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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석 칼럼] '검사의 사과' '대통령의 사과'
조선일보
베갯머리 人事 협의 중단하고 부인 연줄 비서관 내보내야 대통령 사과 믿어
대통령, 국정 人的 쇄신 못하면 다음 大選 '사기꾼이 바보를 이기는 선거' 돼
입력 2024.11.09. 00:05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11/09/KBWHHG636BHM7AAA75LHTVOXDU/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개최한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하며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시스
검사는 사과를 않는 직업이다. 검사 대부분은 재직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사과를 하지 않는다. 사과를 한 검사는 ‘이상한’ 검사다.
문재인 정권 시절 군(軍) 출신으로 박근혜 청와대에 근무했던 사람이 국정 농단 사건으로 재판을 받았다. 고위 공무원 재산 신고 때 그의 재산은 3억5000만원 정도였다. 그 전해에 육사 발전 기금으로 5000만원을 내놔 재산이 줄었다. 비싼 변호사 비용을 댈 수 없던 그는 항소 이유서·상고 이유서를 집에서 제 손으로 썼다. 4년 만에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그 사이 몸에 암세포가 자라 장기를 통째로 들어냈다. 지금은 인공장기를 달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서릿발처럼 몰아붙이던 검사에게선 아무 연락이 없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은 사법 농단 사건으로 2019년 구속됐다. 정부 수립 이래 전직 대법원장이 구속된 최초 사건이다. 기소장엔 혐의 사실이 무려 47개나 됐다. 1800일 이상 재판을 받다 올해 1월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1~2년 더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 이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 지휘했던 검사들은 검찰에서 승승장구하거나 편안히 지내다 은퇴해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
자신이 수사한 사건 피고인이던 사람에게 사과한 ‘이상한’ 검사 이야기는 딱 한 번 들었다. 어느 공기업 사장이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임기가 많이 남아 사표를 내지 않았다. 법과대학 출신이라 법을 좀 알고, 공무원 생활 오래 해 세상 물정에도 어둡지 않다고 자신을 믿은 게 탈이었다. 어느 날 검찰 소환을 받았다. 청사를 신축하면서 뇌물을 받지 않았느냐고 집중 추궁당했다. 혐의가 나오지 않자 이번에는 명절 때 받은 선물을 모아 기소했고 짧은 형기(刑期)지만 유죄를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됐다. 재판 비용을 대느라 집안도 많이 망가졌다.
그가 복역(服役)을 마치고 풀려난 날 밤 뜻밖의 손님이 찾아왔다. 수사했던 검사였다. 케이크를 사들고 온 검사는 긴말은 하지 않고 ‘미안하다’고만 했다. 그 사과를 ‘위(청와대)에서 내려온 하명(下命) 수사였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다. 검사와 피고인으로 만났던 두 사람은 요즘 친구 사이로 교분(交分)을 이어간다. 검사는 나중 검찰 고위직을 지냈다. 검사로서의 능력에 대해선 평가가 엇갈리지만, 그 후 기자는 그 검사를 달리 보게 됐다.
엊그제 대통령은 ‘대통령은 변명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라고도 사과했다. 두루뭉술한 말이라서 이것이 과연 사과인지 논란이 이어졌다. 기자회견 현장에서 어느 기자가 ‘대통령이 무엇 때문에 사과를 하는지 국민이 어리둥절할 것 같다’고 묻는 일까지 벌어졌다.
‘사과하는 사람’과 ‘사과받는 사람’ 사이의 온도 차이는 어째서 빚어졌을까. 국민들은 ‘대통령으로서’ 사과하는 줄 알고 기다렸다. 그런 국민에게 대통령은 ‘검사로서’ 사과를 한 것이다. 임기의 절반이 지났는데도 ‘생각’ ‘태도’ ‘말’에서 검사, 그것도 특수부 검사의 허물을 벗지 못했다. 부인한테 ‘국정 성과 얘기만 하지 말고 사과 제대로 해’라는 채근을 받았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이 정도다.
‘검사의 사과’를 ‘대통령의 사과’로 바꿔놓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국민들은 김건희 여사가 육영수 여사처럼 ‘청와대 야당’ 노릇을 한다고 분개한 것이 아니다. ‘국민이 물가가 올라 어려워한다’ ‘의료 분쟁이 오래 끄니 민심이 뒤숭숭하다’고 시중 분위기를 전하는 건 대통령 말대로 내조(內助)다. 그 선을 넘어 ‘어느 자리에는 누가, 다른 어느 자리엔 누가 마땅하다‘는 베갯머리 인사(人事) 협의는 국정 농단이다. 이 정권엔 높고 낮은 자리에 양복 깃 겉이나 안에 세탁소 꼬리표처럼 ’김 여사 추천’이란 꼬리표를 붙이고 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다.
다른 하나는 ‘대통령 비서’가 아니라 ‘여사 비서’ 노릇 하는 사람들을 내보내는 일이다. 회의에 부인 연줄 비서관·행정관이 하나라도 섞이면 다들 입조심을 한다. 말도 섞지 못하는데 격노(激怒)하는 대통령에게 누가 정직한 보고를 하겠는가. 기자회견장 대통령이 여전히 민심의 감(感)을 잡지 못한다는 느낌을 주는 원인이다.
