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고향 공터에는 주인 없는 빈집 공터에 주인 대신 집을 지키는 무리 지어 피어 있는 꽃 그 꽃이 개망초꽃이었다. 뙤약볕에도 꿋꿋하게 하얀 챙 모자를 쓰고 일하던 일손 없어 놀리는 들판을 지키는 꽃도 개망초이었다. 늦은 봄부터 초가을까지 꽃잎마다 향기 머금고 주인 잃은 집과 농토를 지키는 너의 인내에 고개를 숙인다. 곱게 가꾸고 키워 오던 텃밭 개망초꽃과 어울려 곱게 핀 도라지꽃이 화사하게 피어 지난 세월을 놓지 못하는구나. 石友, 朴正載
첫댓글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행운이 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愛天 이종수 시인님 반갑습니다찾아주시니 感謝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과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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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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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시니 感謝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과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