
추천 0
조회 165
24.11.03 06:1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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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하나님 많은 회원님들 인솔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줄거운 하루되세요 ~*^^
선배님
즐겁게 걷고 함께라 감사하죠ᆢ!!
예전에 등산 가며
보는것으로 지나쳤던,,그길을
어제 자전거 도로와 함께 걸었다는 뿌듯함도 있었습죠
제대로 걷기했구나,
라고요ㅎ
연꽃마을,,에서 연근도 사고
두루두루~~
능내역의 추억도ㅎ
오랫만에
시골 향기 맛는 추억의 시간으로
참 좋았슴다
여러모로 신경쓰시며 고생,수고 많이 하셨어요~
멋진곳으로 안내 해 주셔셔
고맙습니다^^*
자전거 탸는 이들이 많아지니
도로를 자전거 도로로 ~~!!
마재마을의 연꽃도 이쁘고 이른아침
물안개는 환상이죠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인원을 조용히 안내해 주시고 나중 다산길 연꽃밭 봉쥬르쪽 참 좋았어요
수고 많으셨고 바로 여행길 준비하시는 군요?
늘 건강 하시길 축복합니다.^~*
그 예전 기차가 지나가면
봉쥬르 카페에 앉아 고구마 구워먹으며
손 흔들었던 추억의 장소였었죠ᆢㅎ
선배님
많이 힘드셨죠?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자주 다녔던길~
다시가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친구와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며
소풍가서 도시락 펴놓고 점심 먹듯
재미있는 시간도 행복했구요.
정하나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추억의 장소였군요
북한강 흐르는 그곳엔 많은이들의 발걸음이ᆢ
친구분과 또 다른 추억을 담으셨네요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혼자
이였다면
아름다운 가을 단풍길을 걸어 볼수
없었는데 건강걷기 에 참여 하여 좋은 길
걷는 기회를 가져
고맙습니다
리딩하신 정하나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선배님
집에서부터는 너무 먼 거리셨죠?
건강하심에 함께 걸을 수 있었고
하루의시간 자연속에서 즐거움을 찾았죠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혼자서는 걷기 어려운길
안내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선배님
많이 힘드셨죠?
건강하신 모습에 감사드리며
하루의 시간 즐거웠습니다ᆢ
정하나님
청명한 가을날씨에 북한강줄기 걸으며
아름다운풍경을 좋은벗님들과 함께 할수있어 즐거운시간 힐링하고 왔습니다
다 정하나님 덕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사드립니다
팔당댐을 처음 보신다고ᆢ!!
자연속에서의 시간들 건강하심에
벗들과 함께 걸을 수 있죠
김밥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날씨도 좋았고 무엇보다
자연이 준 시원한 바람
참 좋았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정하나 대장님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음 길에서 뵈어요
엔젤선배님
감사합니다 바람솔솔 불어주니
걷기에도 시원하셨죠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