미국을 뒤집은 트럼프 진영에선 ‘사기꾼이 항상 바보를 이긴다(A crook always beats a fool)’는 말이 자주 오갔다고 한다. 보수의 허리에 해당하는 국민들은 대통령이 지금 한국 정치와 다음 대선(大選)을 그 방향으로 몰아가는 건 아닌지 걱정이 크다.
강천석 기자
2024.11.09 01:00:52
김건희 라인 참모들이 지금 윤석열 지지율 17퍼 만든 원흉들이다. 하루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지지율 한자리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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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1:17:43
윤석열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한동훈 말을 무조건 들어라 주위의 친윤 간신들을 쳐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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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1:23:49
의뢰인 김건희의 변호사인 윤석열의 기자회견을 보았다. 의뢰인의 비호감 수치가 더 올라갔다. 변호사 점수 마이너스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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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1:13:44
이재명 재판 생중계 해야 한다. 이 자의 범죄내용을 국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판결 이후 쓸데없는 국가적 정치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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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1:43:34
김건희와 관련된자 모두를 잘라라 국정 근처엔 얼씬도 못하게 하라 낙하산 인사도 절대 금하고 음주운전한 인간도 내보내라 보수 망신시켜도 유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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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6:48:48
말은 그럴싸한데 알맹이가 없다.구체적인 사실 지적은 없고 그저 두루뭉술한 카더라식의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는 칼럼이다.리재명과 문재인의 범죄는 구체적이며 증거가 넘친다. 조선일보의 수준이 카더라루머만 퍼나르는 찌라시인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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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7:15:53
아니 대통 취임 이후 대통령주변에 비리공직자, 비리가족이 한명도없고, 법위반한것이 없는데 무슨 사과? 죄명이는 사과 1도 없는데 왜 조선은 가만있는가? 그리고 김건희여사가 댜통 취임 이후 법위반것이 있으면 처벌해라! 조선의 칼럼들이 다 정도는 아니다. 본인 개인생각이지...자기들 회장기사에는 댓글도 못달게 해놓고서는 무슨 할말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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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6:04:25
거두절미하고 尹통은 한겨래는 몰라도 조,중,동 정도는 볼터인데 아직도 感을 잡지 못하면 이일을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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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5:34:17
김건희 여사 처신이 앞으로도 지켜봐야. 하이에나같은 민주당 무리들의 여론 조작 선동에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되지 않으려면, 대중 앞에 드러나기만 하면 타겟이 된다고 본다. 민주당 국회의원들 없는것도 있는것처럼 말해도, 타격이 없는데 말이다. 김정숙, 김혜경은 국민들 세금을 직접 쓰고도, 조사 한번 제대로 안 받는게 현실이다. 사면 받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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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6:19:24
개버린 문통때는 말 한디 못하다가~에레이 OOO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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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1:03:41
대통령을 꼭 무릅을 꿀려야 사과로 받아들일것인가 8번을 사과를하고 허리굽혀 사죄를했음 받아들이고 대통령을 보호하여 우파의 결집을 유도하여야 조선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을 선동질한 조선. 이제 다시 윤대통령을 하야 시키려고 또 도그수작을 부리는 것인가. 한대표나 좀 관리하시게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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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5:47:23
지저분한 조선 논객들은 악마와 비슷하다.허구허날 대통령 일가를 지자식 훈계하듯 나불거리는 꼴 보소. 대통렁 기자회견 때 외신기자들 보고 좀 배워라. 허구허날 잘난척 비판하지 말고. 너들 기자는 뭐 깨끗하신 분들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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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7:12:41
김대중 정권때 조선일보를 틀어쥔 광주제일고 출신 강천석을 비롯한 호남세력들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키더니 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시켜 재미 볼려고 하네. 당시는 김무성 유승민과 손 잡고 반기문 대통령 만들려다 한달만에 실패하고 북한 간첩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더니 이번에는 중국 간첩 한동훈을 대통령 만들어 대한민국을 중국에 바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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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1:43:51
마치 김건희 라인이 실재하는 것처럼 단정적으로 칼럼을 썼는데 아직 김건희 라인의 실재 여부는 불투명하다. 민주당과 한동훈이 의혹과 소문, 개연성만 가지고 이를 기정사실화해 지나치게 침소봉대하고 과장해 집요하고 줄기차게 선동하는데 많은 국민들이 이에 휘둘려 김건희를 맹비난 하고 있는 형국이다.물론 김건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사건, 디올백 해프닝,마포대교 순찰 등 밉상 짓을 많이 해 이미 국민밉상이 됐기 때문에 조금만 의혹이 있어도 그에 덧씌워져 혐오감이 증폭되고 있다. 언론사 논객들도 상당수가 야당과 좌파세력의 괴벨스식 선동에 시나브로 가스라이팅 돼 김건희를 연일 맹폭하고 있는데 이는 집단 광기의 진입초기 단계로 보인다.나치독일과 러시아 혁명 때의 집단 광기가 섬뜩하게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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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7:29:18
윤통은 어떠한 내용,형식으로 기자회견에서 사과와 반성을 했어도 야당과 좌파들의 미리정해지고 준비된 악의적 대응을 피하지 못한다~이들의 목적은 단 한가지~이죄명 방탄이고 윤통의 몰락이다...이나라의 발전과 국민은 안중에 없다~윤통에게 바란다~제발 말한 것만이라도 꼭 지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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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6:48:54
엊그제 양상훈이나 오늘강천석이나 예전 박통 탄핵시 조선이 거짓 선동선전에 휘말린 바람에 중고때부터 구독한 조선을 끊느냐 마느냐 기로에 선적 있다 지금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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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8:04:30
