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은 긔여미 펭귄
여기서 떴다는건
태후 같이 국민적 신드롬, 인기 ㄴㄴ
연예계(연기판)에서의 입지..
는 바로 양세종
데뷔작이 낭만닥터 김사부
조연인데 남주 유연석과 라이벌 , 여주 서현진 짝사랑, 한석규로 인해 성장하는 인물...
꽤나 비중있는 조연
달글 달릴때 처음보는 배우라서 이름 도인범 쓰라고 했는거 아직도 기억ㅋㅋㅋ(이름 넘나 찰떡이라)
다음은 사임당 빛의 일기
과거엔 송승헌 아역 + 현재엔 이영애 조력자로 나옴
조연 두편 찍고 바로 ocn 드라마 주연 듀얼 찍음
이때보면 데뷔한지 6개월 조금 넘음..
다음은 sbs 주연 사랑의 온도 찍음
서현진이랑 주인공으로 나옴(낭닥때는 몰랐지... 현진언니랑 들마하게될줄은)
그리고 최근 종영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까지
연기논란있었던 적도 없고 주연작 사온-서른 찍은거 보면 작품보는 눈도 나쁘지 않은듯
(사온은 초반은 레전드라 그래서... 양세종도 뒤에 사온 이상하게 흘러갈줄 몰랐것지..
대신 서른은 마지막까지 존잼)
뭔가 최근 20대 남배우중에서 빠른 속도로 주연 맡은 사람중 한명일듯
트집 잡는거 절대 ㄴㄴㄴㄴ
낭닥보고 서른 본 시청자로서 넘나 흥미돋이라 써봄
연기 진짜 잘하고 우는거 너무 내스타일이야 미쳤어... 개설렘 그냥 사람 자체가
미친 김사부가 데뷔작이었다고,,?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