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복잡한꿈 간단하게 적음.
옛날에 다니던 회사 재취직하여 첫출근합니다.
*** 보이네여(지금은 다른회사 다님.1629운전수였음)
***도 보이네요(1078 운전수였음)
(1629 보일때 16.29.잘 나왔음.1078보일때 10.17.18.잘 나왔음)
->재취직-36(8)..또는 이월수....보인수..16.29..10.17.18 보시고
회사라는데 학교건물이네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1층의 회사를 들어가기 위하여 문을 찾는데 문을 찾기가 힘드네요.
어렵게 찾아 들어가니 ...허...무슨 씨아같은게 바닥에 잔뜩 깔려있네요.
쌓여져 있다는 표현이 맞겠네요.씨앗들이 싹이 나 있습니다.
-> 비가-1(11)..조끔씩...씨앗-8 들이 싹-6(1)..34 강약..
복도 청소하는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니 2층으로 가라네요.
1층은 실습실로 쓰는 곳이랍니다.
그냥 나옵니다.
운동장가에 키큰 푸른 나무들이 많이 있네요.
직원들이 여러명 다시 보입니다.
조그만 신설회사네요.
정화조차(중고) 들여왔는데 탱크가 너무높아 윗부분을 뜯어 내고있는데
철판이 잘 뜯어 지네요.
사장이 통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키큰 푸른나무-12(42)...정화조차-14(24)..
헛간이 보이네요.
제가 그곳에 병아리 한마리를 키운다고 벽쪽에 병아리 집을 만들고 넣습니다.
병아리-8(13).. 병아리집-10 강약...
우리 막내딸(만7세.우리나이8세)과 사장집에 갑니다.
좌측 같라인에서 우측으로 휘어지며 다시 갈림길에서 직진 방향으로 집이 있네요.
(세로 3라인 방향추정)
보신대로 17또는 31 중에
우리딸이 마루에 드러누워 놉니다.
다른아이 한명과 여러명 보이네요. -10보시고..**
집안에는 안들어가고 마루에서만 놉니다.
작업을 하고 돈을 달라니 막화를 내면서 못준다고 하네요.
세상이 어쩌고 저쩌고 힘들어서 못살겠다 하네요.
그러면 제가 로또를 하라고합니다.
로또는 번호가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꿈을 해몽해서 하라고 합니다.그러면 쉽다고.
열쇠뭉치 꿈은 37번이라고 찍으라고 가르쳐주네요.허!! 참...
-> 뭉치는 37 맞네요**
새집들만 있는 곳인데 새로 구성한곳인가 봅니다.
집 하나가 보이고 주위에 심어진 작은 나무들이 보이네요.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급경사진곳 길가네요.
그곳에 집을 지어 장사하면 잘 되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너무좁고 경사가 심해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 급경사 보이면-11.21.41중에 한수 보세요
뱀이 두마리 보입니다.
큰뱀과 작은뱀하나 내용은 잘 생각안남.
오는도중 쓰기위하여 사각형의 큰나무(공사할때 쓰는)
하나를 주워가지고 옵니다.
-> 뱀이 두마리-43..작은뱀-22...사각형의 나무-4끝수가 보신것 ...
(위 꿈은 생각하는 번호가 꿈으로 꾸어진 가능성이 높으므로 참조만 하시길...)
첫댓글 178회 1.5.11.12.18.23 수고하셨습니다.다음회차에 꼭 행운이..재취직-36(8)..또는 이월수..보인수-18.비가-1(11)..싹-(1)..키큰 푸른나무-12.다른아이 한명과 여러명 보이네요. -10번대보시고(11.12.18)..(1)**급경사 보이면-11.님풀57(50).11.22.(음)-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