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군부의 천암함 사고에 연일 비일비재한 번복 발표에대해 여러가지 풍문이 떠도는데 한간에는 우리측의 자작극? 이란
음모설까지 나돌고 있어서 퍼왔습니다. 아래내용까지는 아니더라도 저 역시 무언가 뒤에 도사리고 있는듯한 느낌이드네요.
하루빨리 진실이 규명되어 희생자의 넋을, 또 유가족에겐 성의있는 조치와 사과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이 작전은 미군 때문에 완전 실패로 돌아간 것으로 보임.
1.
이 사고는 사전에 짜여진 각본이었음.
사고 나자마자 바로 땅굴 지하벙커로 기어들어가 작전짜는 모습은
북한의 도발에 의한 위기상황임을 보여주기위한 제스쳐.
즉 사고를 내고 북한 소행으로 몰아갈려는 작전이 짜여있었음.
2.
미국도 어느 정도 이 음모를 알고 있었음.
청기와 집에서 계획을 입안하고 협조를 요청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
이미 과거 김현희 칼기폭파사건도 미국의 개입없이는 불가능이었음이 밝혀짐.
3.
애초부터 천안함 장병들을 대부분 몰살시킬계획 침몰할7 0분동안 3군함이 지켜보기만하고 구조안함 . (해경이와서 구조함)
음모가 발각될 그 어떤 단서도 없애기위해서는 천안함 장병들이
살아나와서 증언해야하는 그런 상황은 애초부터 싹을 잘라야 함.
만약에 구조된 극소수는 북한 어뢰였다고 증언할 계획이었음.
4.
내부에서, 그것도 함미에 폭발물을 설치한 후 천안함 침몰시킴.
포탄 등 폭발물은 선수에 보관하기 때문에 함미엔 폭발할 그 어떤 물질도 없음.
일부러 폭발물을 설치하지않는다면..
5.
함장 증언
순식간에 두 동강 나고 후미 몇초만에 침몰했다. --> 어뢰에 의한 공격임을 강조한 발언.
그런데 생존자들이 외부에 의한 격침은 절대 아니다 라고 강력히 증언.....
그리고 그리 빨리 침몰하지않았음이 밝혀짐.
함장이 완전 거짓말 하고 있음이 밝혀짐.
청와대 갈팡질팡..... 북한 어뢰정에 의한 타격 시나리오 꼬리내림..
작전에 차질이 생긴 정황.
1.
사고 직후 미군측에서 북한의 개입이 있었단 징후가 없다..며 꼬추가루 확 뿌림.
갑자기 청기와 집 황당....
땅굴 속 대책 회의가 길어짐. --> 북한에 대한 책임전가가 완전 불가능해 짐.
이미 각본에 짜여져있던 사고원인을 수정할려고 하니 갈팡질팡,
어뢰 기뢰 암초 내부폭발 등등으로 횡설수설,,,,
결국 사고원인 알수 없다고 오리발...
사태파악을 위해 몇주일 소요될거라고 시간벌기 작전으로 전환..
2.
생존자가 너무 많이 발생해버려 완전 패닉..
(내 상상임) 일부 장교들 사이에 음모가 누설되고 작전 개시와 함께 모조리 살겠다고 튐.
낌새돌아가는 것을 일부 장병들도 알아채고 모조리 탈출,
돌아가는 상황을 포착못한 장병들만 고립과 수장.,
생존한 장병들 죽일 수도 없고 --> 모조리 격리수용, 외부와 차단...
생존자들이 외부 타격은 아니라고 강력주장하자 더 한번 패닉.... 청기와 집 지하 땅굴 완전 아수라장...
3.
증거 완멸하기위해 시간벌고 시나리오 만들기위해
3일간 수심이 20미터 그누구나 다아는 사고장소을 알면서 모른다고 오리발내밀면서 조작하기
눈치없고 안타까운 어부가 바로 사고지점에서 선미을 챃음 마지몾해 군장비동원 수색하는척
이미 3일동안 이놈들은 물속에서 조사하고 증거 멸하기위해 수작부리고 다시 시나리오 작성
북한 함정과 교전한 것처럼 허공에 함포사격했던 속초함은 재빨리 새떼였다고 둘러댐.
구조작업은 애초부터 계획에 없었고 사후 사태흐름을 어떻게 조작할 것인가뚜렷히 결정내리지못해
갈팡질팡 몇일을 질질 끌게되고 그 와중에 구조작업은 차후 작전계획에 맞춰나가기위해 미뤄왔던 것으로 보임
첫댓글 미국 영화 같은데 보면 나오는 내용같네요. 미행정부 작사, CIA 작곡... 읽으면서도 영화내용같아서 공감도 가고..정말 그랬으면 안되는데..하는 마음도 일고....
음... 음....인정도 부정도 못하는 이상하게 끌리는건 왜일까요...;;
저게 아니길 바랍니다만... 지금까지 확실히 드러난 사실로 왜 그 큰배가 얕은 곳으로 갔느냐는 것이죠... 그건 자살행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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