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자 아미님///어이가 제가 오히려 없군요. 일단 타블로는 일개 가수이지 절대 네버 공인이 아니고요. 누구나 알만한 사람이라고 해서 그러한 의무는 없는 것이지여. 그리고 명백한 불법인 무면허운전과의 비교는... 참 실망스럽군요. 타블로씨가 자기학력을 스스로 인증해야할 법적인 의무가 어디 있나요? 해주면 남의 학력이 궁금해서 환장하는 분들에겐 좋은 일이겠지만요.
네.일단 무면허를 예로 든것은 제가 너무 경솔했네요.사과드립니다. 전 타블로가 스탠포드 출신이건 뭐건 관심이 별로 없었습니다.다만 학력논란이 불거졌고 (아주오랜동안-반복해서)그로인해 작금의 사태가벌어졌으니 공인이 아닌 일개 연예인일지라도(공인이 아닌이상 학력증명에 관한 법적의무에 대한 사항은 별개로 놓겠습니다.)본인이 직접해명하여 사태를 일단락시킬 '연예인의로서의 최소한의 의무'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적어도 가수로서 캐나다인으로서 10여년간 대한민국에서 수익을 취한자라면 말이죠..그 증명절차가 5분이면 끝난다는 아주 아주 간소한 절차임을 또한 논외로 놓고서라도 말이죠.이상입니다.
스탠포드..총장이 수 많은 교수들을 대동하고 나와서 대표로 타블로의 모든 발언을 하나하나 공식 인증한다 해도 논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반대자들은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공격할 겁니다. 그들에겐 진실이 중요한게 아닙니다.그동안 자신이 나름 옳다고 여기며.. 온갓 비웃음을 흘리며 신나게 공격하던 자신의 모든 행위들을 부정해야 되는데 그들에겐 그런 용기와분별력이 없습니다. 아집과 비겁한 집착만이 남게되죠.
공식 인증을 할 수 없습니다. 교수들 한분한분 설득시키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겁니까? 논문번호 올리는데 5분도 소요되지 않습니다. 타블로는 지금 사람들이 전혀 못믿을행동을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인증된것이 아무것도 없죠. 게다가 타블로의 뽕들은 하나하나 밝혀지고있네요.
영어강사얘기는 방학때 와서 알바한거 아닌가요? 월드컵때라고 했으니 시기도 대충 맞구요. 방송 스샷들 모아서 의혹제기한거보니 다 재미를 위해서 어느정도 허구를 섞었거나 날짜같은거 살짝 실수로 틀려서 얘기한거 하나하나 다 꼬투리 잡아서 한걸로 밖에 안보이던데요. 토크쇼에서 얼마나 많은 연예인들이 남얘기를 자기얘기처럼 말하는데 그것들은 좀 말도안되는 증거라고 생각하구요. 다만 논문같은걸 인증 안하는게 좀 뭐시기 하지만 타블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굳이 자기가 인증해야될필요는 없는거 아닌가요? 타블로 인증이 빈약하다면 타블로가 학위조작했다는 증거도 빈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네티즌들의 자세는 타블로가 뭘인
그냥 방송이나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스탠포드 찾아가서 취재하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거 같네요.. 이정도왔으면 타인은 물론 타블로가 증명을해도 이제는 못믿는 상황같습니다. 그냥 카메라 들고 찾아가서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서류와 논문 확인해달라하고 year book 인가 그 졸업앨범과 비슷하다는거 다찾아보고 재학당시에 학교측에서 사진이나 영상남긴거 다찾아보고 담당교수까지 다찾아가서 물어봐야 증명이될듯.. 타블로도 참 멀리왔네요..
설사 온국민이 원한다고 해도 공인도 아닌 타블로가 자기 학력을 인증시켜줄 의무가 어디 있나요? 성질 더러운 제가 타블로라면 밸이 꼬여서라도 절대 인증 안해줍니다.ㅎㅎ
참나어이가 없군요...학력인증의 의무가 어디 있냐고요?..왜없습니까!!! 타블로가 동네형입니까 아님 지나가는 남입니까.2001년부터 한국가요계에서 활동한 가수입니다.온국민은 아닐지라도 연예계에 관심있는 누구라도 이름대면 거의 알만한 가수이구요.그런데 학력논란이 나왔습니다...그럼 밸꼬였고 짜증나니까 인증안하면 되는겁니까?...그럼 무면허인데데 운전면허 있다고 뻥카치고 다니다가 운전면허 달라고 하면 쌩가면 되나요?,,,말이 길어질거 같기에 그만둡니다.
삼자 아미님///어이가 제가 오히려 없군요. 일단 타블로는 일개 가수이지 절대 네버 공인이 아니고요. 누구나 알만한 사람이라고 해서 그러한 의무는 없는 것이지여. 그리고 명백한 불법인 무면허운전과의 비교는... 참 실망스럽군요. 타블로씨가 자기학력을 스스로 인증해야할 법적인 의무가 어디 있나요? 해주면 남의 학력이 궁금해서 환장하는 분들에겐 좋은 일이겠지만요.