어재는 양상훈이가 그러더니 오늘은 강석천이 가 헛글질을 퍼트리네 박근혜 탄핵때 그리도 가짜 뉴스를 가지고 사실인양 올코 그름을 따지며 조선일보 지면을 더럽히고 세상에 똥내를 풍기더만이번에는 윤석렬 탄핵을 위하여 또 민주당에 부역하는구나.손석희와 이런 부류의 언론인은 정말 나쁜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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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0:43:51
강천석 고문이 잘 지적하셨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은 어부인이 사과를 하라니까 공처가 남편이 이유도 모르면서 그냥 시키는 대로 사과 흉내만 낸 것이다. 이걸 보면 얼마나 윤 대통령이 부인에게 잡혀서 사는지 안 봐도 비디오다. 그런 공처가니 부인이 "국정농단"한다는 말에 윤 대통령은 김건희가 국정농단한다면 국어사전이 틀렸다고 화를 냈다. 그걸 보며 국민은 절망을 느꼈다. 또 용산대에 김 여사 라인도 없고 김 여사가 관여하는 것도 없다는 말에도 국민은 절망을 느꼈다. 국민이 느끼는 현실과 윤 대통령이 느끼는 현실은 하늘과 땅 차이로 다른 것이다. 과연 이래서야 무슨 변화가 생길지 의문이다. 윤 대통령의 현실 인식이 너무나 안이한데 국정쇄신을 기대할 수 있을까. 윤 대통령이 그 자리를 무사히 지키고 대통령 직을 수행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 게다가 배신자 한동훈은 문재인과 민주당은 공격하지 않고 사사건건 윤 대통령만 공격한다. 제2의 이준석으로 내부총질만 한다. 윤 대통령 정말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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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9:28:45
조선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수 많은 가짜뉴스에 편승한 것을 국민한테 사과를 했는지 부터 돌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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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8:42:23
대한민국과 국민들은 8년전 사기탄핵을 선동하여 나라 꼬라지를 우습게 만든 조선일보의 진솔한 사과와 반성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이 글을 쓰신 강고문님의 견해는 어떠신지요? 또한 조선일보의 추천은 善이고 김여사의 추천은 惡이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더 많을 수 있다는 걸 명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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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9:28:23
문재인정권때 부인이 나라돈으로 해뢰방문때마다 사치옷을 여러벌들고가고 비싼엑세서리를 걸쳐도 보수언론이나 야당에서 문제삼았지 좌파언론들은 별로 문제삼지않았다. 전용기타고 혼자 인도여행을했어도 좌파언론들은 비판하지않았다. 그런데 보수정권인 윤석열정권에선 같은편인 보수언론들이 앞장서서 대통령부인에대한 비판보도를하고있다. 왜 그럴까? 가부장적인식이 남아서 여자가 나대는걸 싫어서일지도 모른다. 보수니까, 요즘들어 너무 지나치다는 느낌이든다. 언론이 너무 나서면 국민들도 따라한다는건 박근혜때 모두가 경험을했다. 또다시 보수언론에의해 보수정권이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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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6:27:34
이건 뭐 환구시보에 나올듯법한 글이네요... 트럼프가 친중기자들 한번 정리하겠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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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7:05:04
어떻게 하는게 대통령 사과냐 싸가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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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8:58:06
옛 강천석님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그정도 머리 숙이고 사과했으면 됐다 김건희사건은 결혼전의 일이고 야당이 이재명 방탄위해 억지 부리는 것이란것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함다 이혼해라는 말인가요 의 노무현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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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9:52:51
베게머리 인사라는 저질,선동용어를 막 휘갈겨 써도 되나? 박근혜대통령님때도 최순실 이용해서 온갖 저질 기사 배설해놓고선 재미좀 보신 기억이 새록새록 되살아 나니? 그만 해라! 구역질난다. 조중동 패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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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7:49:44
검사의 사과와 대통령의 사과? 개인 생각이 너무 오버하는 것같고 딴지를 너무 건다. 그 정도면 진솔한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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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9:03:36
우선 이재명 부터 처리 하고 김건희 이야기를 해라 현재의 일 고달픈의 지나는 것은 몇 달이지만 이재명의 고달픔은 몇 년 이면 엄청 나게 고통이 오기 때문이다 나의 사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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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7:19:14
참 좋은 글, 진심이 담긴 글. 세상 무서운 줄 모르며 귀를 닫고 있는 용산이 불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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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7:00:10
역사에 남을 바보들의 합창, 죄명이의 놀부심뽀에 휘발유를 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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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0:16:40
대통령의 잘못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마누라 잘못둔것-국민은 육영수 여사를 아직도 그리워하나? 윤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 처럼 되기를 원하는가? 윤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를 거부하고 김대중-문재인 처럼 김씨 독재 왕조에 아부하기를 바라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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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6:42:01
윤대통령은 국민들이 가리키는 달을 봐야 한다. 이제 김건희여사 문제를 되풀이 하는것도 지겨운 것이 국민정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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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6:37:04
지금 모두가 사태의 본질을 모르고 있다. 거금의 국민 세금으로 여행하는 등 여러 비리를 저지른 직전 영부인과 가족 문제에도 불구하고 문가는 지지율 30%대가 깨진 적이 없다. 그 중추세력은 전라 연고집단이다. 반면 윤통에겐 그런 극성 지지층이 없을 뿐더러 중도층마저 좌파 비리엔 둔감하고 보수쪽 비리엔 예민한 습성 그리고 그에 편승해 보도하는 언론의 행태가 김건희 사태의 본질이다. 솔직하자! 주인공이 직전 영부인이었다면 지금 이 상황까지 왔을까? 과거와 달리 같은 지역주의라도 강도 차이가 크다는 걸 외면하면 안된다. 한쪽(부울경은 물론이고 Tk까지)은 지역주의가 희석됐는데 다른쪽(전라)지역주의는 더 세진 현상황이 김건희 사태뿐만 아니라 국정 난맥의 근원이다. 특히 의석수가 몰려있는 서울 경기에서 타 지역 출신들은 50대50 혹은 40대60으로 찍을 때 전라 연고자들은 95대5로 찍어 간만의 차이로 좌파를 대거 당선시키는 구조적 문제가 본질이다. 조선아 지역주의 불균형문제 좀 논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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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0:37:09
