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리스크' 제기하자 나는 좌파의 첩자가 되었다
조선일보
[김윤덕이 만난 사람]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지난 11월 5일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서울 중구 조선일보 본사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가졌다. /박상훈 기자
입력 2024.11.11. 00:00업데이트 2024.11.11. 06:33
https://www.chosun.com/opinion/2024/11/11/JIWIMFVHKZA7TMJKZHVSI6F5CU/
총선 후 본업인 회계사로 돌아간 김경율 전 국힘 비대위원은 요즘 들어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웃었다. 그는 "대통령실이 더 획기적으로 변해야 데드덕(dead-duck)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상훈 기자
회계사 김경율은 몰라볼 만큼 살이 빠져 있었다. 김건희 여사를 마리 앙투아네트에 빗대 곤욕을 치렀던 그는, 총선 후 본업으로 돌아가 주말이면 전국 팔도의 산을 오른다고 했다. 그는 “최근 들어 반갑게 인사하며 말 거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며 웃었다.
◇ 조국보다 나쁜 놈
-’김건희 리스크’를 가장 먼저 제기한 데 대한 인사일까?
“보수 지지자들은 위기 의식을 강하게 느끼는 것 같다. (당을 떠났는데도) 내 손을 잡고 ‘잘 해 달라’ 부탁하는 분들도 있다.”
-결국 김건희 여사 문제로 대통령 지지율이 곤두박질쳤고 대국민 사과까지 했다.
“타이밍이 너무 늦어진 게 아쉽다. 디올백 사건이 불거진 그때 바로 사과했다면 이런 위기는 오지 않았고, 총선 국면도 달라졌을 것이다.”
-당시엔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에 사과했었다.
“사과는 했지만 내 발언을 후회한 건 아니다. 내가 없던 문제를 새롭게 제기한 게 아니었다. 디올백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총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건 당시 대통령실 내부 의견이자 국민의힘 다선 의원들의 일관된 목소리였다.”
-하필 마리 앙투아네트에 비유해 파장을 일으킨 것 아닌가.
“프랑스 혁명이 자유·평등·박애라는 거대 이념으로 촉발된 게 아니다. 마리 앙투아네트를 둘러싼 선동, 거짓일 수도 있는 소문들이 파리 시민들의 정서와 감성에 불을 질렀기 때문이다. 그런 맥락에서 디올백 수수 건을 주가조작, 양평고속도로 의혹과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는 걸 강조하려다 나온 말이다.”
-대통령실과 여당 모두 김건희 리스크를 우려했다면 왜 진작에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까?
“나는 개인적으로 ‘의문사’라는 표현을 쓴다. 여사에 대해 문제 제기한 참모들은 어느 날 갑자기 안 보인다, 짐을 싼다는 얘기를 대통령실 비서관에게 들었다. 나도 마찬가지 아닌가. ‘김건희 리스크’를 제기했다고 전면적 공격의 표적으로 삼았다. 얼마나 협량한가.”
-김정숙, 김혜경 문제엔 침묵하면서 김건희만 공격하냐는 비판도 받았을 텐데.
“윤석열 정부의 대표 공약이 공정과 상식이었다. 문재인 정부보다 더 잘하려고 집권한 것 아닌가. 김정숙, 김혜경과 물타기해서 김건희 리스크를 무마시키는 건 너무 짜치는 일 아닌가.”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 전후의 삶이 극과 극으로 달라졌다던데.
“비대위에 막 들어갔을 땐 당내 유명 중진들이 ‘대장동 스타’, ‘대선 일등 공신’이라 추켜세우며 꼭 한번 모시고 싶다, 식사 한번 하자는 전화를 매일같이 걸어왔다. 그러나 문제의 발언 이후 뚝 끊기더라(웃음). 극우 유튜버들에게 시달린 건 말도 못 한다. 최근 윤·한 회동에서 한동훈 대표가 극우 유튜버들 관리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던데, 내가 딱 그 심정이었다. ‘조국보다 나쁜 놈’ ‘내부 총질한 놈’이라고 욕하고 위협하며 아침저녁으로 따라다니는데, 공포심을 느꼈다.”
-김경율을 영입한 사람이 누군지, 금융감독원장으로 추천한 이가 누군지 색출하는 소동도 있었다.
“대선 때 윤석열 후보로부터 선대위원장 제의를 직접 받았다. 하다못해 신당 창당 등 정계 개편설이 나올 때조차 ‘우리와 함께해야 한다’는 연락이 대통령실에서 직접 왔다. 나를 금감원장 후보로 올리고 인사 검증까지 한 곳도 대통령실이다. 누가 나를 영입한 것인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월 17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인사회에서 김경율(왼쪽) 비대위원을 소개하는 모습. 김경율은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으로 논란이 커지자 마포을 출마를 접었다. /뉴시스
◇ 한동훈을 좌파로 오염시켰다?
