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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한상일의 - 애모의 노래
금송 추천 2 조회 283 22.10.02 16:0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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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2 17:21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0.02 17:30

    법도리님
    댓글 감사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 22.10.02 17:25

    ㅎ예전 참 많이 불렀던 노래 ~~~
    따라 부르며 댓글인사 드립니다.

  • 작성자 22.10.02 17:39

    오로라 선배님
    좋아했던 노래라니
    저도 좋습니다 한상일씨는 너무나 잘생긴 데다가 노래도 잘 부릅니다
    귀한댓글 감사 합니다

  • 22.10.02 17:29

    제가 이노래를
    참 좋아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02 18:02

    그린이님
    한상일씨 의 노래는 참 펀안 하지요 멋진분이 역시 멋진노래 를 좋아 하십니다.
    귀한 댓글 감사 합니다,
    고운저녁 되세요

  • 22.10.02 19:56

    오랜만에 듣네요.
    한상일님 여전히 미남입니다.
    참 곱게 늙었어요.
    금송님,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0.02 22:05

    그러게요,
    남자 분들이 저토록 곱게 익어가는분 드물지요~ㅎ
    마음을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나 봅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22.10.03 07:24

    가수 한상일은 서울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전공한
    사람입니다.
    가요계의 신사라고 불리워졌던 좋은 인품을가지고
    있슴니다.

    그의 노래를들으면 꿀이뚝뚝떨어짐니다
    듣기도 편안합니다.

    마음편히 잘듣고 갑니다
    좋은선곡에 감사를드림니다

  • 작성자 22.10.03 05:46

    한상일씨의 노래에 꿀이 뚝뚝 떨어진다는 표현이
    참 멋지십니다~ㅎ

    아름답게 칭찬해 주시는 님의 심성이 너무나 고와 보이십니다

    그는 엘리트 가수 맞습니다
    우리 가요계의 자랑 이지요

    갈수록 멋지게 써주시는 댓글에 고마움
    가득 합니다
    편안한 개천절 되십시요

  • 22.10.03 03:15

    금송님~
    미남가수 한상일
    이제 이 분도 80이 넘은 할아버지가 되었네요
    세월의 흐름은 누구나도 비켜 갈 수 없나 봅니다
    간만에 애모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고운 꿈 꾸시고 일어나세요

  • 작성자 22.10.03 05:57

    김정래 지기님
    그러게요 ,그래도 한상일 씨의 편안한 얼굴이 멋집니다 본업인 건축 디자인과 취미인 노래를
    하면서 잘 살아가는 신사분 이십니다
    ‘’애모의 노래‘’ 공감 댓글 감사 합니다
    비오는 개천절 입니다 편안히 즐기 십시요,

  • 22.10.03 12:13

    금송 선배님~
    한상일 님의 노래 무척 좋아한곡 입니다.
    웨딩드레스 곡 올린적도 있네요.
    들을스록 멋스러운곡 "애모의노래" 입니다.
    행복 넘치는 날 되세요.

  • 작성자 22.10.03 22:04

    잘 생긴 미남에다 S대 출신에 노래도 잘 해서 여대생들이 줄줄 따랐다 합니다, 근데 지금은 이혼하고 싱글로 산다네요
    부드럽고 편안한 그의 노래가 참 좋지요,
    온종일 지겹게도
    비가 오네요
    고운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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