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fnnews.com/news/202505070955310308" target="_top" class="ke-link">인도, 미사일공격에 최소 8명 사망…파키스탄 "전투기 5대 격추" - 파이낸셜뉴스</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인도, 미사일공격에 최소 8명 사망…파키스탄 "전투기 5대 격추"" data-og-description="[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파키스탄 군 당국이 7일(현지 시간) 새벽 인도의 미사일 공격으로 최소 8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아흐메드 샤리프 파키스탄 육군 대변인은 파" data-og-host="www.fnnews.com" data-og-source-url="https://www.fnnews.com/news/202505070955310308" data-og-url="https://www.fnnews.com/news/20250507095531030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Ynp6F/hyYMSbErOJ/PMO61Uo1CIULQQRbMAmrE1/img.jpg?width=800&height=533&face=185_125_215_157,https://scrap.kakaocdn.net/dn/bzxKxn/hyYRzaomsU/EncrJzL8lC2RRlgbISnEOk/img.jpg?width=800&height=533&face=185_125_215_157,https://scrap.kakaocdn.net/dn/bghSzT/hyYRsvAtCQ/Yaiy6eid97ltil8zrpkzl1/img.jpg?width=800&height=533&face=185_125_215_157"><a href="https://www.fnnews.com/news/20250507095531030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fnnews.com/news/202505070955310308"><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Ynp6F/hyYMSbErOJ/PMO61Uo1CIULQQRbMAmrE1/img.jpg?width=800&height=533&face=185_125_215_157,https://scrap.kakaocdn.net/dn/bzxKxn/hyYRzaomsU/EncrJzL8lC2RRlgbISnEOk/img.jpg?width=800&height=533&face=185_125_215_157,https://scrap.kakaocdn.net/dn/bghSzT/hyYRsvAtCQ/Yaiy6eid97ltil8zrpkzl1/img.jpg?width=800&height=533&face=185_125_215_15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인도, 미사일공격에 최소 8명 사망…파키스탄 "전투기 5대 격추"</p><p class="og-desc">[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파키스탄 군 당국이 7일(현지 시간) 새벽 인도의 미사일 공격으로 최소 8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아흐메드 샤리프 파키스탄 육군 대변인은 파</p><p class="og-host">www.fnnews.com</p></div></a></div><p> </p>
<!-- -->
첫댓글 자기와 다른 종교에 대하여 한국인처럼 너그럽게 다양성을 인정해 주면 이러한 사변은 많이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슈미르 지역은 스위스에 비할 정도로 관광자원이 많다 합니다. 인도 입장에선 자국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카슈미르의 관광특구화를 노리고 있으나
파키스탄은 사실상 국가부도인 상황에 경제난으로 인해 파키스탄 내 정권유지도 불안한 상황인가 보더라구요.
양측간 국내 정치선동 용도인 무력충돌이라 봐도 무방하고
인도 입장에서는 말로는 강경하나 내심 전면전까지 확대되기엔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저 지역은 중국의 영향력이 미치는 곳에다가 아프카니스탄과 이란의 수자원 싸움에 탈레반 외에도 파키스탄 내 소집단 중에 강경파 이슬람 원리주의 테러조직까지...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