네.일단 무면허를 예로 든것은 제가 너무 경솔했네요.사과드립니다. 전 타블로가 스탠포드 출신이건 뭐건 관심이 별로 없었습니다.다만 학력논란이 불거졌고 (아주오랜동안-반복해서)그로인해 작금의 사태가벌어졌으니 공인이 아닌 일개 연예인일지라도(공인이 아닌이상 학력증명에 관한 법적의무에 대한 사항은 별개로 놓겠습니다.)본인이 직접해명하여 사태를 일단락시킬 '연예인의로서의 최소한의 의무'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적어도 가수로서 캐나다인으로서 10여년간 대한민국에서 수익을 취한자라면 말이죠..그 증명절차가 5분이면 끝난다는 아주 아주 간소한 절차임을 또한 논외로 놓고서라도 말이죠.이상입니다.
삼자 이마 // '의무'라는 말은 이런 경우에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야 이 사건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어서 어떻게 전개돼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님 말대로면 '지혜롭지 못하게 대처한 것'이지 '의무를 저버린 것'은 아니죠.
스탠포드..총장이 수 많은 교수들을 대동하고 나와서 대표로 타블로의 모든 발언을 하나하나 공식 인증한다 해도 논란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반대자들은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공격할 겁니다. 그들에겐 진실이 중요한게 아닙니다.그동안 자신이 나름 옳다고 여기며.. 온갓 비웃음을 흘리며 신나게 공격하던 자신의 모든 행위들을 부정해야 되는데 그들에겐 그런 용기와분별력이 없습니다. 아집과 비겁한 집착만이 남게되죠.
공식 인증을 할 수 없습니다. 교수들 한분한분 설득시키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겁니까? 논문번호 올리는데 5분도 소요되지 않습니다. 타블로는 지금 사람들이 전혀 못믿을행동을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인증된것이 아무것도 없죠. 게다가 타블로의 뽕들은 하나하나 밝혀지고있네요.
이런 얘기는 공식 인증이나 하고 나서 하세요.
나름 거창해 보일려고 쓰신 거 같지만 이런 얘기는 나중에 확실한 인증이 되고나서나 하시기 바랍니다~
타블로가 공식 논문 인증을 하지않겠다고하네요. http://news.nate.com/view/20100610n09286 들어가서 보세요. 타블로측에서 일방적으로 진실은 밝혀졌다면서 뒤로 빼고있음.. 타블로 끝났네...ㅋㅋㅋ
언제 진실이 밝혀 졌어요??? 의문 투성이의 enrollment verification?? 웃기지도 않네....블로씨 월드컵을 노리시고 그것도 안되면....기자회견하면서 눈물 짜겠네요...황우석, 신정아가 그랫듯이...
참 분위기 좋네요
타블로 최측근이라;; 이걸 믿어야 하나요
참나 어이없네 진실은 혼자 밝히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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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페 드나드는 사람 별로 없는 거 같은데요. 대체 그 카페 신봉한 회원이 누군가요? 그 신봉자 아이디가 뭔데요?
이젠 타블로보다는 왓머시기란 사람이 더 궁금해지네요.
영어강사얘기는 방학때 와서 알바한거 아닌가요? 월드컵때라고 했으니 시기도 대충 맞구요. 방송 스샷들 모아서 의혹제기한거보니 다 재미를 위해서 어느정도 허구를 섞었거나 날짜같은거 살짝 실수로 틀려서 얘기한거 하나하나 다 꼬투리 잡아서 한걸로 밖에 안보이던데요. 토크쇼에서 얼마나 많은 연예인들이 남얘기를 자기얘기처럼 말하는데 그것들은 좀 말도안되는 증거라고 생각하구요. 다만 논문같은걸 인증 안하는게 좀 뭐시기 하지만 타블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굳이 자기가 인증해야될필요는 없는거 아닌가요? 타블로 인증이 빈약하다면 타블로가 학위조작했다는 증거도 빈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네티즌들의 자세는 타블로가 뭘인
증하던간에 안믿을 기세던데요. 저거 인증한것도 미국내에서 졸업장같은게 허위가 아닌지 확인하기위해 통합적으로 검색가능한 시스템이라고 알고있는데 저걸 못믿으면 뭘 믿겠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신정아도 저걸 못해서 털린건데
그냥 방송이나 언론에서 공개적으로 스탠포드 찾아가서 취재하는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거 같네요.. 이정도왔으면 타인은 물론 타블로가 증명을해도 이제는 못믿는 상황같습니다. 그냥 카메라 들고 찾아가서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서류와 논문 확인해달라하고 year book 인가 그 졸업앨범과 비슷하다는거 다찾아보고 재학당시에 학교측에서 사진이나 영상남긴거 다찾아보고 담당교수까지 다찾아가서 물어봐야 증명이될듯.. 타블로도 참 멀리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