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장영봉회장님제공]
"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
좌절했을 때,
화났을 때, 분노를 터뜨리세요.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 품위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우는 사람이 있으면 어깨를
토닥여 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말하세요.
"괜찮아요. 내가 당신과 함께
있을 테니…."
- 모리 슈워츠의《모리의 마지막 수업》중에서 -
* 선생님이 당연히 화를 내야 할 때
화를 내지 않으면 그 학생들의
분별력이 사라집니다.
마땅히 울어야 할 때 울지 않으면
그들의 영혼의 우물이 메말라
버립니다.
사람의 품위는 꾸밈이나 가식에
있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
평소의 삶 속에 녹아 있습니다.
누구든 사람이 항상 고상할 수는
없고,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돌고 도는 물레방아 人生
https://m.cafe.daum.net/dusktrain/9HU8/27013
Perfect - Ed Sheeran
https://youtu.be/7wEnkKD2ztM?
Love poem - 윤도현
https://youtu.be/x6V1drisy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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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다 헤어질 때 "
사랑하다 보면 헤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고 말하자.
사랑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사랑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다고.
살면서 당신을 만난 것이 가장
좋았다고.
그래서 너무나 고맙다고,
그렇게 이별의 인사를 하자.
헤어짐은 끝이 아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이
다시 시작되고,
사랑이 끝나는 곳에서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
- 권소연의《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중에서 -
* 사랑은 때때로 헤어짐으로
끝이 납니다.
아프고 쓰리지만 '사랑의 경험'은
그대로 남아, 다음에 오는 사랑을
더 찬란하게 꽃피웁니다.
그 '사랑의 경험'을 안겨주고
떠난 사람이 고마운 까닭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헤어짐은 사랑의 종착역이 아니라
또 다른 사랑의 시작입니다.
남편나무
https://m.cafe.daum.net/dusktrain/9HU8/27009
Make you feel my love - Adele
https://youtu.be/1j7ecLPAH5I?
바램 - 임영웅
https://youtu.be/buRH7Lq-g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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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 ㅡ 감사(感謝)!
캐나다의 한 학자가 실험을 하기 위해
🐀 '일주일간 평화롭게 놀고 있는
쥐가 있는 곳에 매일 아침
🐈⬛ 고양이를 지나가게 했다.'
그런 후 며칠 뒤에 쥐의 위장을 열어보니 위장에는 피멍이 들어 있었고,
심장은 거의 다 망가진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지나가기만 했을 뿐인데 쥐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이기지 못하고 죽어갔던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 몸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건강을 해치게 된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벗어나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흥미로운 실험 중 하나는 화를 잘 내는 사람의 입김을 고무풍선에 담아 이를 냉각시켜 액체로 만들어서 이 액체를 주사기로 뽑아 쥐에게 주사 했더니 쥐가 3분 동안 발작하다가 죽었다고 한다.
정신의학에서는
‘스트레스의 大家’ 하면
한스셀리(hansseyle, 내분비학 자)라는 분을 듭니다.
이 분은 1958년스트레스 연구로 노벨의학상을 받았습니다.
🇨🇦 캐나다 분인데 고별 강연을
하버드 대학에서 했습니다.
하버드 강당에는 백발의 노교수들이 빽빽이 들어섰습니다.
강연이 끝나자
기립 박수도 받았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내려가는데 한 학생이 길을 막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스트레스 홍수시대를 살고 있는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비결을 딱 한 가지만 이야기해 주십시오.”
그러자 이분은 딱 한 마디를 대답 했습니다.
“Appreciation!
감사(感謝)!
감사하며 살라" 는
그 말 한마디에 장내는 물을 끼얹은 듯 조용해졌습니다.
감사만큼 강력한 스트레스 정화제가 없고 감사 만큼 강력한 치유제도 없습니다.
종교인이 장수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은 범사에 감사하기 때문이랍니다.
작은 일이나 하찮은 일에도 감사드리는 이 자세가 종교인이 장수하는 비결로 의학에서는 증명하고 있답니다.
감사하는 마음속에는 미움, 시기, 질투가 없습니다.
참으로 편안하고 마음이 그저 평온하면서 또 우리가 뇌과학적으로 말하면 이러는 순간 세로토닌이 펑펑 쏟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사
그러니까 감사
그럼에도 감사
그것까지 감사
범사에도 감사 ...
🌐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다.
- 탈무드 -
감사하는 마음은 기적을 만드는 습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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