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여진, 가족 26-16, 안녕, 여지야
임여진 씨와 일찍 도착해 어머니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머니 보이자 임여진 씨는 활짝 웃었다.
어머니께서 “안녕, 여지야.”라고 인사하셨다.
어머니께 인사드리고 들어가려고 하니 계단이 두 개 있었다.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선생님, 앞에서 하실래요? 뒤에서 하실래요?”
“네?”
“제가 앞에서 잡을게요.”
“네, 제가 뒤에서 밀겠습니다.”
“선생님, 다음부터는 이렇게 하면 돼요.”
“네, 감사합니다.”
“여지야, 이제 신발 벗자.”
어머니는 자연스럽게 처음 온 직원에게 방법을 알려주셨다.
“선생님, 여진이 손 잡으세요. 제가 얼굴 잡을게요.”
“네.”
어머니와 함께 임여진 씨의 스케일링을 도왔다.
양쪽 스케일링은 했지만 앞쪽은 하지 못해서 다음 주에 하기로 했다.
“선생님, 다음 주 수요일 4시로 예약 잡아주세요.”
“네, 임여진 씨와 예약하겠습니다. 아, 어머니. 곧 아버지 생신인데 뭐가 좋을까요?”
“음… 긴팔 옷은 어때요?”
“임여진 씨, 어때요?”
“여지야, 아빠는 바다색이나 연두색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께 잘 어울리는 색과 사이즈를 알려주셨다.
어머니께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7일 화요일, 박소현
어머니께서 함께해 주신 덕분에 수월하게 스케일링 했네요. 임여진 씨도 한결 마음 편히 진료 봤을 거라 짐작 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신은혜
세분 다 고생하셨어요. 신아름
어머니께서 안내하고 알려 주시니 일사천리로 진행되네요. 감사합니다. 애쓰셨어요.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