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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가을날씨의 하루였습니다. 주말 단풍을 즐기는 차량들이 도로에 가득인 것 같습니다. ㅠㅠ
창립의 달이 어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학회는 실질적으로 ‘11·18’에 그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해를 시작합니다.
일신우일신 또 월월일일 강성하게 전진의 리듬을 새겨가고 싶습니다.
하루하루를 힘차게 또 건강하게 승리하시길 기원 드리며…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11월 1일
시련(試鍊)에 응전(應戰)해야 만이 가치창조(價値創造)의 힘이 넘친다.
창립(創立)의 달부터 심기일전(心機一轉), 생활에서 지역에서 사회에서 더욱 공덕(功德)의 실증(實證)을!
※ 2022년 11월 11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어서(御書)와 미래로’에서
〈월월 일일 - 이케다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11월 2일
제목(題目)을 올리면 생명력(生命力)이 솟는다.
용기(勇氣)가 솟는다.
상황(狀況)도 바꿔갈 수 있다.
신심(信心)은 일체(一切)를 승리(勝利)하는 엔진이다.
※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池田大作全集)』 제99권에서
〈촌철(寸鐵)〉
2024년 11월 1일
보은(報恩)과 영광(榮光)의 11월이 개막
사제공전(師弟共戰)의 맹세를 새롭게!
청년과 함께 희망의 유대(絆)를 확대
◇
도쿄(東京) 하치오지(八王子)의 날.
광포(廣布)의 미래를 여는 대인재성(大人材城)이 여기에
세계의 본진(本陣)부터 용약전진(勇躍前進)
◇
“조금도 아첨하지 말고 행동(行動)할지어다.”(어서신판1583·전집1164)
정의와 신념의 길을 당당히
◇
“신심(信心)은 급속(急速)히 좋게 바뀌기 위한 실천활동(實踐活動)” 도다(戶田) 선생님
고난(苦難)의 때가 크게 비약(飛躍)하는 호기(好機)
◇
가을 어린이 중심 월간
아이의 행복을 제일로.
모두 함께 지역의 보배를 응원하고 육성하자
〈촌철〉
2024년 11월 2일
“요(要)는 인간을 만드는 것” 도다(戶田) 선생님
한 사람을 소중히.
우리 지역에 청년의 대성(大城)을
◇
창가반(創價班)의 날.
학회(學會)의 미래는 그대들의 양어깨에.
광포(廣布)의 책임자는 나라며 용감하게 확대
◇
어서(御書) “역순(逆順) 다같이 성불(成佛)을 기(期)할 수 있느니라.”(신판1890·전집1556)
확신의 한마디가 불연(佛緣)으로.
한걸음 깊은 대화(對話)를 지금이야말로
◇
서일본 중심으로 온대(溫帶) 저기압(低氣壓)에 의한 호우(豪雨)에 경계.
최신 정보 수집(收集) 및 대비(對備)를 확인
◇
결제(決濟) 앱을 악용한 사기(詐欺) 다발.
환불을 가장(假裝)해 가로챈다
인터넷판매의 저렴한 제품은 특히 주의
〈명자(名字)의 언(言)〉
2024년 11월 1일
‘홋카이도’라고 이름 지은 사람
예부터 ‘에조치(蝦夷地)’라고 불렸던 북쪽의 대지(大地)가 ‘홋카이도(北海道)’라고 이름지어진지 올해로 155년. 명명(命名)한 사람은 이세국〈伊勢国, 현재의 미에현(三重県)〉 출신의 탐험가 마츠우라 다케시로(松浦武四郎)다.
메이지(明治) 신(新) 정부(政府)의 명(命)을 받아 다케시로(武四郎)가 고안(考案)한 원안(原案)은 ‘호가이도(北加伊道)’였다. ‘가이(加伊)’는 현지의 장로(長老)에게 배운 아이누(アイヌ)의 말로 ‘이 나라에서 태어난 자(者)’를 의미한다고 한다.
