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회장님의 카톡에서]
💖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함께 인생을 즐길 수 있는
친구가 있어 행복하고,
누군가 그리워
가슴앓이 하는 사랑의 슬픔도,
모두 다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이고,
이런 행복을 주고
건강한 나 자신에게 감사하고
웃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즐거운 노래가 있어
행복한 오늘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순간,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어느덧 4월의 첫날 !
봄의 기운이 충만해지는 요즘 건강한 삶 함께 즐기며 행복한 봄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사랑합니다 ♥
https://youtu.be/TEIFnNofGhQ?si=uEEK7ZJ-M1Q82Y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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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숙명♡
우스갯소리로 앞에서
날아오는 돌은 운명이요,
뒤에서 날아오는 돌은
숙명이라는 말이 있다.
돌이 앞에서 날아오면
피하거나 피하려는
노력이라도 할 수 있지만,
뒤에서 날아오는
돌은 그대로 맞아야 한다.
운명보다 피하기
힘든 것이 숙명이라는 뜻이다.
예컨대,
어린 나이에 부모를 여의는 일은
누구에게나 큰 시련이다.
시련이 숙명이라면 시련을 대하는
태도는 운명을 좌우한다.
같은 일을 겪고도 성실과 노력으로
극복하는 사람이 있고,
환경을 탓하며
허랑방탕한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은 늘 앞날을 궁금해한다.
토정비결을 펼쳐놓고
점을 보거나 사주팔자를 풀어
인생이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를 헤아려보기도 한다.
풍수지리를 믿고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조상의 묘를 좋은 곳에 쓰기도 한다.
인류의 운명을 바꿀
정도로 과학이 발달했다지만,
과학이 모든 답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천기를 누설하듯,
운세 좋게 하는 법을 알려준다는
이가 있어 들어봤다.
첫째,
인사를 잘하라.
인사는 타인과 나를 연결하는 고리다.
인사는 상대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행위이다.
인사를 잘하는 이를
미워하는 사람은 없다.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에게
뭐라도 챙겨주고 싶고 말이라도
다정하게 건네는 게 인지상정이다.
둘째,
말을 분명하게 하라.
말끝을 흐리면
자신감 없어 보이고
믿음이 가지 않는다.
말 끝맺음을 잘하면
오해의 여지가 줄고,
자신의 행동을 말로
규정짓게 되므로
전후가 분명해진다.
셋째,
칭찬하라.
타인의 실수나 잘못 대신
장점을 찾게 되니 저절로
마음이 너그러워진다.
타인의 작은 배려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
칭찬은 말하는 이와
듣는 이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넷째,
베풀어라.
기부하면
받는 사람도 기쁘지만
베푸는 사람이 더 뿌듯해진다.
부자가 아니어도 기부할 수
있는 건 누구에게나 있다
다섯째,
바르게 걸어라.
감정이나 몸의 상태는
걸음걸이에 드러난다.
걸음이 비틀거리거나
힘이 없으면 정신 상태도
흔들리고 자신감도 없어 보인다.
당당하고 가뿐한 걸음은
자신감 있는 마음을 나타낸다.
여섯째,
얼굴빛을 맑게 유지하라.
얼굴을 맑게 하는데
웃음만한 것이 없다.
누구나 웃는 사람에게 호감이 간다.
피부를 맑게 유지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깨끗하게 씻고
피부를 잘 가꾸고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등이다.
듣고 보니 운은
사람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인가 싶다.
살다 보면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다.
길흉화복의 정도는
차이가 있겠지만 생로병사의
고통은 모든 인간의 숙명이다.
부적을 쓰거나
굿을 하는 것은
잠시의 위안일 뿐이다.
나를 사랑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며,
타인에게 호의를 베푸는 일은
우리를 좋은 기운 안에
오래 머물게 한다.
슬프고 괴로운 일을 당할 때
우리는 절망과 비난 대신
희망과 화합을 선택할 수 있다.
행복감이나 불행감은
현상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현상에 따라 자신이 선택한
감정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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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44번 버스 승객이 될 수 있다!
(김동길 교수)
나에게 남아 있는 단 하나 ! 나의 조국, 대한민국 !
대한민국이 없으면 나는 가진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나는 누구라도 대한민국을 비방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그가 누구이건 한결같이 증오한다.
그가 노조원이건, 교사이건, 교수이건, 정치인이건 그대로 둘 수 없다.
또 경상도 사람이건, 전라도 사람이건, 대한민국을 헐뜯는 자는 내 원수이고,
대한민국 안에 살려둬서는 안되는 인간이라고 믿는다.
국민의 70% 이상이 같은 생각이라고 믿는다.
나는 우리들의 승리를 확신한다 ~ !
잘 아시다 시피 '버스 44'는 중국에서 상영된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 제목입니다.
2011년, 중국에서 어떤 여성 버스 운전기사가 버스를 운행하며 산길을 넘고 있었는데
양아치 2명이 기사한테 달려 들어 성희롱을 하였습니다.
승객들은 모두 모른척하고 있는데, 어떤 중년남자가 양아치들을 말리다가 심하게 얻어 맞았습니다.
급기야 양아치들이 버스를 세우고 여성기사를 숲으로 끌고 들어갔고 여성기사는
성폭행을 당한 후 한참 뒤 돌아오더니 여성기사는 아까 양아치를
제지했던 중년남자에게 다짜고짜 내리라고 하였습니다.
중년남자가 황당해 하면서 "아까 난 도와 주려고 하지 않았느냐?"고 하니까
기사가 소리 지르면서 "당신이 내릴 때까지 출발 안한다!"고 단호히 말합니다.
중년남자가 안 내리고 버티니까 승객들이 그를 강제로 끌어 내리고 짐도 던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버스가 출발했는데, 기사는 커브 길에서
속도를 가속해서 그대로 낭떠러지로 추락 하였습니다.
"전원 사망" !!!
중년남자는 아픈 몸을 이끌고 산길을 터벅터벅 걸어 가다가 사고 현장을 목격합니다.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관이 말하길 버스가 낭떠러지에 떨어져 승객이 모두 사망한 사고라고 합니다.
멀리 낭떠러지를 바라보니, 자신이 타고 왔던 그 44번 버스였습니다.
그 여성 운전기사는 오직 살만한 가치가 있던 유일하게 양아치들의 악행을 제지했던
그 중년 남자를 일부러 버스에서 내리게 하고서,
모른척 외면했던 승객들을 모두 지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나 몰라라' 방조하고 있던 손님들이 중년의 아저씨를 버스 밖으로 쫓아낼 때는 모두 적극적 이었다고 합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버스안의 방조자는 아닐까? 하고 반문해 봅니다.
다시 한번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침묵의 방조자는 되지 말아야지하고 생각해 봅니다.
생전에 김동길 명예 교수께서 우리의 현실을 반영한 멋진 성찰의 글 이기에 여러분께 전해 드립니다~^^^
이글을 전하며 묻습니다
"나는 44번 버스에서 쫒겨난 승객이 될수 있는지요"?
44번 방조자 승객이 되지 않으려면 금년 4월 10일 총선에서 눈 똑바로 뜨고
대한국의 정통성을 지킬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해야 됩니다!
나라 망가뜨린 놈들 잘 기억해서 낙선시키고 진실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수있는
후보를 제대로 선출하여 나라다운 나라 대한민국을 만듭시다. !!!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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