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카네이션 화분 사줄까 했는데
물주고 키우기 힘들다고 했더니
카네이션 꽃을 가져왔어요.
그리고 이태리 여행가서 사온 지갑이랑
유명한 수도원 크림이라고 주네요.
그런데 무심한 아들은
꽃 한 송이 없네요 ㅎㅎ ㅜㅜ
첫댓글 지갑 예뻐요. ^^아들…뭐…제동생도 제가 주기적으로 상기시켜줍니다. 무슨 날이나, 부모님 여행 출도착 일정 등이요.
남동생에게 기념일 알려주는 좋은 누나시네요^^
우아!!! 이태리에서 미리 사온 건가요! 거기서도 엄마 생각을!
딸이 4월 말에 이태리 여행갔었어요. 여행하면서 제 선물을 샀던 걸 주고 갔어요.
첫댓글 지갑 예뻐요. ^^
아들…뭐…제동생도 제가 주기적으로 상기시켜줍니다.
무슨 날이나, 부모님 여행 출도착 일정 등이요.
남동생에게 기념일 알려주는 좋은 누나시네요^^
우아!!! 이태리에서 미리 사온 건가요! 거기서도 엄마 생각을!
딸이 4월 말에 이태리 여행갔었어요. 여행하면서 제 선물을 샀던 걸 주고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