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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김건희 우물'만 파면 정권 잡을까
조선일보
"尹 회견 낙제점"에 "李도 도긴개긴" 닥치고 탄핵 공세 '흥행↓ 비호감↑'
AI 혁명·세계 정세 격변 눈감고 '정쟁 외눈박이'로 나라 못 이끌어
입력 2024.11.12. 00:06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4/11/12/YAMS4XYHABDNRDFZNI2AUWIGFM/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일대에서 열린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국민행동의 날' 집회에서 무대에 올라 김건희 특검을 요구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당은 최근 무척 고무돼 있다. 트럼프 대선 승리에 환호 분위기다. 대선 불복과 개인 비위로 재판받던 트럼프가 대통령이 됐으니 동병상련인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 못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재미 봤던 미·북 정상회담 쇼도 재연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 기자회견도 바라던 대로였다. 사과의 진정성은 부족했고 김건희 여사 문제는 여전히 남았다. 대통령 지지율도 떨어졌다. 김 여사 의혹을 계속 파면 윤 정권 심판 여론이 더 높아질 수 있다. 매주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고 ‘김건희 특검법’도 끝까지 밀어붙일 것이다. 국민 시선을 김 여사 의혹에 계속 붙잡아 둘 수 있다.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위증 교사 혐의 재판에서도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 대표는 날개를 달고 정권 교체도 멀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민주당 희망대로 돌아갈까. 윤 대통령 기자회견 후 여러 지인을 만났다. “기대 이하” “D- 낙제점”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그런데 이 대표 평가도 민주당 기대와 달랐다. “거긴 D+” “도긴개긴”이라고 했다. 김 여사를 감싸는 윤 대통령의 독선과 불통이 싫지만 자기 비리 의혹을 덮으려 마구잡이 공격하고 방탄용 탄핵 공세를 펴는 이 대표도 비호감이라고 했다. 민주당의 장외 집회 흥행도 기대에 못 미친다. ‘박근혜 탄핵 데자뷰’를 예상했지만 참석 인원이나 열기가 그때와 다르다. 국정 혼돈에 대한 우려와 대선 불복 거부감이 적잖다.
이 대표는 요즘 술자리를 되도록 피한다고 한다. 짧게 끝내는 경우가 많다. “지도자가 되려면 24시간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옳은 얘기다. 문제는 깨어있는 동안 무엇을 하느냐다. 얼마 전 기업인들을 만났더니 “세상은 눈이 핑핑 돌 정도로 바뀌는데 우리는 ‘김건희 우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고 했다. 가장 큰 잘못은 윤 대통령에게 있다. 하지만 이 대표 책임도 크다. 우물 속에서 정쟁의 외눈으로 하늘을 바라보면 격변하는 세상이 보일 리 없다.
지금 세계는 AI 파도가 몰아치고 반도체·기술 패권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 대표는 기술 혁명 시대를 헤쳐나갈 식견이나 정책 비전을 보여준 적이 없다. 트럼프가 K조선과 협력을 요청하고 K방산이 세계로 수출돼도 거꾸로 국회 허가를 받으라며 발목을 잡는다. 원전 수출이나 동해 유전 개발도 훼방 놓기 일쑤다.
이 대표의 상징인 기본 소득은 퍼주기 포퓰리즘이란 비판을 받는다. 여론에 따라 정책을 바꾸고 표 되는 일은 다하지만 국가 대계를 위한 장기 비전은 잘 보이지 않는다. ‘한·미·일 대 북·중·러’ 대결 구도와 국제 정세 변화에 대응할 외교 전략이 있는지도 의문이다.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고 최신형 괴물 ICBM을 쏴도 “남의 나라 일”이라며 북한과 평화만 앞세운다. 중국의 경제·안보 위협에도 “셰셰” 하면 된다고 한다.
이 대표는 ‘먹사니즘’을 내세우지만 우선 순위는 여전히 ‘방탄용 공세’와 ‘김건희 저격’에 있다. 윤 정부를 뒤엎고 그 혼란의 틈에 정권을 잡는 ‘문재인 시즌2′를 기대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능한 ‘D+’가 ‘D-’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만일 윤 정부가 선제적으로 ‘김건희 우물’ 메우기에 나선다면 어찌할 것인가.
김 여사 때리기로 지지층을 결집할 순 있지만 비호감 또한 커질 것이다. 재판 리스크도 사라지지 않는다. 만일 이 대표가 AI 혁명과 정세 격변기를 맞아 나라를 이끌 미래 비전과 유능함을 보여준다면 국민 시선이 달라질 것이다. 연금·의료 등 국가적 개혁에 앞장서면 반대층의 지지까지 이끌어 낼 수 있다. 지도자 자격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언제까지 우물에 빠져 있을 건가.
