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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운영자가 카페 게시 글을 통해, OLED TV가 소비전력이 높아, 8K OLED TV는 출시되기 어려울 것 같다는 글을 올리면서, 일부 회원님들이 OLED TV가 소비전력이 더 적거나 비슷하지 않느냐는 반문의 질문이 있어서, 관련 자료를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아래 도표는 LG전자 한국-일본 홈피에 올려 진 LG 4K OLED TV에 대한 소비전력을 정리한 것인데, 일본 LG와 도시바-파나소닉-소니 등의 소비전력은 운영자가 실제 측정한 소비전력과 큰 차이가 없지만, LG전자가 국내 홈피에 공지한 소비전력은 너무 낮게 표기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LCD(LED)형 4K UHDTV는 백라이트로 그 밝기를 조정하기 때문에, 화소수가 4K(830만)에서 8K(3,320만)로 올라간다고 해도, 소비전력은 20~30%정도만 올라가지만, 자체 발광하는 OLED는 4K(830만)→8K(3,320만)로 올라가면, 소자가 개별로 발광을 하여, 사실상 4배로 소비전력이 상승합니다. 그래서 65인치 8K OLED TV의 평균 소비전력은 평균 750W~1KW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300W이상은 가정에서 사용하기엔 다소 부담이 되는 게 사실 입니다. 특히 TV는 매일 4~5시간을 사용한다는 점에선, OLED TV는 소비전력 하나만으로도, 4K OLED TV까지가 한계이고, 8K OLED TV는 상용화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PDP TV가 LCD TV에 비해 화질이 좋았음에도, 소비전력 하나 때문에 비운의 종말을 맞이한 사례를 직접 보아왔습니다. 8K OLED TV는 PDP TV의 소비전력보다 높을 것으로 보여, 8K OLED TV가 차세대TV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과의 싸움(소비전력)부터 먼저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
첫댓글 자채발광이라는 초기 광고문구대로
좋아질려면.. 다다음 세대로 가야할것 같군요
본 글은 소비전력만을 이야기하는 글로서, 초기 광고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소비전력 문제랑은 관계가 없지 않나요? 삼성 QLED TV가 자체발광으로 하려다가 LCD기반으로 간 것도 아마 소비전력 문제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군배 그때는 자체발광이라는 광고를 보면
일반티비보다 전기덜먹고 좋겠지
하며.. 찾아보았는데.
소비전력보고.. 아직은 아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최성근(조청) ㅎㅎ. / 근데, 65인치 4K OLED TV가 평균 225W정도 되기 때문에, 4K OLED TV는 화질이 좋으니, 그것을 위란 삼아보면 큰 부담은 없습니다. 다만, 문제는 8K OLED TV로 갔을때의 소비전력이 좀 부담이 된다는 글입니다.
LG가 소비전력을 저런 식으로 표기를 해서 국내 시장에 판매를 한다면, 규제의 대상이 안되나요?
요즘 누진제등으로 소비전력을 중시하는 경향이다보니, LG가 최저 수준으로 잡은 것 같은데(2016년은 소비전력 표기를 하지 않았음), 최저 수준으로 잡았다면, 규제는 쉽지 않겠지만, 적어도 해외 제품이랑 소비전력을 형평성있게 표기는 해주어야 하고, 또한 소비자들도 측정기로 측정이 가능한 소비전력을 너무 맞추어 표기하는 것은, LG에 대한 신뢰감은 물론, OLED TV에 대한 신뢰까지도 무너 뜨리는 도의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55인치 OLED는 전용 4K 소스볼때는 160~180W 정도합니다. 셋톱박스로 일반 방송볼때는 150~165W,
4K LCD 55인치는 135W정도되었습니다.
본 글은 17년 신제품 65인치 기준 LG전자 홈피에 기재된 내용을 중심으로 소비전력을 다르게 표기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는 글입니다. 그리고 님께서 측정하신 4K LCD TV가 어떤 모델인지는 모르겠으나, LG 2017년 신제품 LCD(LED)형 4K UHDTV가 LG 홈피에는 UJ7800기준 65인치가 103.6W, 55인치가 84.9W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LCD(LED)형 제품은 해마다 소비전력이 개선되고 있지만, OLED TV는 3년째 거의 제자리 입니다.
참고로 HDTV는 초기 32~47인치가 주도(40인치 전후) 하였지만, 2010년 3D TV가 나오면서, 47~55인치로 확대(50인치 전후)가 되었고, 4K UHDTV는 55~65인치가 주가(60인치 전후)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8K UHDTV는 65~85인치가 주가(70인치 전후)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TV가 커지면 소비전력은 더 증가를 합니다. 현재 LG 77인치 4K OLED TV의 소비전력(홈피 기준)은 한국 251.2W, 일본 300W로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만일 이 제품을 77인치 8K OLED TV로 만든다면, 최소 1KW는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본 글에서 OLED TV는 4K UHD까지가 한계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LG가 OLED에 대한 소비전력을 2배 이상 개선을 해서, 8K OLED TV를 내 놓는다면, 더 없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체발광하는 제품의 특성상 소비전력 개선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한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본 글은 OLED TV에 대한 폄하의 글이 아닙니다. 소비자들이 OLED TV에 대해 올바로 알고, 제품을 선택 하였으면 해서, 올려 드리는 글입니다. 저는 LG 65인치 4K OLED TV를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