海外로 進出하는 韓國 정치권만 잘하면 되는데 ~ 항상 아쉽네요 ~ 힘내라 대한민국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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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7:32:00
이젠 고만하자. 윤통의 그릇은 여기까지고 민심을 정확히 헤아릴 능력과 혜안은 기자회견처럼 기대이하다. '삶은 소대가리'가 북한에 당당히 맞서길 바랬던 것과 비슷한 답답한 심경이다. 변화를 하지 않겠다는 대통령인데 자꾸 변하라하면 어찌되나. 식물대통령으로 2년반을 기다리는 수밖에. 자기 방탄이 실제목적인 리죄명이 차기에 대통령이 되지않도록 정신바짝차리는 수밖에 없다. 그의 집권시엔 삶은 소대가리나 검사거드름에 비견이 안될정도로 이상한 나라가 될것이다. 그의 집권만큼은 절대 불허하자. 무능한 국힘. 더 힘을 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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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7:09:40
윤통에게 뭘 기대할 수 있겠나? 대안이 없으니 그저 참고 있을 뿐이다. 지금 그만두면 이재명만 좋을 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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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5:12:27
이 글을 쓰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음이 느껴진다. 필자의 성실함을 칭찬하고자 함이 아니다. 무리한 결론을 정해놓고 거기에 맞추자니 많은 준비가 필요했을 것이라는 말이다. 평생 조작선동모함으로 먹고살아 온 한국 좌익깡패정상배들의 특기가 상대방의 작은 흠 하나를 발견해서 모함한 후, 그 다음부터는 상대방의 변명을 "진정성이 없다"는 식으로 물고 늘어져 결국 대역죄로 침소봉대하는 일이다. 거기에는 예외없이 언론이 "민심" 운운하며 민심을 가라앉히기 위해 일단 사과하라고 거든다. 그 결과 나중에 법적인 책임이 거의 없는 일로 판명돼도 이미 상대방은 대역죄인이 돼 버린 후다. 애국 보수 정론지 조선일보만이라도 좌익이 만든 "김건희 동네북 프레임"에 갖히지 말기 바란다. 좌익이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내는 김 여사를 둘러싼 소문의 진실 여부를 찬찬히 따져 보기 바란다. 그 후에도 진실로 밝혀진 잘못이 있다면 사과는 그 때에 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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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1:55:49
야 임기내내 북괴 김정일 싸고돌다가 임기 끝내고나서 대통령의 통치 행위는 사법적 판단 대상이 아니라며 김정일 옹호한게 잘한거라던 갬대중이에게 그런말 한적 없으면 이따위 글 지면에 올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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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0:36:25
국가원수가 네 동네 쌀집 아저씨로 보이냐? 대한민국을 존중하듯, 국가원수도 존중하라. 강한 볼을 던지면 강한 볼이 돌아오듯 네가 지극하면, 지극으로 돌아오리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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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0:33:43
베겟머리 인사 했다면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와야 하지 않나 무슨 기화를 준다고 하시는건지..와이프가 국정운영을 자문하는것이 무엇이 문제냐라고 하시는 분한테..왕정에서도 왕비가 국정운영에 개입하면 쫓아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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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7:14:57
과거 옛날에도 대통령 주위에는 간신 패거리들이 너무 많았다 그들을 쳐내지 못하면 대통령은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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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6:28:05
윤대통령님은 김여사님이 '국정 성과만 늘어놓지 말고 사과 하려면 제대로 해' 하라고 해서 국민에게 사과한다고 했다. 왜 그 말을 했을까? 차라리 그 말은 안하느니만 못했다. 김여사님이 사과하라고 하면 하는 대통령님인가? 윤대통령 주변은 충성스런 지지자들로만 이루어진 집단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 안에서 이루어진 말과 내부의 일은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밖으로 잘도 드러나 나온다. 특히 여사님에 관한 이야기는 잘도 드러나 나온다. 대통령실 근처에 가보지 못한 국민도 잘도 주워 듣는다. 그 때마다 지지율은 떨어진다. 명태균도 그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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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6:27:32
이런 우스개가 있다. "지휘관이 깃대 두 개를 세우고 '마누라 말 거역하는 사람은 흰 깃대 밑으로 모이고, 거역 못하는 사람은 검은 깃대 밑으로 모이라', 딱 한 사람이 흰 깃대 밑에 서 있어서 물으니 '마누라가 사람 많이 모은 곳에 가지 말래서' 란다."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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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0:47:17
적당히 들 해라 뭐.가.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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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9:34:40
아니 진짜로 김건희 라인이 ?긴 있는거야? 실체가 있냐고 ? 정치판의 일이라 모르겠지만 있다면 없애야하고 없는데 말이 돈다면 선동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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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9:01:00
누구에게 책임을 묻기위해서는 그사람에게 권한을 주고나서물어야하는데,,, 윤대통령을 대통령되고나서 바로 총선에서 야당을 거대야당을 만들었다 전혀 일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사사건건 슈퍼파워 국회가 반대만 하는데 뭘 어쩌라고??? 권한도 없이 비판만 하는 것은 전혀 상식에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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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8:12:43
강선생님 누가 사기꾼인가요? 글을 보니 강선생같은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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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7:32:52
강고문님의 말씀대로라면 윤정부 인력중 김건희 라인이 설치고 있다는 건데... 믿기 싫지만 그게 정말 사실이라면... 절대로 않될 말이다 ! 반드시 인적쇄신 대상명단에 올려 빨리 교체해라 ! 그래야 나라가 산다 ! 트럼프 당선을 예측하지 못했던 외교안보라인 부터 손대야겠지 ? 그중에 김건희 라인이 있다면 당연 1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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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4:13:14