배성규 기자
2024.11.12 01:31:16
434억원 민주당 먹튀 공작... 언론들은 왜 민주당의 먹튀 시도 434억원 이야기 안 하고 있는 걸까?.. 다 알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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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1:12:21
맞는 말이다. 지금 한국 정치인들은 너무 저질이다. 정치인으로서 수준이 모두 낙제점이다. 과거 정치인들은 자신만의 "비전"을 보여줬다. 그것으로 국민을 이끌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조국 근대화"다. 김영삼과 김대중은 "민주화"다. 그 뒤로 뚜렷한 비전을 보여주는 대통령이 거의 없다. 문재인은 "사람이 먼저"인데, 그 사람은 "좌파"에 한정되었다. 문재인은 "좌파 패거리 정치"를 한 것이다. 윤석열은 "공정과 상식"인데, 자신은 남의 부인 정경심을 쳐서 대통령되었으면서 자신의 부인 김건희를 누가 건드리면 불같이 화를 낸다. 그런 "불공정"을 누가 믿고 따르나? 이재명은 "25만원 퍼주기"를 비전이라고 내놓는데, 초등학교 학생회장이나 내놓을 걸 대한민국 대통령 되겠다는 자가 내놓는다. 한마디로 저질도 이런 저질이 없다. 한둥훈은 그마저도 없다. 아, 있다 "김건희 까기"가 한동훈의 비전이다. 이 자는 이재명과 막상막하다. 아니 집권 여당 대표가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짓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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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0:22:36
이 조선일보 기자 주변에는 반윤세력이 득실거리는가? 기자회견 시원하게 잘 했던데 뭐가 D-란 말인가? 트럼프 당선을 이재명과 민주당이 기뻐한다니, 이 기자는 현실을 제대로 읽을 능력이 없는 듯하다. 아이덴티티 정치와 피시 운동을 무너뜨린 트럼프 당선은 당연히 윤석열 정권을 강화시킨다. 뭘 좀 알고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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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1:32:13
이재명 재판 생중계 해야 한다. 이 자의 범죄내용을 국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판결 이후 국가적 정치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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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3:36:37
이재명에 치우친 완전히 편향적인 엉터리 칼럼이다. 뭐 윤석열 D-, 이재명 D+라고? 무슨 잣대로 기자가 자의적으로 평가하나. 그리고 대통령 기자회견을 무슨 근거로 무조건 잘못됐다고 제멋대로 평가를 하나. 또 트럼프 당선을 이재명이 환호한다니 무슨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리를 하는가. 민주당은 좌파 냄새가 물씬 풍기는 해리스가 당선되길 바라지 않았던가.내가 볼 때는 윤석열 D, 이재명 E 정도이고 국민들도 점차 병적인 집착으로 김건희만 물고 늘어지는 민주당과 이재명에 대해 염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김건희에 대한 민주당의 집요하고 반복적인 괴벨스식 악마화 선동이 어느정도 먹혀 들었지만 실체없는 침소봉대식 의혹제기가 서서히 약발을 다해가고 있는 느낌이다. 혹시 기자가 호남출신이거나 민주당의 세작이 아닌지 의심스러운 칼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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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3:09:52
마지막 문단은 이재명이 잘 하기를 바라는 글이다. 그는 감옥 가기 직전인데 어찌 이런 말을 하나. 헛소리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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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6:00:30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할때 박영수, 안민석, 손혜원등이 입에 거품 물고, 무슨 역적인것처럼 난리치고, 탄핵을 선고한다. 그 이후로, 민주당은 뇌물 받고, 국민들 세금으로 법카 쓰고, 국민들 세금으로 특활비 아무데나 쓰고, 부자세 걷는다고, 한쪽에서는 걷고, 다른쪽에는 마구 뿌리는 공산당 같은 방식을 겪었더니, 이재명이나 조국이나 문재인이나 노무현을 왜 지지해야 하는지 강력한 의구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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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5:53:16
대한민국 정치인에겐 사리사욕이나 당리당략만 있고 국리민복은 안중에도 없는 것인가? 통탄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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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5:44:28
배성규 기자는 비교 자체가 틀렸습니다. 이재명은 사법적인 문제들이고, 윤대통령은 정책문제인데 같은 잣대로 저울질을해서 D-,D+라니 상당히 악의적이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의 영부인 감싸기라는 프레임을 걸고 싶은 모양입니다만 결혼전 일도 있고 사실관계가 명확치 않은 일이 대부분입니다. 아내가 구설에 오르면 아내를 질타부터하고 내쫓습니까? 사실관계 확인하지 않고 대중의 험담거리로 내던집니까? 지금 영부인 문제라고 하는 것들 어디까지 사실 확인이 된 겁니까? 조선일보는 국가 안위를 생각하고 국가 발전과 국민 경제를 살피는 칼럼이 필요해 보이지 않습니까? 정론지로서 품격을 높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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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5:35:44
이재명 사기꾼이 대통령 되는 꿈, 상상하기도 싫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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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6:40:36
사람이란게 대단히 비이성적이고 선동에 잘 넘서간다는 게 김건희다. 내 주변 사람들 거의 다 김건희 나쁜 여자라고 여기더라. 뭐가 나쁘냐고 물으면 언론에서 선동하는데로 지가 대통령처럼 다 한단다. 부부라는 게 서로 모자라는 부분 채워주는 것이라고 하면서 대통령의 배우자는 그러면 안되는 것이냐고 물으면 어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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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1:11:17
김건희, 이재명 모두 법의 심판을 받고 교도소로 가야 한다, 둘 다 웬 비리와 범죄는 그리 저질르고 다니는 지 일반인으로는 상상도 못할 수준이다. 둘이 다른 점은 이재명은 조사받고 재판 받고 처벌만 기다리는데 김건희 조사 조차 받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김건희=이재명이다. 김건희도 조사하고 재판해서 감방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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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23:04
