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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뒤척이는 아들 다둑거리다 새벽5시 어제 마무리 못한 음식 만드는거 도와드리려(아직도...설거지전문이기에.. 한식이 젤로 어려워ㅠㅠ) 건너동 시댁에 댕겨왔네요.. 밤잠없으신 어머니 3시에 일어나셔서 다~ 해놓으시고 7시에 와 떡국 끓이자 하시네요.
복 많이들 받으시고 가족모두 화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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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정아 너도 복 많이 받고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항상 행복 바이러스속에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