평생 대기업에 다니다 특히 고위직에 있다 은퇴하면 갑자기 평범한 삶에 적응하느라 고생한다. 흔한 인감증명서 하나 스스로 받을줄 모른다. 하물며 평생 검사 그것도 특수부에 총장까지 지낸사람이 대통령 되었다고 3년만에 검사물이 빠질걸 기대하는가. 보수층 지식인들은 3년이 이미 예견했던 일을 지금 보고 있을뿐이다. 그래도 이재명이나 주사파보다는 훨 나으니까. "사기꾼이 바보를 이긴다" 조선일보는 그래서 사기꾼이 바보를 이기는걸 돕겠다는 것인가. 윤석열이 이런 글쟁이의 뻔한 충고에 변할줄 기대하는건가. 이쯤에서 그만하자. 윤석열은 남은임기 버티고, 보수의 힘을 조금 나은 사람을 통해 정권 재창출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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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0:24:59
누가 말했던 가. 언어는 그 사람의 세계이다. 김건희 여사를 육영수 여사에 비교하는 그 말 한마디에 현실 파악이 안 되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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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0:10:58
답답한 윤통아!!!! 청와대안의야당이란말은 시중민심을 전하고 잘못된인사나정책에 대한 충고나 정무적판단에대한조언을 하는것이지 "오빠 장관은 누구시켜 국회의원은 누구시켜 우리용산관저시공은 21그램이 해야되"이런건 국정농단이다 알겟냐? 목사녹취록중"내가 여론이 좀 잠잠해지면 통일문제는 내가 해결할거에요" 김건희는 대통령허락따위도 필요치 않은 진짜 브이원인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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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9:37:06
윤석열은 더블당 버전 2.0 이지. / 9수 끝에 검사하니 의사들도 만만하게 보고. / 다른건 몰라도 부친이 살아 계셨다면 통탄할 노릇이다. / 골목대장 같은 처신을...똥인지 된장인지 몰라 마눌한테 묻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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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6:56:11
무모한 사랑에 눈먼 대통령.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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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6:44:01
박근혜대통령 국정농단특검반장때 수준으로 자세를잡아야 조금이라도 지지율회복을기대해볼텐데 지금수준으로는 어림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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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6:25:24
어쨋든 윤통이 우파 라면 우파의 붕괴를 책임지고 막아야 한다 아니면 역사의 죄인이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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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5:03:17
이게 무슨 소리야 윤대통령이 사과 하지 않고 국정쇄신을 하지 않는다며는 다음 대선에서 사기꾼이 대통령을 한다는 말은 너무지나친 잘못주장이 아닌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사기꾼이라 말은 국민을 믿지 않고 국민을 사기꾼과 놀아난다는 주장은 국민을 보는 눈구멍이 국민을 생각하는 사고가 미친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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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18:30:45
대통령이 무엇을 사과했지? 실체가 없다. 그냥 집사람 시키는대로 사과를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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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6:10:48
일본언론은 국익을 우선 한다는디~ 우린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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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4:24:21
앞으로는 어떤일이 있어도 검사, 판사, 변호사 등 법조인들은 정치권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나서서 감시하고 투표할때 법조인 꼬리표가 붙으면 무조건 아웃 시켜야 한다. 검사 무리들이 얼마나 함량 미달인지 생각과 행동이 얼마나 제멋대로 인지 제대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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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3:17:39
윤석열은 바보, 이재명은 사기꾼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과연... 윤대통령이 바보이기만 할까? 바보+사기꾼이 진짜 무서운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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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2:57:00
님이 윤정권 특히 윤석열과김건희 미워하고 싫어하는것 조선의기조도 함께 지금 모르는 이나라 국민 거의없다.우리가 조선을 끊지않는것은 그나마 자유우파의 정론사라는 네임때문이다.댓글창도 좌파와 그에 근접한 한동훈빠들이 많은것도 알지만 평론가마다 야쪽인,한빠인 분들도 한이 말하는 7인인지 십상시인지 뚜렷하게 모른다 평하는데 님이야 높고높고 많은 기사거리 갖다바치는 사람들 많으니 아는지 모른다해도 그렇게 윤석열편드는 인간들은 다 잘라내고 버려야 정권이 산다는말을 서슴없이 하는것 너는 인기없는ㄴ이니 우리가천거하고 말하는사람으로 채우고 우리조선은 한가를 지금 저울질하고 조금은미니 그의뜻대로 그에게 무릎꿇고 이름만 대통령으로살아 그것을 원하신다 보이는데 그만들 하시고 한동훈을 인물로 생각하신다면 님의 안목은 제로지대다 나는 당당히 말씀드리겠다.윤석열,김건희 그만 비하하고 까시는것 좀 멈추시라 대통나올분도 아닌데 왜그리 윤정권 무너뜨리지못해 안달이신지 나는 요즘 궁금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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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2:45:54
강천석 마저도, 김건희 라인이 실재로 어디 있는지 단 한마디도 못하고 얼버 무리고 만다. 뜬구름을 범인이라 지목하고 마구 욕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왜 국민은 단 한사람도 김건희 라인을 알지 못하는 것인가? 윤석렬이 독재하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아마도 야당이 쳐논 거짓말에 한동훈, 강석천 모두 걸려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거지;ㅅ 선전의 명수가 지금의 야당이다. 광우병 사태 하나만 봐도 그렇다.제발, 윤대통령도, 김건희라인이 어디 있는지 밝히고, 정말 없다면 없다고 말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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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1:38:35
이재명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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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1:22:56
이제는 조선일보가 탄핵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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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1:22:51
강찬석 동훈이 OO 그만 빨아 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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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1:21:54
한번 사과했으면 되는 거다. 꼭 대통령이 미주알 고주알 해야 되는가?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고 책임 진다는데 무슨 다른 말이 있는가? 이제 앞으로 진행되는 것 보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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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0:24:54
