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공항을 건설하자
존경하는 애국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 운영자 유신부활 입니다. 금주는 5천년 배달민족사에 길이 남을 5.16혁명 44주년과 함께 5.18 등 역사적인 한 주였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비록 몇일 지나기는 했습니다만, 망해가는 조국을 일으키기 위해 한강을 건너셨던 각하의 그 애국심과 번뇌를 다시한번 상기하고 마음속에 새기며 새로이 정신자세를 가다듬어야 하겠습니다. 다음 글은 본 자유게시판 중 duddk714 회원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좋은 의견인 것 같아서 전체메일로 돌려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인천 국제공항을 "박정희 공항"으로 명명해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이나라에 전 세계적으로도 드문 위대한 업적을 남기셨다 나태하고 비과학적인 국민의 의식을 일깨워 생활의 과학화와 새마을운동을 펼치셨고 조국근대화에 박차를 가하셨다 전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한국을 선진국의 반열에 올려놓음으로써 국민들이 잘 살수 있게 만드셨다 김영삼.김대중의 고속도로를 건설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온갖 반대에도 불구하시고 오직 후대를 위해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건설하자"는 표어아래 강한 안보.경제정책수립.포항종합제철(포스코).전자산업육성.경부고속도로 건설.자연보호운동 등등 이나라 전 분야에 걸쳐서 부강하고 국민이 편안하고 잘 살수있게 그분의 몸과 마음을 다 바치셨다 모내기 철이면 농촌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도시락까지 싸서 해마다 농촌일손을 도우셨다 그분의 위대한 업적.부국강병.조국근대화.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을까? 미국의 국무장관을 지낸 헨리.키신저 박사도 박정희 대통령을 "영웅"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어느 권위있는 신문에서 아시아에서 위대한 3인중의 한 사람으로 뽑힌 박정희 대통령을 우리 후손들이 기리지 않는다면 이나라에 미래는 없다 나라를 위해.국민을 위해.열과 성을 다 하시다가 서거하신 나라의 아버지 고.박정희 대통령... 인천 국제공항을 "박정희 공항"으로 명명해야 한다 (지금은 희망이 없고 차후에) 그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노심초사 열과 성을 다 바치신 그분에 대한 우리 국민의 도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 차제에 박대통령 기념관과 도서관도 서울과 고향이신 경북 구미에도 웅장하게 세워야 한다 그래야만 이나라에 희망이 있고 미래가 있고 꿈이 (도덕적 가치)있는 나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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