-보수 지지자들 중에는 김경율이 한동훈을 좌파로 오염시켰다고 비난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에 진보와 보수, 진정한 좌파와 우파가 있나? 내가 국민의힘 당헌 당규를 정말 열심히 읽었는데 민주당과 차이 나는 게 별로 없더라. 심지어 정의당과도 구분이 안 될 정도다. 그런데 국힘 지지하면 우파, 민주당 지지하면 좌파가 되어 죽자사자 싸운다. 정치가 산업화되어 적대적 공생을 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는 ‘개(犬)’ 설전을 벌였다.
“내가 정청래, 홍준표 같은 정치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그들이 정치 본연의 목적, 나아가야 할 바를 희화화하고 정치를 편협한 전쟁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분들과는 정상적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뜻에서 강형욱(개통령)씨가 답변하는 게 맞다고 한 것이다.”
-어쨌든 김경율의 ‘입’이 윤·한 갈등, 동반 추락의 시발점이 된 건 사실 아닌가.
“윤상현 의원이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면서 ‘국민의힘은 공동묘지의 평화 속에서 죽어가고 있다’고 했다. 내가 비대위원 할 때 당내에서 가장 많이 들은 조언이 ‘말하지 말라’였다. 실제로 어떤 안건이 있으면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토론도 없다. 대신 항상 듣는 말이 ‘하나 된 모습으로, 한목소리로 나가자’였다. 조폭 단합 대회도 아니고(웃음).”
-대통령실과 다른 목소리를 내니 배신자 소리 듣는 것 아닐까?
“비대위 시절 나는 노동 문제와 격차 해소에 보수가 적극 발언하고 파격적인 정책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처음엔 아무런 저항도, 반발도 없더라. 그런데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 이후 확 달라졌다. 좌파 공세가 시작된 것이다. 그때 알았다. 이들의 분노가 발화하는 포인트는 이념 혹은 가치가 아니라 대통령 심기에 있다는 것을.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에 대통령과 여사가 격노하자, 나는 즉시 좌파에서 온 첩자가 되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 선수는 전광판 보고 뛰어야
-명태균 사건의 본질은 뭐라고 보나?
“비대위에 있을 때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났다. 명함을 주면서 자기와 대통령, 김 여사와 함께 국정을 이끌어보자는 사람도 있더라(웃음). 문제는 대통령 내외가 명태균 유의 망상증 환자들과 여러 차례 소통했다는 데 있다. 한두 번 얘기해보면 정상이 아니라는 걸 알 텐데 왜 관계를 이어갔는지 의문이다.”
-명태균 입에선 여러 유력 정치인 이름도 오르내렸다.
“이런 사람에게 휘둘릴 정도로 우리 정치가 취약하다는 방증이다.”
-칠상시, 혹은 한남동 라인이 있다고 생각하나?
“칠상시, 십상시가 있다 해도 그들이 제대로 된 능력을 발휘해 국정 방향이 올바로 나아갔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거론된 이들의 대부분은 공직에 있어본 적 없고, 공적 문제의식이나 윤리의식 또한 찾아볼 수 없더라. 그러니 ‘서울의 소리’ 같은 매체에 계속 당한 것 아니겠나.”
-대통령 사과와 기자회견은 어떻게 보셨나?
“전광판을 보고 뛰지 않았다는 말에 놀랐다. 야구장 전광판에는 아주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선발투수가 몇 개 공을 던졌는지, 속력은 얼마인지 등등. 선수가 전광판을 보고 뛰지 않았다는 것은 운전사가 속도계를 안 보고 달리는 것과 같다. 시속 60km로 달려야 하는 도로를 19km, 17km 지지율로 달리며 ‘돌을 맞아도 개의치 않겠다’고 한다면 국정이 어떻게 되겠나. 4대 개혁 또한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전광판을 보면서 속도를 조율해야 한다.”
-김 여사는 육영수 여사처럼 국정 조언을 한 것이지 국정 농단을 한 것이 아니라고도 했는데.
“김 여사는 조수석에 앉아 조언만 했을 뿐이라는 대통령 생각과 달리, 많은 국민은 김 여사가 핸들을 잡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 아닌가.”
-박근혜처럼 김건희가 여성이라서 더 악마화된다는 생각은 안 드나?
“나도 처음엔 선동이고 가짜뉴스라고 생각했다. ‘김건희 죽이기’라는 책도 있듯이 악마화되는 측면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래서 더더욱 대다수 국민이 영상으로 시청한 ‘디올백 사건’에 즉시 사과해야 한다고 호소한 것이다.”