무슨이유로 어떤 방법으로 대통령이 된건지 잘 모르겠지만 더 이상 봐주기 역겹다 2년반동안 못한건지 안한건지 ..그정도 능력이면 역부족이 맞다 비전도 열정도 없고 건들건들 반말이나 찍찍 해대고 국어사전 바꾸라는 개소리는 듣기 짜증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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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8:34:00
대통령이 뭘하는 직책인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마누라한테까지 쥐어사니 나라가 이 모양이지. 불쌍한건 속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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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8:21:43
역시 DJ가 옳았어! 집권하자마자 조중동 주요일간지들을 싸그리 세무조사부터 해서 길 잘들여 놓았지 . . .강기자님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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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8:09:38
영상보면 알 수 있는데, 그 분은 현상을 몰라요. 사과해야 한다니 하는 거 였잖아요. 그래서 대책도 별로 없어요. 검찰총장이고 앞에 기자와 국민은 직원인줄 알아요. 아파트 동대표회의 회장도 저렇지는 않아요. 며칠 나오는 논설위원들의 말이 먹히겠어요? 희망사항이지? 자기들이야 글쟁이니 논란이 되게 쓰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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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5:45:32
위세 등등한 깡패 대장도 이쁜 마눌님 앞에선 꼼짝 못한다더니 천하의 무골형 검사 출신 대통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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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16:07:48
재판 생중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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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21:15:20
어쩌다 조선일보가 이런 쓰레기 신문이 되엇나! 강천석같은 좌파이 인간에게 지면을 허락하다니 적자경영하는 조선 언제까지 여론을 호도하는지 두고보자. 국민은 한번속지 두번은 속지 않느다. 여론조사도 전부조작하고서도 무사할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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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5:59:41
대통령부인 김건희여사의 라인이라고 별칭이 붙은 인맥은 분명히 없다고 대통령이 밝혔는데도 김여사를 거대야당이 물고 늘어지는 것과 별다를 바 없는 논조인데, 기자는 김건희여사의 잘못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해 보길 바란다. 다수의 국민들은 이재명방탄용으로 김건희여사의 특검을 주장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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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5:55:00
좌익 찌질이들의 놀음에 영합한 모리배들 때문에 나라가 이상해졌다. 별 내용도 없는 것으로 국정농단인양 꾸며대고.,..결국은 어떻게든 정권을 빼앗고 싶은게지.. 국힘이든 ㅉ 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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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5:43:14
강 고문님, 문재인 정권의 하명에 따라 양승태 대법원장 등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사법농단 사건의 수사팀장은 한동훈이고, 당시 상급자는 중앙지검장이던 윤석열 대통령이며, 이분들은 그 사건 수사 잘했다고 승진하여 화양연화 시절 보내지 않았나요? 몰라서 안 쓰신 건가요? 아니면 일부러 안 쓰신 건가요? 양 대법원장의 1심 최후 진술 전문을 꼭 다시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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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3:51:54
사과 안한다고 치질하더니... 사과하니까 뭘 사과한 거냐고 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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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2:50:24
국민과 하나되어 바른 길을 가는 대통령이 제일 멋진 모습일 것이다. 더불어 공산민주당은 화투치러 길에 나간다고 하여도 국민은 동조하지 않는게 옳은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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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2:34:16
해리스가 진 것도 미국 보통 국민들의 마음을 읽지 못해서지. 김건희도 국민들의 마음을 읽지 못해서지. 왜냐 국민들은 김건희가 죄를 지어서 싫어한다기보다는 남편은 검찰총장에 대통령하지 돈도 많지 얼굴도 예쁘지. 그냥 시기하기 딱 좋은 캐릭터야. 그래서 깔게 없나 그렇게들 본거고 그래서 눈을 켜고 보고 있는데 눈에 거슬리는 행동이 나오니 이건 뭐 판 깔아준거지. 그러니 한동훈이 활동 아예 하지 말라고 하는거고. 우리나라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파하는 그런 국민성이라 예쁘고 돈많고 남편이 권력까지 있는데 본인이 나선다? 용납 못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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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2:19:14
윤석열은 잘하고있는데 지지율이낮은것은 무지한국민탓이다. 계속 김건희말잘듣고 이렇게국정을끌어가면 된다. 훌륭한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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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0:57:32
똑똑한 척하는 인간들 많네? 그런데 왜 갑자기 똑똑한 인간들이 많이 나타나는지? 전정권에서는 똑똑하지 않았기에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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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0:36:56
대한민국의 법치가 바로 서러면 검사부터 다~때려 잡아야 할 것이다~!!! 대통령처럼 정치에 빌붙어 아첨으로 승승장구한 검사들 모조리 색출해 싹 다~조져버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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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0:00:18
나 잘났어! 대통령에게 훤히 알아야 하는 내용을 점잖게 표현하느라 애쓰셨네요. 국민 심판을 덜 아프게 맞으라! 하는 말인데 전혀 못 알아듣는 상태. 나라를 나락으로 몰고 가는 재명. 나와 내 가족은 어찌해야 하나? 70 넘은 나이에 머리가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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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9:36:24
알겠는데 맨 마지막 문장이 이해가 안된다 왜 한국은 꼭 보수우파가 집권해야하는건가? 할때마다 개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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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9:22:31
