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오전에 기사가 난 일정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총 5단계에 걸처 뉴질랜드 국경이 개방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기사 본문을 참조하여 주시고, 우리가 봐야하는 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단계 : 2월 27일 (조기유학과 상관없음)
2단계 : 3월 13일 (워킹홀리데이 입국가능)
3단계 : 4월 12일 (유학생 5천명 입국가능 - 대학교 이상의 기존 또는 신입생을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4단계 : 늦어도 7월시행, 일정미정 (우리 조기유학가족과 동반가족 입국가능)
5단계 : 팬데믹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감
단계에 따라 자가격리 방법이 달라질 예정이나, 그 세부사항은 추가로 다시 다루기로 하고 일단 방금 발표된 단계에서 우리 조기유학가족이 과연 3단계일까 4단계일까 약간 애매한 점이 있는데 그것은 뉴질랜드 교육부에서 추가로 확정된 발표가 나오면 다시 확정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월 3일 오전 11시,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의 국경을 재개방하는 일정에 대해 발표했다.
아던 총리는 오늘 5단계로 뉴질랜드를 세계와 다시 연결하기 위한 계획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1단계, 2월 27일(일), 백신 접종 키위 등 무격리 입국 가능
먼저 1단계부터 시작한다.
1단계는 2월 27일 일요일부터 밤 11시 59분부터 완전히 백신 접종을 받은 키위와 기타 자격이 있는 호주 여행자가 뉴질랜드로 여행할 수 있고 MIQ에 들어가는 대신 자가 격리할 수 있음을 발표했다.
2단계, 3월 13일 백신 접종 완료한 키위, 자격 갖춘 여행자 입국, 워킹 홀리데이 계획도 시작
2주 후인 3월 13일 일요일부터 시작되는 2단계에서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뉴질랜드인과 현재 자격을 갖춘 기타 다른 국가의 여행자도 MIQ를 거치지 않고 뉴질랜드를 여행할 수 있다.
이러한 각 단계 사이의 2주는 시스템이 우리 커뮤니티에서 더 많은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조정하고 국경 시스템이 가능한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계속 확장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기 위해 공중 보건 고문이 요청했다.
이는 의료 종사자, 농장 관리자, 원예 종사자, 기술 부문 전문가, 회계 서비스, 교육 및 건설 분야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뉴질랜드에 입국하여 단기간 자가격리 후 사업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국경이 폐쇄된 이후 이미 뉴질랜드에 온 17,000명 이상에 추가된다.
워킹 홀리데이 계획도 2단계부터 재개된다.
3단계, 4월 12일(화) 밤 11시 59분부터, 최대 5,000명 유학생 입국 가능
3단계는 4월 12일 화요일 오후 11시 59분부터 시작된다. 여기에서 우리는 2학기 이전 입학을 위한 최대 5,000명의 유학생과 관련 비자 요건을 여전히 충족하는 임시 비자 소지자로 구성된 대규모 국제 학생 집단을 포함하도록 국경 확장을 더욱 확장한다.
4단계, 7월로 예상하며 방문객 및 비즈니스 여행객 포함 국경 개방
4단계는 사상 최대 규모의 확장으로 호주 사촌과 비자 없이 일반적으로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있는 기타 모든 방문객 및 비즈니스 여행객을 포함한다. 이 단계는 현재보다 훨씬 더 많은 케이스 수가 있을 때 시작될 것이다. 계획을 위해 이 단계는 늦어도 7월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던 총리는 이것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장 최신 버전이라는 점을 강력하게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팬데믹의 다음 단계를 진행하면서 이 날짜가 앞당길 가능성이 높다.
7월부터 새로운 공인 고용주 취업 비자(Accredited Employer Work Visa)를 소지한 사람들이 해외 근로자를 포함하여 개방된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작업자 경계 예외가 제거된다. 새로운 취업 비자는 Immigration Rebalance 변경 사항의 일환으로 중위 임금 이상을 받는 근로자에게 주로 제공된다. 이민부 장관은 이에 대해 곧 기타 이민 재균형 조치에 대해 더 많은 말을 할 것이다.
5단계, 10월로 예상하며 다른 모든 방문객과 학생 입국 가능
마지막으로 5단계는 10월에 시작되며 정상적인 비자 처리가 재개되는 뉴질랜드에 입국하기 위해 비자가 필요한 다른 모든 방문객과 학생을 포함한다.
두 가지 중요한 요구 사항
아던 총리는 2가지 중요한 요구 사항을 언급했다.
첫번째, 격리 요구 사항
첫 번째는 격리 요구 사항이다.
더 이상 사람들에게 관리 격리에 들어갈 것을 요구하지 않지만 이 단계에서 여행자는 여행 시 긴밀한 접촉에 대해 뉴질랜드에서와 동일한 요구 사항을 광범위하게 따라야 한다. 그것은 여행자로서 여행 중에 전염성이 높은 오미크론 변종과 접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는 출발 전 테스트가 있더라도 국경에서 현재 숫자에서 볼 수 있는 사실이다.
즉, 현재 귀국하는 뉴질랜드인은 10일 동안 자가 격리해야 한다. 그러나 여기 뉴질랜드에서 밀접 접촉자에 대한 격리 기간이 줄어들면서 오미크론 대응 2단계에서와 마찬가지로 귀국자도 7일 동안만 격리하면 된다.
"여행자 및 접촉자를 위한 우리 시스템은 광범위하게 조정될 것이다."
검사와 관련하여 모든 도착자는 공항에 도착하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3번의 빠른 항원 검사를 받게 된다. 하나는 0/1일에 사용하고 다른 하나는 5/6일에 사용하며 백업용으로 하나를 추가로 사용한다. 이는 국경을 넘어 들어온 사례를 식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어느 시점에서든 양성 결과가 반환되면 귀국자는 커뮤니티 테스트 스테이션에서 후속 PCR 테스트를 받도록 요청받을 것이다. 이는 나타날 수 있는 가능한 변종을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자가 격리 요구 사항을 해제하는 것이 안전한 시기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의 재개방을 축하할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의 재개에 대해 불안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안전 장치가 있다. 2월 말에 가능한 한 강화될 것이고, 단계적은 사례 급증의 위험을 줄이며, 여행자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을 위한 MIQ를 유지하면서 테스트 및 격리할 것이다. 이는 여행자가 새로운 변종을 포함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신속하게 알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 점에서 아던 총리는 자가격리의 필요성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싶다고 밝혔다. 공중 보건 공무원의 강력한 조언은 Omicron을 통해 우리의 길을 관리하는 데 여전히 필요하지만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때가 올 것이라는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매우 도움이 된 공중 보건 조언에 계속 귀를 기울여야 한다.
기사 원문 출처 : 코리아포스트 https://www.nzkoreapost.com/bbs/board.php?bo_table=news_all&wr_id=4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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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He said 5000 foreign students were studying online with New Zealand universities and polytechnics.
국제학생 5천명은 대학생이 맞네요 따라서 우리 조기유학가족은 4단계 7월 입국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