-대통령은 김건희 특검이 근거없는 정치 선동이라고 일축했다.
“나야말로 김 여사의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을 가장 열심히 쉴드 쳤던 사람이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뭣보다 국민의 60~70%가 특검에 찬성한다. 김 여사의 국정 농단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특검으로 털고 가는 게 맞다.”
-민주당은 탄핵으로 가는 시동을 걸고 있던데.
“촛불 때와는 다르다. 당시엔 문재인과 민주당에 대한 기대치가 분명히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윤 대통령이 탄핵될 경우 그 대안이 이재명 대표이길 바라는 국민, 중도층이 얼마나 될까. 민주당이 원하는 방식으로 되진 않을 것이다.”
9일 서울 숭례문앞 차도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집회에 참석한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종이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 11. 9/ 조인원 기자
◇ 한국 정치는 ‘전쟁’이었다
-한동훈 대표와는 계속 연락하나?
“당대표 된 후로는 거의 안 한다.”
-총선 직후 대통령 만찬은 거부하고 진중권, 김경율은 만났다. 무슨 얘길 했나.
“당대표에 출마하지 말라고 했다. 대통령이 당을 쥐락펴락하는 상황에서 한동훈의 정치 커리어가 조기에 마감될까 우려했다. 현재까지는 기대 이상으로 잘 버텨나가고 있지만.”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안 한다는 점에서 한동훈은 윤석열과 비슷하다는 평가도 있는데.
“조언 받는 인사들의 품을 넓혔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한다. 김웅 전 의원이 3선·4선·5선 한 국회의원들을 무시해선 안 된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한칼이 있다는 뜻이다. 중진, 원로들 말에도 귀기울여야 한다.”
-이재명 대표는 금투세 폐지 등 중도 확장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저 웃는다. 포퓰리즘을 하려면 제대로 할 것이지. 민주당의 금투세 법안은 단군 이래 최대 공익사업이었다고 자랑하는 대장동 사업만큼이나 기만적이다. 개미 투자자들의 과세 폭은 대폭 넓힌 반면 대주주의 세율, 사모펀드 수익의 과세율은 낮춘 게 그 법안이다. 이해 세력과의 유착 없이 그런 법안이 나올 수 있겠나. ‘소득 있는 곳에 과세해야 한다’가 내 철학이지만 민주당의 금투세 법안은 맘 편히 반대할 수 있다.”
-짧고 굵게 경험한 정치판에 대한 소회가 어떤가?
“이청준 소설에 ‘너는 (국군과 빨치산 중) 어느 편이냐’ 묻는 대목이 있다. 21세기에도 우리는 ‘너는 좌파냐 우파냐, 진보냐 보수냐’ 물어뜯으며 싸운다. 서로를 절멸시키려 악을 쓴다. 한국 정치는 은유로서가 아니라 실제로 전쟁이었다.”
김경율 전 국힘 비대위원이 11월 5일 서울 중구 조선일보 본사에서 인터뷰 하는 모습. 7일 대통령 담화 및 기자회견을 보고 전화로 추가 인터뷰했다. /박상훈 기자
☞김경율
1969년 전남 해남 출생.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공인 회계사에 합격한 뒤 참여연대에 합류, 경제민주화운동과 재벌개혁운동을 했다. ‘조국 사태’ 후 참여연대를 탈퇴, 좌파의 위선을 비판했다. ‘조국 흑서’의 공동 저자로 ‘대장동 의혹’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지냈다. ‘회계사 김경율의 노빠꾸 인생’을 펴냈다.
2024.11.11 00:37:56
대선때는 그렇게 김경율 진중권 치켜세우던 사람들이 김건희 문제 해결해야한다고 하자마자 갑자기 좌파라고 손가락질하더라ㅋ 공정과 상식 내세울땐 적당히 이용해먹다가 인간들이 양심이 있어야지 이쯤되면 김건희도 문제지만 윤석열이 제일 문제다 공정과상식이란건 입에 올리지도 마 역겨우니깐
답글5
153
115
2024.11.11 00:56:30
윤석열이 대선때 영입한 사람이죠. 김건희 관련해서 쓴소리 했다가 내쳐진 사람이 한둘이 아님
답글작성
143
80
2024.11.11 00:10:40
김경율을 국힘에 영입한것도 친윤 김경율한테 김건희 문제 말해달라고 한것도 친윤 김경율한테 정부에서 일해달라고 대통령실에서 먼저 연락온거까지 왜 친윤들은 자기들이 한걸 남한테 뒤집어 씌우는 좌파와 같은 행동을 하는가
답글작성
142
79
2024.11.11 00:50:00
“대선 때 윤석열 후보로부터 선대위원장 제의를 직접 받았다. 하다못해 신당 창당 등 정계 개편설이 나올 때조차 ‘우리와 함께해야 한다’는 연락이 대통령실에서 직접 왔다. 나를 금감원장 후보로 올리고 인사 검증까지 한 곳도 대통령실이다. 누가 나를 영입한 것인가.” 본인이 데려와놓고 쓴소리만 하면 다 내치고 간신만 옆에 두니 총선도 망치고 지지율이 17% 가 됐고만 ㅉㅉ
답글작성
66
29
2024.11.11 05:05:48
이재명 재판 생중계 해야 한다. 이 자의 범죄내용을 국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판결 이후 국가적 정치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답글작성
56
3
2024.11.11 05:01:11
434억원 민주당 먹튀 리스크... 언론들은 왜 민주당 먹튀 시도 434억원 이야기는 안 하고 있는 걸까?.. 다 알고 있으면서...