다케시로는 도명(道名)뿐만 아니라, 국명〈国名, 현재의 진흥국(振興局[신코우교쿠]: 도도부현별 하위 행정 조직)명〉이나 군명(郡名)도 정부에 상신(上申)했다. 그것들은 아이누어 지명(地名)을 바탕으로 검토되었다. 그가 생각한 11국(国) 86군(郡)의 명칭은 지금도 대강(大綱) 답습(踏襲)되고 있다. 차별적인 대우(취급)를 받아온 아이누 사람들에게 계속 마음을 기울이고, 그 문화와 역사, 그들의 긍지를 하나하나의 토지의 이름에 담았다.
마키구치 쓰네사부로(牧口常三郞) 선생님은 저서(著書) 『인생지리학(人生地理學)』에서 향토(鄕土)야말로 “자기(自己)의 입각지점(立脚地點)”이라고 파악했다. “향토에는 사람을 성장시켜, 활약시켜 가는 근원(根源)의 힘이 있다.”라고. 우리는 지역에 뿌리내린 향토민으로서 지금 있는 곳을 이상적인 국토로 만들기 위해 태어났다. 그 사명은 헤아릴 수 없다.
어성훈(御聖訓) “그 지방(地方, 어서원문 国)의 불법(佛法)은 귀하(貴下)에게 맡기겠소.”(어서신판1953·전집1467)를 마음에 깊이 새기고 싶다. 세계광포(世界廣布)라는 대이상(大理想)을 향해, 지역의 행복책임자의 자각에 서서, 보은(報恩)과 영광(榮光)의 11월을 전진하자. (当)
* 아이누(アイヌ) : 오늘날의 일본의 홋카이도 지방과 도호쿠 지방, 러시아의 쿠릴 열도, 사할린섬, 캄차카반도에 정착해 살던 선주민이다. 일본의 주를 이루는 야마토 민족과는 다른 북방계의 민족으로, 역사적으로 개별적인 부족 국가 형태를 지녀왔으며, 독자적 고립어인 아이누어를 사용했다.
* 진흥국(振興局[신코교쿠]) : 일본의 도도부현별 하위 행정 조직으로 지청(支厅) 또는 지방청(地方厅)라고 불림, 일본 도도부현(都道府縣) 산하의 2차 행정조직으로, 도도부현(都道府縣)의 지역사무를 처리하는 기관으로 자치기관이 아니므로 수장은 현(都, 道)청이 임명합니다. 일본에는 현재 모두 12개의 지청이 있다.
〈명자(名字)의 언(言)〉
2024년 11월 2일
행복을 구축하는 방도는 무한하다
한 좌담회(座談會)에서. 체험 발표를 하는 장년부원(壯年部員)이 서두에 퀴즈를 냈다. ‘1+1=□’이라고 적힌 종이를 손에 들고 “답은?”이라고 묻자 모두가 “2”라고 입을 모았다. 다음으로 그는 “그럼 두 번째 문제”라고 해서 ‘2=◎+△’를 제시. 회장(會場)에 ‘1+1’ ‘0+2’ 등 해답이 나오는 가운데, 1명의 중등부원(中等部員)이 대답했다. ‘-10+12’. 회장에는 감탄의 소리가.
덧셈의 ‘1+1’의 정답은 ‘2’. 하지만 “답이 ‘2’가 되는 수식(數式)?”이 된다면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 무한(無限)하다. 이 일을 통해 장년부원은 신앙체험(信仰體驗)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프로 축구선수를 목표로 고등학교에서 강호교로 나아가, 그 길을 순조롭게 걷고 있었다. 하지만 대학생 때, 큰 병이 발병. “정말 엄청난 쇼크로 ‘이제 끝났다’라며 울었습니다.”
사정(事情)을 들은 청년부(靑年部)의 리더가 날아와 힘차게 격려해 주었다. “본의(바라던 바)가 아닌 결과를 앞에 두고 그냥 포기하는 인생으로 괜찮은가. 사명의 길을 활짝 열기 위해 상황(狀況)과 경애(境涯)를 바꾸는 힘이 신심(信心)이다.”
그 후, 그는 격려를 가슴에 품고 병을 극복. 노력한 끝에 프로선수가 되는 꿈을 실현, 현재는 스포츠 트레이너로서 활약하고 있다. ‘행복과 승리의 인생’을 구축하는 방도(方途)는 여러 가지가 있다. 강성한 신심(信心)을 추진력으로 스스로의 손으로 열어갈 수 있다. (白)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11月1日
試練に応戦してこそ価値創造の力が漲る。
創立の月より心機一転、生活に地域に社会に、いよいよ功徳の実証を!
