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 오여사님이 행복이에게 세뱃돈을 주셨어요.
만원~
그런데 표정이 뚱한 행복씨랍니다.
"행복아. 할머니가 귀한 돈 주셨는데 표정이 왜 그래?"
"치~"
"왜 돈이 적어?"
"흥~"
돈이 적어서 그런가 해서 유집사가 오만원을 더 줬어요.
"행복아. 고모가 오만원 줄께. 이제 좋지?"
"오만원. 신사임당...."
"메롱이다~"
"치~"
"엄마. 쟤 왜 저래?"
"행복아. 할머니가 츄르 줄까?"
"네. 저 츄르 주세요."
"고모는 울 행복이가 똑똑한 줄 알았는데....저거 바보였어.ㅋㅋ"
첫댓글 행복아~~
울 코코 호두는 세뱃돈 그런것 읍따ㅋ
얼릉 주머니에 쏘오옥 넣으렴~~
털 주머니에 쏙?
그냥 목구멍에 넣는걸로~ㅋㅋㅋ
실속쟁이 똑띠 행복이^^
세뱃돈도 받고 좋겠다!^^
돈을 줘도 사먹을 줄을 몰라 슬픈 고양이~ㅋ
뽁이한테는 추르가 세뱃동이다옹~ 백만개 주시라옹~ ㅋㅋ
그럼 살쪄요~ㅋ
뽁아 츄르 20개줄께 그거 물고와라^^
ㅋㅋㅋ 이모 똑똑하세요~
와 그걸로 츄르 120개정도 살수있는데~
뽁아 츄르갯수 잘 세야한다~~
할머님 고모님 행사장님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행복이는 츄르 120까지 셀 수 있을까요?ㅋㅋ
백지 수표 또는 블랙 카드를 원하는 것 같네요.
츄르는 말 그대로 간식일 뿐이고~~
고모노미님 돈 많이 벌어야 겠어요~ ㅋㅋ;
그런건 집사도 없어서 줄 수가 없어요 ㅋㅋ
뽁이는 돈보단 츄르~~
츄르가 맛있지요 ㅋ
노란 종이로 츄르 많이 살 수 있는데...
또띠인 줄 알았더니
이런 허당미가.
똑띠면 어떻고 허당이면 어떻냐.
암거나 잘 먹고 물 많이 마시고 건강하자!
행복이 바보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