답글작성
55
3
2024.11.11 06:14:39
김경율 본인이 지금 어디에 안자 있는지 모르나. 마리앙트와넷트가 역사적으로 어떤 인물인지 모른고 그런 말로 비유 할 수있나. 입 조심해라..
답글작성
54
13
2024.11.11 06:16:29
모양세나 행동거지가 국민의 지지를받을 인간은아니다. 한동훈의실수.
답글작성
51
23
2024.11.11 05:25:06
뭐냐? 제대로 해라. 이런 듣보잡이 조선일보 인터뷰 할만하냐....생각있는 사람과 만나야지.
답글작성
50
26
2024.11.11 06:07:20
쓰러져가던 보수를 일으켜 세우지는 못할 망정 짓밟아 개뭉개버린 한동훈과 김경율은 만고의 역적이다.
답글작성
49
30
2024.11.11 06:18:51
낙오좌파 김경율은 번윤 친한 따까리에 불과하다. 보수에 기여한 바도 없고 보수에 투신할 마음은 조금도 없는 호남의 자식이다. 서실이 아닌 마리 앙투와네트 발언질로 우파의 가슴을 후벼 팠다. 김경율은 꽤많은 부를 가졌다고 한다. 혹시 더러운 좌파협박짓거리로 생긴 것인지 아닌지 밝혀라. 그 돈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 까라.
답글작성
44
16
2024.11.11 06:49:24
그럼 김경율이가 보수세력인가? 그의 정체성은 좌파이고 잘해야 중간자정도에 불과하다.그의 주장은 보수에게 참고사항이지 그게 대세가 될 수는 없다. 딱 그 정도이다.조선일보가 그의 주장을 대세로 정론으로 만드는 것에 앞장서는 것은 여론호도다.
답글작성
22
6
2024.11.11 01:31:32
김경율회계사님, 본업으로 돌아오신 것은 탁월한 선택입니다. 이전투구, 투견장같은 정치권에서 탈출을 축하드립니다.
답글작성
21
15
2024.11.11 01:31:07
김경율이야 말로 극우에서 친윤들이 용산에서 악마화했지... 보통 국민들의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인식인데
답글작성
21
33
2024.11.11 06:23:29
경률아 ... 문제를 제기 할수는 있다 ... 그래도 마리앙뚜와네뜨는 아니지 ... 경률아 입조심해라 ... 너 그 입으로 망한다 !!!
답글작성
20
5
2024.11.11 06:08:19
경율아 그때 제기는 잘못 된거야 선거때 한다는건 니가 스스로 무덤을 판거야 넌 시기 선택이 잘못이지.
답글작성
20
7
2024.11.11 06:49:29
김건희여사 문제점을 제기 한 것이 발단이 아니라 비아냥거리며 빗대인 마리 앙투아넷트가 선을 넘은 것이었다. 김정숙, 김혜경에 대해서는 입 한번 벙긋 못하는 행태를 본 국민도 많은 실망을 하였다..!!
답글작성
18
5
2024.11.11 06:40:07
조중동 등 언론이 버르장머리 없이 대통령을 尹으로 호칭하고, 위장보수자인 한동훈 김경율을 계속 띄우는 것은 보수유권자들에 대한 모독이요 언론의 사명을 망각한 행위이다! 이제 더 이상 언론은 오피니어 리더가 아니다. 철저히 사적 이익에 충실한 기업일 뿐이다!
답글작성
18
4
2024.11.11 06:23:20
입은 잘못 놀리면 반듯이 자기에게 돌아온다 명심하길!!!
답글작성
18
6
2024.11.11 06:26:41
내 이자슥 옆에 있으면 그냥 따귀를 한대 갈겨 줬으면 속이 다 시원 할텐데....결국 너는 우리편이 아닌거야
답글작성
17
5
2024.11.11 06:08:25
김경율은 국힘 게시판에 한동훈 일가족이 등장한다던데 이건 무슨앙뜨와네뜨인지 말해바라
답글작성
16
7
2024.11.11 06:31:56
이 물건 아직 정신 못 차렸네. 김건희 악마화는 너 세치혀로 부터 시작된거다.
