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애쉬튼 커쳐♡브리트니 머피 / 공식적인 자리에 마지막으로 함께 했던, 지난 3월 Spun시사회때

[하마삼킨아유미 끄억~]

찾아본 결과, 브리트니 머피의 영화 Spun 시사회를 마지막으로 둘의 공식적인 자리에 함께 참석하는 일은 없더군요.

이 시사회 후 며칠 뒤 '키드 초이스 어워드'에서는 따로 따로 왔더라구요...(애쉬튼과 브리트니 그때 둘다 머리를 자르고 왔더랬죠...)

시사회 끝나고 애프터 파티 때... (그들의 마지막 모습-_-;)

[★오드리헵번★]

애쉬톤...이때가 더 나은듯..정말 잘 어울렸는데..진짜 데미무어땜에 헤어진건가요?

[positive]

아~*실크 넥타이에 야구모자와 운동화가 어울리는 남자가 이 지구상에 몇명이나 존재할까요

[Dr.Reeze]

솔직히 야구모자에 정장이라... 베스트드레서라고 전 말할 수 없어여! 단지 애쉬톤이 유명인이라서 좋게 보이는것 같구.. 머리두 넘 지저분.. 머르겠어여 전.. 단지, 저 둘이 넘 예쁘게 어울려 보였다는 기억밖에는.

[가레스 게이츠짱★]

둘이 너무 잘 어울렸는데... 왜 헤어진거야..ㅠ.ㅠ

[하마삼킨아유미 끄억~]

저둘이 이마에 키스하는장면..왠지 헤어지기전에 마지막 입맞춤이란 느낌들지않으세요? 물론 헤어진걸 알고 본거라 그럴수도 있겠지만..좀 슬퍼보이는 키스예요.

[★^-^★]

머피가 잘 워낙 잘 웃어서 그런건지 몰라두, 무어랑 있을때랑은 또 다른 표정이군요. 저때는 잘도 웃는구만,,요새는 잘 안웃는거 같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