참모들은 파리일 뿐이다. 파리는 쓰레기와 똥을 찾아 모여들었을 뿐이다. 팩트도 없는 에페소드를 만들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려고 하지마라. 물론...조선일보의 독자들도 파리일 뿐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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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8:44:44
이재명을 찍을 수 없어 윤통을 찍었지만 정말 잘못하고 있어. '일체 대내외 활동과 정치관여를 금지시키겠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분명한 표현을 끝내 하지 않았다. 금년 12월 까지는 자제하겠다고? 이거 제 정신인가? 바보 아닌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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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8:38:32
다음 대선은 "사기꾼이 바보를 이기는 선거"라... 너무나 확 다가오는 말에 말문이 막히는군요~ 직언하는 비선관 한O 없는거보면 우리 국민들도 참 지도자복이 없구나..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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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8:32:59
양정철 운전기사하던 사람이 김건희 쫄개로 양정철과 아직도 소통하고 심지어는 탁현민과 연결하려고 이게 영부인이야 ? 보수 대통령이야 ? 보수를 귀멸시키려고 들어온 인간 아닌가 ? 분노가 치밀어 잠도 안오고 억장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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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8:26:52
한동훈대표가 귀담아두어야 할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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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8:06:54
트럼프는 나와뜻이다른사람 기용하지않는다고 천명하더라.. 우리나란 대통령옆에 붙었다간 곧 내쳐진다.. 그누구도 온전치 못하다.. 대통령의 문제는 곧 참모의 문제이니 책임져야한다.. 한국의 대통령보좌진이 모두 단명이니 똑바른사람이 없다.. 사람쓸줄모른다? 누굴써도 똑같다.. 자르라고 떼쓰던 민주당은.. 노무현도,문재인도 보좌진이 오래토록 기용이 됐었는지... 참모없이 그냥 혼자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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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7:49:49
현상태대로 그대로 갈것이다. 민주당을 범죄집답시 하고 한동훈을 검사부하로 생각하는게 바뀌지는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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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7:41:18
조중동과 TK 선택의 업보에 전국민이 고통받는 중.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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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6:04:08
언론을 잡도리 않으니 대통령 까는 것으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그냥 놔두면 잘하겠거니 한 윤통의 언론에 대한 이해 부족이 지지율 하락으로 돌아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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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5:51:45
리더나 지도층일수록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를 기억할 것.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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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20:23:02
김건희는 우선 휴대폰부터 빼앗고 집에서 밖으로 출장도 금지 시키고 임기가 끝 날 때 까지 사람도 못 만나게 해라. 김건희 보는 것 자체를 경기를 이르키는 사람들이 많다. 김건희 어른 거리다간 대통령 지지율 10%도 어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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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8:28:46
충신의말과 간신의말을 잘 분별해야 하지만 윤통은 어찌 간신의 말을 달콤하게 들을꼬 양약고어구 충언역어이 라는 공자의 말씀을 새겨 들라 ㅠㅠ 국민의 명령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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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8:03:50
사기꾼이 바보를 이기는 선거라??...의미있는 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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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7:15:08
검사의 사과는 양심적 사과였고 윤통의 사과는 형식적 사과에 불과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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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6:06:39
윤석열리가 우매한 똥고집부려서 정권이 이재명이를 위시한 산적떼들에게 넘어가게 생겼다 큰일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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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5:59:44
이것들이 기자의 탈을 쓰면 독자를 개돼지로 아나벼~ 고문은 무슨 얼어죽을..광주제일고 출신이라고라? 알것소~ 독자 여러분유투브 그라운드 C 보세요 . 거기에 진짜뉴스, 진실 칼럼 있습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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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3:50:01
검사들 웃기는 건 퇴임사 남길 때 어려운 고사성어나 한문을 인용하는 거다. 자기들이 법전만 외운 게 아니고 나름 문자속이 깊다고 과시하는 건가? 아니면 그 무미건조한 직업도 아주 오래하면 도통하게 되는 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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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3:27:35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1.09 12:59:44
윤석열, 기회를 날려버렸다. 그.결과는 오롯이 그의 몫이다. 안타깝다. 그리고 정말 한심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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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1:54:22
God Father 영화를 보면 무능하거나 독단적인 행태를 보이는 파벌의 두목은 심각한 결말을 본다. 우리는 곧 목격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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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1:18:08
요즘 사과철인데 사과가 맛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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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0:39:15
부인 내보내지말고 서결이가 나가는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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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9:09:20