답글작성
13
3
2024.11.11 06:03:47
김경률을 내친 것이 보수의 괴멸의 시작이었다. 보수가 얼마나 답답하고 한심한지. 주군이 판세를 오판할 때 직언하는 충신의 말을 들어야 하는데 직언하면 역적으로 보는 조선 시대의 그 꼬락서니나 지금의 윤핵관을 비롯한 윤석열의 맹목적이 추종자들이나 나라 망하게 하는데 일등공신들이다.
답글작성
10
24
2024.11.11 06:50:06
전 좌파의 첩자가 아니고 좌파라는 표현도 아까운 역겨운 그냥 한동훈이 친위대야.. 조선일보가 저급한표현을 댓글에 쓰면 삭제시켜서 못 쓴줄 알아라..
답글작성
9
3
2024.11.11 06:33:21
좌익에서 밀려나 강남좌파 한의 배경으로 보수에 숨어든 입만 동동 뜨는 7시방향 출신들.
답글작성
9
3
2024.11.11 07:13:33
김건희 악마화에 불을 당긴 자. 한동훈과 합작!
답글작성
8
1
2024.11.11 07:01:54
합리화 하지 미세요, 마리 앙투아네트가 김여사를 악마화 시킨거요? 비유야 어떠하든 국민감성은 진실여부 떠나 진실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요. 전쟁터는 위협요소를 진실로 인식하는 것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답글작성
8
2
2024.11.11 06:45:24
조선일보는 보수팔이 그만해라
답글작성
8
1
2024.11.11 06:31:34
한 일이 좌파보다 더 악독하게 김여사 비난한 사람아닌가... 그러니ㅜ좌파 맞지.... 이런 작자를 지워버려야 한다. 열팍한 회계지식으로 세상을 어지헙히는 요뮬이다.
답글작성
8
3
2024.11.11 06:24:25
자네는 좌파간첩이 맞아...국힘에서는 자네와 같은 말을 하는 사람이 없어...전라도만 아니면 돼...근데 전남 해남 출신이 거기가서 주류마냥 떠들면 앞에선 듣는척하고...뒤에선 비웃는거 자네만 몰랐지...거기는 그런데야...근데 민주당은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경상도출신도 대통령이 되지...
답글작성
8
4
2024.11.11 05:14:35
그럼 아니냐?
답글작성
8
10
2024.11.11 07:24:10
당신은 좌파가 보낸 트로이목마야.. 비판도 정도가 있는법이지... 마리 앙트와네트는 아니지.. 당신은 정도를 넘어선거야..아직도 몰라? ? ?
답글작성
7
1
2024.11.11 07:22:50
김경율은 국힘당원게시판 한동훈의 글에 대해서 말해보라. 한동훈을 이렇게 만든 당신의 능력은 대단하다...
답글작성
7
2
2024.11.11 07:22:43
부역질한 게 누군데 그딴 소리하나.. 털고 가자고?? 특검 받자고?? 다불어범죄당 하자는 대로 따라가는 게 공정과 정의냐?? 19km 엉터리 속도 만들어 놓은 것은 니 때문 아닌가..세무사 따위가 국정 개판 만들어놓는 것 보니 이자가 명태균 보다 더하네..
답글작성
7
2
2024.11.11 07:19:35
니 주제에 무슨 간첩이냐. 떨거지라면 몰라도. 좌파의 떨거지가 주접을 떤 거지.
답글작성
7
2
2024.11.11 07:04:26
당신은 국힘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 사람은 안 바뀐다. 조선일보 정신 차려라.
답글작성
7
2
2024.11.11 06:29:54
조선일보 지면이 남아도나 ,,,, 인터뷰 할 사람이 없나 ... 낙오좌파 김경률과 인터뷰 하나 !!!
답글작성
7
3
2024.11.11 07:16:41
좌파 첩자인지는 잘 모르겠고 좌파는 확실해 보인다.
답글작성
6
1
2024.11.11 06:36:45
역시 윤통까는 기사 앞머리에 단체로 댓글 달렸구만. 좌표 찍어줬나보네. 본인 입으로 전향 안했다고 한 사람이 국힘에 오면 안되지. 이 시기에 이 사람 기사를 싣는 이유가 뭔가? 조선이 돌아가며 윤통먹이는 기사를 쓰네. 왜 이재명 방탄이 안먹히거나 한동훈쪽에 줄 섰는데 당게 문제로 흔들리니 그러시나?본인들이나 깨끗이하고 남 비난 하시라.