※2022年11月11日付聖教新聞「御書と未来へ」を基にしています。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11月2日
題目をあげれば、生命力がわく。
勇気がわく。
状況も変えていける。
信心は、一切の勝利のエンジンである。
※『池田大作全集』第99巻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11月1日
報恩と栄光の11月が開幕
師弟共戦の誓い新たに!
青年と共に希望の絆拡大
◇
東京・八王子の日。広布の未来開く大人材城ここに
世界の本陣から勇躍前進
◇
「すこしもへつらわず振る舞い仰せあるべし」(新1583・全1164)。
正義と信念の道を堂々と
◇
信心は急速に良く変わる為の実践活動―戸田先生
苦難の時が大飛躍の好機
◇
秋のこどもまんなか月間
子の幸福を第一に。
皆で地域の宝を応援し育もう
寸鉄
2024年11月2日
要は人間をつくること―戸田先生。
一人を大切に。
わが地域に青年の大城を
◇
創価班の日。
学会の未来は君達の双肩に。
広布の責任者は私と勇んで拡大
◇
「逆順ともに成仏を期す」御書(新1890・全1556)。
確信の一言が仏縁に。
一歩深い対話今こそ
◇
西日本中心に温帯低気圧による大雨に警戒。
最新の情報収集し備えを確認
◇
決済アプリ悪用した詐欺多発。
返金装い騙し取る。
通販の格安品は特に注意
名字の言
2024年11月1日
「北海道」の名付け親
かつて「蝦夷地」と呼ばれていた北の大地が「北海道」と名付けられて、今年で155年。命名したのは伊勢国(現在の三重県)出身の探検家・松浦武四郎である▼明治新政府からの命を受け、武四郎が考案した原案は「北加伊道」であった。「加伊」とは、現地の長老から教わったアイヌの言葉で「この国に生まれた者」を意味するという▼武四郎は道名だけではなく、国名(現在の振興局名)や郡名も政府に上申した。それらは、アイヌ語地名を基に検討された。彼が考えた11国86郡の名称は、今も大筋で踏襲されている。差別的な扱いを受けてきたアイヌの人々に心を寄せ続け、その文化や歴史、彼らの誇りを一つ一つの土地の名に込めた▼牧口常三郎先生は著書『人生地理学』で、郷土こそ「自己の立脚地点」であると捉えた。“郷土には、人を成長させ、活躍させゆく源の力がある”と。私たちは地域に根差した郷土民として、今いる場所を理想の国土とするために生まれてきた。その使命は計り知れない▼御聖訓「その国の仏法は貴辺にまかせたてまつり候ぞ」(新1953・全1467)を心に深く刻みたい。世界広布の大理想へ、地域の幸福責任者の自覚に立ち、報恩と栄光の11月を前進しよう。(当)
名字の言
2024年11月2日
幸福を築く方途は無限にある
ある座談会でのこと。体験発表をする壮年部員が冒頭にクイズを出した。「1+1=□」と書かれた紙を手に「答えは?」と聞くと、皆が「2」と声をそろえた。次に彼は「では第2問」と言って「2=◎+△」を提示。会場から「1+1」「0+2」などと解答が出る中、1人の中等部員が答えた。「マイナス10+12」。会場に感嘆の声▼足し算の「1+1」の正解は「2」。しかし「答えが『2』になる数式は?」となれば、正解は一つではなく、無限にある。このことを通し、壮年部員は信仰体験を語り始めた▼プロサッカー選手を目指し、高校から強豪校に進み、その道を順調に歩んでいた。だが大学生の時、大病を発症。「まさに桁違いのショックで“もう終わったな”と泣きました」▼事情を聞いた青年部のリーダーが飛んできて力強く激励してくれた。「不本意な結果を前に、ただ諦める人生でいいのか。使命の道を切り開くために、状況と境涯を変える力が信心だ」▼その後、彼は励ましを胸に病を克服。努力の末、プロ選手になる夢を実現し、現在はスポーツトレーナーとして活躍している。“幸福と勝利の人生”を築く方途は何通りもある。強盛な信心を推進力に、自らの手で開いていける。(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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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