사기군과 바보? 상상력을 너무 발휘하는 것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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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8:05:05
난 윤통이 크게 결심하고 갑자기 하야를 선언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그는 세상을 읽지 못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생각난다. 그도 최순실 때문에 결국 탄핵받아 무너지지 않았더냐.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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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8:02:41
베갯머리 인사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시해 보아라. 터무니 없는 기사가 아닐 수 없다. 김여사가 추천해서 기용된 인사를 제시하면 그 부분을 인정하겠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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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7:44:15
이자는 강고문이 이렇게 말해줘도 굳어있는 사고방식 때문에 절대 기대난망이다.이자를 어떻게 해야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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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4:44:13
검사와 대통령은 한몸이다 검사 지휘권이 행정부수반이 가지고 있다 그런데 대통령하고 검사하고 분리 하려는 것은 모든 수사 잘못으로 이러나는 사회적 정치적 문제가 돌발하였을 때 당연히 그피해자에게 국민에게 잘못을 윤대통이 사과 하는 것이 정답이다 그예가 국회의 다수당 이대표 범죄혐의를 두고 수사한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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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00:07:25
부정선거 의혹이나 좀 해소해주세요. 주제 넘은 간섭 정치하지 마시고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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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22:52:25
명선생님 만 믿어요... 우리 오빠는 무식해서 대통령 자격도 없어요....우리 오빠가 쓸데없이 지껄여서 죄송해요... 제가 대신 사과할께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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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15:50:34
멍청한것도 정도가있다 이건 뭘로표현을해야한지 ! 저집에는 TV도않보는지 ? 일간지도 배달이않되는지 궁금하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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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14:23:20
사과란 개인의 성품에 따라 다르게 평가 될수 있다. 성품이 대중적인 사람들은 포괄적인 사과을 하고, 소심한 사람들은 사안 별로 사과를 한다. 대통령의 사과는 그의 성품을 봐서 충분하다고 본다. 여기서 더 사과를 요구하면 억지로 하는 사과가 된다. 솔직히 역대 전직 대통령과 비교해서 윤통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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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09:50:06
강천석 당신은 먼저 사람이 되어라. 그래야 세상이 똑바로 보인다. 나는 1979년에 유명한 언론사에 입사하여 이듬해 언론통폐합때 KBS로 이적하여 다니다가 공부한다고 언론계를 떠나서 칠십평생을 살면서 윤대통령 만큼 솔직한 대통령을 본적이 없고 김건희여사처럼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핍박받는 영부인은 본적이 없다. 무슨 개뿔도 모르면서 검사의 사과니 대통령의 사과니 하고 떠들고 있나? 일하면서 배우지 못하는건 양심이 없기때문이다. 당신도 양심이 없어서 알량한 기자질에 취해서 항상 삐뚤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이런 글밖에 못쓴다. 정말 쓰레기 인간아,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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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05:15:31
검사도 인간이다 인간은 실수 하는 것이 당연하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 또한 당연하며 실수를 저질러 쓸때 사고하는 것 당연하고 정의로운 행동이다 그런데 검사가 사과를 않는 것은 그 직분의 권위 때문이다 검사는 실수를 하였더라도 실수가 아니란 주장이다 그럼 신이란 말인가 신도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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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22:41:47
강천석 기자의 사고 및 판단은 무슨 사상을 근거로 글을 씁니까? 조선일보 기자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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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6:22:30
차지철을 경호실장에 추천한 이는 생전의 육여사였다고 김종필이 증언했다. 국정농단의 원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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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6:14:18
인사혁신! 행정 안전? 이상민장관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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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4:16:29
대통령이 개인 휴대폰 운운하고.. 그 핸드폰을 마누라가 갖고 문자질 하는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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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4:12:30
대한민국은 현재 형식상은 윤석열이 대통령인데 실질적으로는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인 세상에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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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1:47:54
그러다 보니 대통령도 하는 사람도 있는 나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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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1:09:46
뭘 사과했는데 ??? 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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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10:14:06
탄핵 특검? 최순실 농단? 인사를 저 따위로 하는 위인이 단죄한 일이다. 웃긴다. 한국의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고도 완전히 멸실시키고자 개악을 멈추지 않겠단다. 좌우를 떠나 독재자의 소지가 가장 큰 민선 대통령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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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9 02:27:05
양쪽 다 허언을 남발하고 있는데 우열을 가리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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