답글작성
6
1
2024.11.11 01:37:29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더다니, 틀린 말이 아니군. 정말 망할 징조인가?
답글작성
6
10
2024.11.11 07:21:22
마리앙투아네트는 조국흑서들고 저쪽으로 가라
답글작성
5
2
2024.11.11 07:19:12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1.11 06:55:00
김건희 잘못지적은 평가해야 한다 .쓴소리가 약이란 말 되색여 볼일이다
답글작성
5
8
2024.11.11 06:54:07
윤덕이는 조선 사주에게는 아주 납작 없드려 입에 혀같은 추앙 글 쓴 인간 아냐
답글작성
5
2
2024.11.11 06:13:36
한국은 이제 연령대의 변화로 586 운동권 세대와 40대 좌파 세대 여성 전 연령대가 국민의 힘을 혐오 하는 세대 전라도 세력과 합하면 국민의 60% 이상 좌발 화 되어 이제 무슨 수를 쓰던 선거에서 승리는 힘들다 ~ 앞으로 20~30년간 한국은 반미 반기업 친노동 사회로 들어가 일본 처럼 잃어 버린 30년으로 침몰할거다 ~
답글1
5
0
2024.11.11 08:03:08
박근혜 대동령 때는 유승민이 ~~~ 윤석렬 대통령 때는 한동훈이 ~~~ 그 쫄따구 중에 이준석 김경률이 있다 ~~~ 제발 ~~~ 집토끼들이 도망가지 않도록 해라 ~~~ 우파지지자들은 이제 방관자가 되고있다 ~~~ 김경률아 ~~ 제발 네가 놀던 좌파 운동장에서 놀아라
답글작성
4
0
2024.11.11 08:00:58
넌 전향을 하긴 한거니?
답글작성
4
1
2024.11.11 08:00:29
금감위원장 후보에서 탄락한 이유는 인사검증에서 재산관련 문제가 있어 걸러졌기때문이라던데? 아니면 반박해보시던가. 본인도 깜이 안되는 자리 욕심 부려놓고 세상 정의로운척은. 그리고 본인은 절대선인가? 본인이 말하면 다 들어줘야해? 그런게 운동권 좌파꼰대 마인드지.
답글작성
4
1
2024.11.11 07:59:15
조선일보에는 아직도 분수 모르는 외고집 보수들이 판을 치고 있군가. 우물속 개구리들이 어찌 하늘 넓은 줄 알까마는, 너들이 윤통 내외를 저렇게 비참하고 비루하게 만든 자들이다. 민주당에 도움을 준 인간들이 바로 너 자신들이다.
답글작성
4
1
2024.11.11 07:55:31
조선일보가 이런 분자한테 대량의 지면을 할애하다니점점 이상해지고 있다
답글작성
4
1
2024.11.11 07:45:41
김경율씨 그대가 무슨말로 나를 합리화해도 우린 그대말을 믿지않습니다.대통령께서 그대를 추천할수도 있었을것입니다.우리가 알고있든 님은 그래도 바른생각을가진 인물이라 생각했으니 말입니다.마리앙투와네트는 실제의 그분모습보다 희대의악마화로 단두대에 올려져 사라진 자세한 역사를 알지못하는 한국인들에게는 특히나 악의화신으로 나라를 말아먹은 여인으로 각인된이름인데 김건흑여사를 거기에 비유한것은 당신과한동훈윽 마음이 그에매몰되어 있기때문일 것입니다.어찌되었든 님으로인해 우린 한동훈의 본모습도 볼수있게되어 감사드립니다.내가 피해자라 생각지 마세요 님은 님의 생각과 사상을 가질수있고 우린 또 우리대로의 생각이 그것을 용납하지 않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답글작성
4
2
2024.11.11 07:39:06
너는 첩자가 맞다.........,
답글작성
4
1
2024.11.11 06:40:26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1.11 08:05:27
조선일보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폐간될 신문사이다 ~~~ 조선 구독자 이지만 이런 기사 볼때마다 조선일보가 폭망 하기를 바란다 ~~
답글작성
3
0
2024.11.11 07:55:15
김경율씨, 내 바라건대 제발 좀 방정 떨듯이 잘 난척 하지 말아라. 좀 침착하게 처신하면 안되나? 뭘 좀 안다 싶으면 그냥 부르르 떨듯이 천방지축 나대니...우선 그 것 부터 사람들로 하여금 혀를 차게 만든다는 것쯤은 알기나 해야지.
답글작성
3
1
2024.11.11 07:52:40
원래부터 그짝인 것 같은데...
답글작성
3
2
2024.11.11 07:43:51
너는 월래 첩자였어. 시대의 간웅!
