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살던 동네 재개발되서 다 때려부수고 요즘 아파트 올라가고 있는데
종종 지나가면서 보면 일꾼중 젊은 여자도 보이는것같음 아마도 관리자같기도하지만 노가다란게 참 힘든일인데 아래 여자분 대단하네요 ㅎ
첫댓글 요새 젊은 처자 같지않고 기특하네 ㅎ
공부가 뭔지학교가 뭔지 ..이나이 되보니장작 짤라 아궁이 불 떼는게 일상인데 ㅎ밝고 바르게 사는처자가 기특하고 잘 살아 나갈것 같음.
멋지네요.
기특하기도 하고 이런 젊은 사람이 조금더 많았으면 하네요..^^
이런 딸 둔 부모님은 밥안먹어도 배부르고 행복합니다
고2 여름방학때 뺑끼 아재들 따라다니면서,시다바리하면서 뺑끼칠 배워서요,가을부터 프리랜서로 일했던 생각이 나네요.
사랑스러운 친구군요
첫댓글 요새 젊은 처자 같지않고 기특하네 ㅎ
공부가 뭔지
학교가 뭔지 ..
이나이 되보니
장작 짤라 아궁이 불 떼는게 일상인데 ㅎ
밝고 바르게 사는
처자가 기특하고
잘 살아 나갈것 같음.
멋지네요.
기특하기도 하고 이런 젊은 사람이 조금더 많았으면 하네요..^^
이런 딸 둔 부모님은 밥안먹어도 배부르고 행복합니다
고2 여름방학때 뺑끼 아재들 따라다니면서,
시다바리하면서 뺑끼칠 배워서요,
가을부터 프리랜서로 일했던 생각이 나네요.
사랑스러운 친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