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교회 나온지 몇주 된 형제 김영렬이라구 해여 71년 돼지띠구여.
카페가 있는걸 몰랐걸랑요. 박순애 전도사님의 간증을 아주 감명깊게 드리고
하나님을 다시 만났습니다. 이흥식목사님을 어렷을때부터 뵛었어요.
목사님을 개인적으로 참 존경한답니다. 좋은 환경에서도 목회하실수 있는
선택들을 버리시고 힘든 교회에 오셔서 새롭게 일으키신 분으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평산교회는 축복받은 교회라고 확신해요.
평산교회에 나온지 얼마 안되어 서먹한 저에게 박순애 전도사님 집회는 하나님의
선물이었습니다. 저를 새롭게 하시려는 하나님을 뵐수 있었구여.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 많이 나눌수 있는 시간되기를 바라구여.
사실은 우리 마가부 청년들을 많이 뵐수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저도 열심을 품고 기도할께요.
자료실에 사진과 프로필 많이 올려 주시면 지체들 알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첫댓글 아~~~ 이미 있던 사람들은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 치지만... 새로운 형제님들이 함께하니 너무나 좋군요... 우리도 힘냅시다... 연락하며... 사랑하며... 기도하며...
하하하,,,주일날 협박(?)을 마니 했더니 이렇게 가입했네여 형님,,,ㅋㅋㅋ 암튼 기도 마니해주시구여,,,늘 평안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