답글작성
3
1
2024.11.11 07:39:52
보수를 위해 뭐한게 있가고 또 튀어나와 시끄럽게 하냐
답글작성
3
1
2024.11.11 07:32:19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하였는데? 이정도의 선견지명을 가진 보수의 핵심인물을 이제서야 알아보다니?
답글작성
3
3
2024.11.11 07:28:58
문제는 삐뚜려진 일부극우세력이랄까 양해바라오
답글작성
4
2
2024.11.11 06:59:12
경율아 니말이 맞는데 넌 시기 장소 뭐 그런걸 니 기분대로 한것이 잘못이야 소변 보고 싶다고 아무데나 대고 쌀수는 없는거 잖아 지정된 곳에가서 봐야 되잖아 바로 그런거야 넌 그시기에 니가 지적한거야 다알고 있지 김여사 문제를 그러나 시기를 보는거야.
답글작성
3
4
2024.11.11 06:56:38
김경율씨를 응원합니다...국민의힘에는 김경율씨같은 분이 많이 들어와 문화를 바꿔야 차기대선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표달라고할때만 읍소하고 쓴소리하면 손가락질하는 인간들을 국민의힘에서 탈락시켜야 국민의힘이 진정 국민들의힘에 의한 당이 될 것입니다.
답글작성
3
9
2024.11.11 06:42:17
김경율 힘내세요!!국힘의 상당수 꼰대 수준이하 애들하고는 격이 너무나 안맞습니다.2027대선전에 컴백하셔야죠
답글2
3
9
2024.11.11 05:30:55
그건 팩트같은데...
답글작성
3
6
2024.11.11 07:42:20
이런 바보 같으니, 돌이 같은 위치에 가더라도, 수순이 있는 법인데 당신은 수순을 어겼기에 적을 이롭게 하고, 아군을 불리하게 한 것이다. 이제라도 반성하기를 바란다.
답글작성
2
2
2024.11.11 07:35:36
김경모, 진중모는 좌파라는 것은 분명해 보이고, 좌파 간첩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렇기에 좌파 활동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본다. 당연히 김여사도 신발끈이나 갓을 만지지 말아야 했다고 본다.
답글작성
2
1
2024.11.11 07:19:42
강남좌파의본색은 바꾸기어렵다는걸 당신으로 증명,한대표하고 창당해서 중도,보수 도모하시오 더이상의 국힘 분탕질은 당원,국민이 허락하질않소
답글작성
2
2
2024.11.11 07:17:28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1.11 07:15:35
그때나 지금이나 간첩이지 , 아무도 줄리로 부터 시작된 야당과 종부기들의 끊임없이 계속되는 거짓 선전선동에는 전혀 대응 하지 않고 오히려 부추기고 있는데 그게 바로 간첩이란다 !
답글작성
2
1
2024.11.11 06:36:46
8동후니 어려우니 또 나왔냐 너는 문제 제기 한게 아니라 한사람을 철저히 악마화 하고 그걸로 선동 까지 했다
답글작성
2
2
2024.11.11 06:27:43
..雜談) ..프랑스 혁명이 중요하지.. 1789년.. 프랑스 시계라고는 액면에 이 숫자가 써있는 시계가 이베이에서 그나마 이쁜 시계더군.. 큰 딸 줬나..그 다음 근대에서 중요한 사건이 1492년 콜롬버스의 아메리카 발견.. Dm로 시작하는 conquest of paradise 의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곡은 곡조자테는 엄청 간단하지.. 바하의 파싸칼리아도 마찬가지.. 이 간단한 멜로디를 피아노에 Karma악기 연결해서 환자 보는 도중 가끔 치면 아래 층에서는 뭔 오케스트라 연결해 놓은 걸로 알더군.. 캐논도 마찬가지.. 클래식 하는 사람들이나 음표하나하나 외운다고 강박증적인 증세를 보이지만.. 이런 기사가 잡담이라는 얘기..
답글작성
2
0
2024.11.11 08:02:23
노친네들 노망이 들었나 ㅋㅋ 이 상황이 알줄알고 직언하고 계속 했던게 이준석인데 ㅋㅋㅋ 그?? 이준석이 뭐 젊은O이니 하면서 까대더만 이제 이재명 대통령 되게 생겼네 ㅋㅋ 노친네들때문에 정권 이양되게 생겼어~ 우리 조선 노친네들의 위대한 업적!!
답글작성
1
2
2024.11.11 07:59:51
조선일보는 우파가 대노하고 싫어하는 김경율 이자의 장문의 기사를 쓰는가? 제집 문앞에서 수만 인파가 모여 윤석열 정부를 살리자는 집회가 열려는데도 기사한줄 안쓰는 조선일보가 언론사냐 욕나온다 이 더러운 조선일보야!!!
