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에로 올해 2월 복귀해서
연강마, 5각한 이후로 무언가 케릭이
너무 편해서 조금 더 자극이 필요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영상을 보고
생각 외로 성능도 괜찮은 거 같은데 에타 레벨
비례해서 크게 인기가 없는 것도 의문스럽기도
하고 크고 길고 우람한 걸 휘두루고 싶고 해서
시벨린으로 전향하고 한 달 정도 흘렀는데
개인적인 만족일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만족하며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시벨린 재미있습니다. 성능도 괜찮습니다.
버닝 시즌에 불도 안 들어오고 왠지 소외받는
느낌도 들어서 아쉬운 마음에 두서없는 글
남깁니다
첫댓글 시붕이 화이팅!
화이팅!
저도 다른캐릭 주캐지만 이번 버닝을 기점으로 예전에 키웠었지만 돌고돌아시벨린 제스타일은 시벨린이 맞나봅니다 시붕이 안좋다 이런얘기들도 많고 굳이 왜하냐고 하지만 창들고 플레이할때 먼가 재미가 나고 다른 캐릭할때보다 더 애정이갑니다. 이번에 키워서 본캐로 키워보려고요
그렇죠. 스킬 이펙트도 괜찮고 먼가 시원하게 뻥 뚫리는것 같아요
버닝 한달전에 시작한뉴비 시벨린으로 시작해서 후회없이 아직 잼있게하고있습니다
화이팅!
매커니즘이 너무 단순한 캐릭터라 ㅋㅋ 인기가 없긴해요..보막같은 낭만도 없기도 하고ㅎ 그래도 저는 걍 합니다..
그래도 매커니즘이 편해서 뉴비 입장에서는 접근하기 쉬울거 같은데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