꿈도 크셔랴 이재명씨, 당신과 트럼프는 하늘고 땅차이고, 이재명 몫인 428억을 변호사비에 더 처넣어도 택도없어, 죄가 명확하니까. 또 살아날 길을 김건희 여사에 목을 메는데, 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를 통해 다 털어놓았어. 여사의 부친 지인이란 죄재영의 몰카함정에 빠진 실수에 대해서 국민께 사과했으며, 김 여사를 잡고 늘어지는 것 중에는 거짓, 음해설, 사기 망언이 가득찼다고 했고, 그 곳 기자들도 한동훈의 말을 믿고 김 여사에대해 두루뭉실고 질문받고 윤 대통령의 두루뭉실 대답이라고 기자가 대드니까 그러면 똑 부러지게 잘못을 지적하면 내가 정확하게 답해주겠다로 기자는 ?W다마우스가 된 것 보셨지요? 10여개의 죄가 뚜렸한 자가 김건희 여사의 뒷금치를 잡고 죄를 사해보겠다. 이재명께서는 여태까지 해온 거짓말 빼고 솔직히 시인해서 옥살이를 적게받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충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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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6:04:49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가장 안달인 사람은 윤석열이다. 국민의힘은 정권 재 창출을 진심으로 하고 싶다면 적어도 윤석열을 접어 놓고, 우리 편 아니라고 생각하고 대응해야 한다. 이대로 간다면 싫으나 좋으나, 미우나 고우나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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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1:39:31
용산의 천둥 벌거숭이가 정신을 못차리니까 이사태 까지 온거다... 벅수가 이런 벅수가 또 있을까? 뻔한길이 보이는데 지가 무슨 애처가라고 노무현의 "마누라를 버리라는겁니까"를 재탕하고 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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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36:20
김건희 우물이 아니라 김건희 스토킹이 합리적 표현이다 기자야 요즘 기자 아무나 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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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22:27
악마 이재명에게 무얼 기대하는가? 緣木求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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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22:17
운동권 좌익의 머리엔 수준미달의 국민이라면 김건희만 물고 늘어지면 된다고 판단한 거다. 어리석은 국민과 사악한 운동권 좌익의 케미가 잘 맞을지도 모른다. 한심한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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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15:13
죽을때까지 우물에 빠져있을 걸요 ㅡ 전국 아가들 연합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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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11:34
왜 조선은 범죄자를 이 나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가르치고 있느냐. 진정 이 나라의 언론으로서 최고의 의치를 고수할려면 국민들에게 옮고 그럼을 바르게 알려야 되지 않느냐. 범죄자는, 폐륜적 인격자는 반드시 지도자가 될 수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리고 또 지도해야 되지 않느냐. 조선일보의 가치관과 품격이 이렇게 떨어졌는가? 목에 칼이 들어와도, 회사 당장 문을 닫을지라도 국가라는 거대한 크기에 맞는 인격자들이 기사를 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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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6:51:52
김건희가 파 놓은 우물이 그만큼 깊다는 얘기다, 이 모지리야. 야당이나 국민들이 이렇게 나서지 않도록 제대로 수사하고 공정하게 처리했으면 이런 일이 벌어질 리가 없지. 학력위조 경력위조 주가조작 뇌물수수에, yuji라는 기상천외한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까지 거머쥔 숭악한 우리 김건희 아니 김명신 박사도 조국 전 장관 딸이나 문재인 전 대통령 딸처럼 수사를 해라. 그래야 니들 말에도 무게가 실린다. 야비한 물타기 비틀기 기사를 내놓고 자빠졌네. 에고, 마른하늘에서 똥벼락을 처맞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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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6:47:41
그래서 똘마니들 주워모아 힘쓰던 뒷골목 주먹대장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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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6:33:00
김건희가 뭐 그리 대단한 인물이라고, 온 나라의 미래를 제쳐놓고 거기에 올인하는가? 이재명이야 자기 정권 얻으려고 그런다고 해도,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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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6:19:25
굿 논평 으로 대표가 아니라 우두머리 라고 해야겠다 그만큼 소견이 좁고 법쪽 으로는 탁월한 머리인지 모르겠는데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보고 한가지만 알고 둘은 모르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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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6:12:40
죗재명 과 어버이당이 하는 짓거리 너무나도 치졸하지 않는가? 쌍욕 잡범 패륜 위증의 대가 가 대통을 하겠다고 하니 소도 개도 웃는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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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56:28
윤대통령에 태클걸게 별로없어보이고 그물에 잘걸린 김여사가 방탄엔 최적이라.. 열라 물고늘어져야? 줄리로 잘물었는데 가세연때문에 낭패봤으니 파우치로 감아치기성공.. 이젠 국정농단으로 싸잡아 탄핵의길로 가야만 이재명의 목숨줄이 살아나려나 기대때문.. 내가살아야 나라도 살린다는 포부(?)가 있는건지 민노총과 시민단체에 구원도 요청하고.. 특기인 기회주의자 면모를 잘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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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38:35
