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올해 남우주연은 송강호가 받던가 정진영이어야 했다! 그나저나 괴물은 왜 과소평가되나!? 이렇게 천만 넘은 영화중에 나도 내가 지지하는 영화가 나올줄은 몰랐었다. 진짜 그중 작품성 최고 아니었나? 올해 나온영화들 중에서도? 덕분에 변희봉이 죽는 날 까지 상 한번 받을날이 올 날은 더 미궁으로 빠져들게 되었구나ㅉㅉㅉ그나마 좀 괴물도 중요시 했다라는걸 보여주기 위해 배두나를 조연상 후보에 올렸냐? 참.....춘사영화제는 진짜 날로....한해를 거듭할 수록 그 명성을 잃어간다는걸 올해도 어김없이 보여주는구나ㅉㅉㅉ
거기에 신인 여우상 이보영? 올해 영화평론 한번도 안봤나? 고현정과 고아성은 어떻게 할건데? 남자 인기상도 참......할 말 없다. 거기에 신인감독상과 음악상 봐라ㅉㅉㅉ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영, 이해준같은 좋은 감독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것도 신인도 아닌 <그놈은 멋있었다>를 만들었던 감독에게 주냐? 음악상은 올해 <왕의남자>,<청연>안봤냐? 거기다 감독상.......더 이상 할 말 없다. 춘사영화제......몇년안에 접어라!
거기다 덧붙여 사실 여우주연상의 김혜수는 연기는 아주 좋다! 그런데 영화를 보자. 김혜수가 주연? 영화를 볼줄은 아나? 타짜는 조승우의 원톱영화다. 그건 감독도, 평론가도, 기자도, 관객도 안다. 김혜수는 임팩트는 강하지만 분명 조연이다. 이건 영화제가 주연, 조연 구분도 못한다는 소리가 된다.
첫댓글 기준을 모르겠음;
222222
신인여우상과 남자인기상은 납득이 안가오
감님 추카
준기없네...
남자인기상이 젤 이해안간다........ 뭐야?
2222222222222222
33333333333333333333333333
4 두루두루 받은건 좋은데, 남자인기상은 정말 아니다;;
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6 ㄱ-
7777777777777777777777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감독상 한반도?????
완전 고루고루 다 줬네
왜 엄정화는 없는거냐!!
음악상 이병우일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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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인기상............ 감독상........... 글고 이병헌이랑 장서희는 올해 무슨 영화찍었니???
근데 각본상이,,, 원작소설이 있는 영화가 받았다는게 좀 걸리는구만,,, 내용이 좀 각색되긴 했지만,,,
강우석? 심사위원 특별연기상은 또 뭐야. 장항선 왕의 남자에서 무슨 역으로 나왔는지 기억이 안나..
처선아~ 연회를 열자~ 처선아~~~
장항선씨 내시로 나왔는데;; 나름 연기잘하지않았어요?... 678이 더 기억에 남지만..
아~ 맞다 내시 ㅋㅋ 그래도 더 비중있는 조연들 놔두고 하필..
뭐야~~ 결과가 다 왜이래... 완전 이상하군...--;
안받아본 사람들 주는건가..
영화제 모토가 박애주의인가 봅니다,,, ㄱ-
신경끈지 이미 오래 -.-;
감독상/남자인기상 ㅋㅋㅋㅋㅋㅋㅋㅋ
괴물은!!! 괴물은!!! 내가 젤로 재밌게 본 영화란 말야!!!!
솔직히 올해 남우주연은 송강호가 받던가 정진영이어야 했다! 그나저나 괴물은 왜 과소평가되나!? 이렇게 천만 넘은 영화중에 나도 내가 지지하는 영화가 나올줄은 몰랐었다. 진짜 그중 작품성 최고 아니었나? 올해 나온영화들 중에서도? 덕분에 변희봉이 죽는 날 까지 상 한번 받을날이 올 날은 더 미궁으로 빠져들게 되었구나ㅉㅉㅉ그나마 좀 괴물도 중요시 했다라는걸 보여주기 위해 배두나를 조연상 후보에 올렸냐? 참.....춘사영화제는 진짜 날로....한해를 거듭할 수록 그 명성을 잃어간다는걸 올해도 어김없이 보여주는구나ㅉㅉㅉ
거기에 신인 여우상 이보영? 올해 영화평론 한번도 안봤나? 고현정과 고아성은 어떻게 할건데? 남자 인기상도 참......할 말 없다. 거기에 신인감독상과 음악상 봐라ㅉㅉㅉ 천하장사 마돈나의 이해영, 이해준같은 좋은 감독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것도 신인도 아닌 <그놈은 멋있었다>를 만들었던 감독에게 주냐? 음악상은 올해 <왕의남자>,<청연>안봤냐? 거기다 감독상.......더 이상 할 말 없다. 춘사영화제......몇년안에 접어라!
거기다 덧붙여 사실 여우주연상의 김혜수는 연기는 아주 좋다! 그런데 영화를 보자. 김혜수가 주연? 영화를 볼줄은 아나? 타짜는 조승우의 원톱영화다. 그건 감독도, 평론가도, 기자도, 관객도 안다. 김혜수는 임팩트는 강하지만 분명 조연이다. 이건 영화제가 주연, 조연 구분도 못한다는 소리가 된다.
님아 칼럼같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