답글작성
2
2
2024.11.11 07:54:19
댁도 시원하게 재산축적 과정 공개해봐. 뜬금없이 마포구 출마하겠다더니 갑자기 왜 접었는지도. 남의약점만 눈까뒤집고 찾지말고. 마리앙뜨와넷의 역사적 사실도 왜곡해가면서 선동질이나 하면서 정의로운척은.
답글작성
1
1
2024.11.11 07:54:07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는 옛 선인들의 말, 하나도 틀린 것 없습니다. 김경율씨 같은 분의 의견도 포용하고 토론할 수 있는 보수가 되어야 합니다.
답글작성
1
1
2024.11.11 07:53:36
서울의 소리 이것들의 공작에 김건희 여사가 넘어간 게 정말 약이 오르고 분한 마음이다. 어쩌자고 디올빽 받는 걸 몰카에 찍혀서 이렇게 남편과 당을 어렵게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답글작성
1
0
2024.11.11 07:52:45
함정에 빠진 김건희 여사를 마리 앙투아네트로 공격한 것은 심했다. 김경율의 가벼운 입이 화를 불렀다. 이 사람은 왜 자기편만 공격하는가? 김경율이 영입은 뼈아픈 실수다. 이 사람은 자유우파진영에 있을 사람이 아니다. 혼란만 가져온다.
답글작성
1
3
2024.11.11 07:52:20
김경률을 마포을에 내세울 때의 바람을 이어갔더라면.. 한줌 윤빠들이 대세를 그르친거다. 결국 저 초라한 꼴의 윤통 내외와 힘빠진 국힘만 남았고. 지금이라도 한동훈에 힘을 몰아 주어 고쳐 나가야 한다.
답글작성
1
2
2024.11.11 07:48:11
국민들이 원래 좌파인 줄 알고 있었는데...?
답글작성
1
1
2024.11.11 07:40:33
첩자가 맞다
답글작성
1
1
2024.11.11 07:38:27
좌파의 첩자는 아닐지라도 한짓거리는 좌파의 첩자보다 더 해악스러운 역할을 했네 이 사람아 자네 눈에는 다른 사람의 단점, 약점을 공격하는 DNA가 있는게 비극이네 잘 명심하세요
답글작성
1
1
2024.11.11 07:37:26
제일 공감하는 부분은 홍준표를 평가한 부분이다. 정말 맞는 말이다.홍준표는 대구시장 자리가 마치 대통령을 하기위한 바돋움 정도로 생각하는 자다. 빨난잠바의 발긴이.
답글작성
1
1
2024.11.11 07:26:44
참여연대 출신이라 김여사 리스크건은 재명이가 아니라 조국이랑 짝짜궁 했다는 말이구만
답글작성
1
2
2024.11.11 07:20:39
그렇다 하더라도 유아무개 보다는 싸가지 있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답글작성
1
0
2024.11.11 07:13:29
백번, 천번 옳은 말이구나!
답글작성
1
2
2024.11.11 06:48:24
맞는데?
답글작성
1
3
2024.11.11 06:10:51
좌파던 우파던 잘못된것을 말하면 안되는 세상은 공산당 김정은이다 당대표들 무시하면 망한다 쓴소리가 보약이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답글작성
1
6
2024.11.11 08:25:28
김경율이죄파의 간첩이라는 소리를 들은것은 마리 앙트와네트 등과같이 정제되지 않는말을 너무 쉽게 발언하는 경솔함과 이재명과 그측근의 비판은 한동안 없었음에대한 표시일듯
답글작성
0
0
2024.11.11 08:06:57
좌파처럼 행동하였으니 그렇게 벌렸을 것입니다. 좌파의 생태계와 우파의 생태계는 완전히 틀리지 않습니까? 회계방식도 미국식 대륙식이 있듯이 보수의 생태에 맞는 언행을 하셨다면 아무 문제 없었겠죠!
답글작성
0
0
2024.11.11 08:05:42
조선은 뒤 이어 이재명 멍청래 추미애 전현희 최민희 박지원 박찬대 이준석 천하람 등의 주장을 시리즈로 앞으로 2년6개월 기사를 써라. 독자가 열배 늘거다.
답글작성
0
0
2024.11.11 07:45:11
국가에 반역들 모조라 척결하자....
답글작성
0
0
2024.11.11 07:14:09
ㅋㅋㅋㅋㅋㅋㅋ그럼아닌가옳은애기같은데
답글작성
0
2
2024.11.11 06:31:31
정치가 산업화가 되었다.. 신랄한 표현이네..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니라는 야그.. 시나브로.. 산이 산이 되고.. 물이 물이 되는 세상이 다시 돌아오것지.. 메멘토모리..
답글작성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