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아시안컵
당시 대표팀감독은 히딩크 오른팔이었던 곰가방 감독.
이천수, 조재진,김두현, 김정우 등이 주축으로 구성된 당시
대표팀 컬러는 고구마 축구, 늪축구
사우디,레바논,인도네시아와 같은 조 편성되어 무난한
8강 진출 예상했으나
사우디전 1-1무
레바논전 1-2 패
인도네시아전 1-0 승
간신히 8강 진출..
이때부터 한국축구 역사상 전후무후한 하드캐리가 시작됨
8강 이란전 0-0 승부차기 5 대 4 승
4강 이라크전 0-0 승부차기 6 대 5 패
3,4위전 일본전 0-0 승부차기 4 대 3 승
토너먼트 사상 첫 3연속 승부차기를 치르고
이운재의 2번의 승부차기 승리로 일본을 누르고 3위 차지
참고로 3,4위전까지 한국은 6경기 3골로 3위 등극^^
조현우,김승규도 엄청 잘해주고 있으나 이운재옹에게는
아직 멀었다고 봄
첫댓글 조현우가 카타르월드컵에서 해줄 차례임
저때 대회기간중에 술먹었죠
룸동국 어쩌고 하는게 이운재 이동국 김상식 우성룡
@0ㅇ0 네
@0ㅇ0 루성용입니다
@0ㅇ0 류승룡 아닌가요
유승룡기모찌입니다
전설의 1승 4무 1패 3위 기적창출
술먹고 하드캐리ㄷㄷ
음주파문 때 술이 아니라 컨디션 드링크 먹은 듯
토너먼트 다 0대0...
이운재가 골키퍼 여서 키퍼는 다 그런줄 알았음..ㅋㅋㅋㅋㅋ
술타스틱4
술마신 이운재가 대회캐리ㅋㅋㅋ
김진규 강민수 자동문 센터백으로 3위한건 다 이운재 덕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