없는 줄리를 가공하여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조선일보를 비롯 우리나라 언론들. 반성은 없나? 윤대통령이 가장 잘못이 크다고? 내가 보기에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지 않는 언론의 잘못이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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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29:02
더불어패악질당 ! 2차세계대전 이후 세계발전의 방향이 자유민주 & 자본주의 & 친서방 이었을까 ? 아님 독재 & 공산주의 & 친중러 였을까 ?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할까 ? 답은 네O들도 알잖아 ? 모르면 저능이요, 알면서도 흐름을 거역하는 것은 민족중흥에 반역하는 것이다 ! 고 이건희 회장이 생전에 '한국 기업은 2류, 한국정치는 4류'라고 했었지 ? 지금은 ? 네O들 때문에 등외품이 되었잖아 ? 만족스럽냐 ? 그냥 단체로 북으로 넘어가 다시는 내려오질 말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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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12:57
윤석열은 D-, 이재명은 D+. . . . .지난대선에서 이재명이 대통령되었으면 윤석열보다 이나라가 더 좋아졌을까???? 가방끈긴O들의 생각이 이정도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다고 봐야될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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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4:51:53
여야 탄핵 놀음으로 경제는 파탄으로 빠지고 있다. 피해자는 여야 정치인들이 동시에 받는다. 그리고 국민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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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55:38
시끄러운 대통령 부인 문제로 그 반사이익을 이재명이 누린다고 착각하지마라, 이런 기회를 국민 선동으로만 오직 이용하는, 민주라는 이름 붙이기 부끄러운 민주당도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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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49:01
대통령 김건희는 용납되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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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48:00
이재명과 윤석렬이 같은D라고 ㅊㅊ 그렇다면 기자들은 E 이하다 수백 수천억을 저수지에 저수지에 감춰놓은 이재명과 동급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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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46:23
전과4범의잡범,범죄혐의자 집단의 똘만이들이 갖고있는실력있어야, 다른정찰과 정책을펴고 수권능력을 보여야하는데 들어있는게 돌이고 범죄조작능력뿐인데 물고늘어질게 대통령마누라 가 상책일수밖에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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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42:26
세월호 광우병 같은 건수가 없으니 그거 말고는 달리 할것도 없고 , 우야겠노 이제명이도 답답하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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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36:43
정치인도 3류 언론도 3류 국민은 3류지만 전라도만 빼면 일류가 되겠심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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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22:58
파도 파도 물 안 마르면 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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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7:14:52
두 분 지금 바로 일반 성 서민으로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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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6:35:41
김건희 자체가 우물이라 거기에 빠지면 못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이 먼저 빠졌지, 그 다음에 민주당이 거기에 빠지느라 자충수로 그러는 것인데 누가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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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6:28:37
김대업부터 공작이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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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6:21:47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만 비토하다 용산댁의 국정개입농단을 놓쳤는게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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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6:21:23
명선생님 우리오빠는 무식해서 대통령 자격도 없어요 . 죄송해요 우리오빠가 쓸데없이 지껄여서..제가 대신 사과할께요...오빠는 배만나오고 밤일도못하는 바보인데 불쌍해서 제가 데리고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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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03:08:46
김건희 우물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그런데 우물이 아니라 재앙의 늪 아닐까요? 쉽게 메워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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