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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 i방식의 하이비젼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 업계 최소 사이즈※의 디지털 하이비젼 핸디캠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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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마케팅 주식회사는, 민생용의 컴팩트한 비디오 카메라로,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1080
i방식의 고정밀 하이비젼 영상을 기록할 수 있는 디지털 HD비디오 카메라 레코더“디지털 하이비젼 핸디캠” 「HDR-HC1」를
발매합니다. (본체 치수:폭 71×높이 94×안길이 188 mm) |
형명 | 발매일 | 희망소매가격 |
(HDV1080i 방식) 디지털 HD비디오 카메라 레코더 “디지털 하이비젼 핸디캠” 「HDR-HC1」 |
2005년 7월 7일 | 오픈 가격 |
2006년의 지상 디지털 방송 지역의 확대와 함께, 가정의 텔레비젼의 하이비젼화가 한층 더
가속해 갈 것입니다.이것에 수반해, 아이의 성장 기록이나 가족의 이벤트 등, 중요한 추억의 영상을 하이비젼의 고화질로 남기고 싶다고 하는 유저
요구도, 보다 높아져 오는 것이 예상됩니다. 당사는 업계 최소 사이즈의“디지털 하이비젼 핸디캠” 「HDR-HC1」에 의해, 향후의 환경의 변화에 앞장 선,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하이비젼의 고화질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라고 하는 비디오 카메라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합니다. 영상의 기록에는 「HDV 규격」을 채용하는 것으로, 종래의 미니 DV카셋트에 「DV규격」과 같은 기록 시간(최장 80분※)으로, 하이비젼의 고화질 영상(MPEG2 압축)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본기의 「HDV 규격」으로 기록한 하이비젼 영상은, 하이비젼 대응 TV에서의 재생은 물론, 하이비젼에 대응하고 있지 않는 텔레비젼과 접속해 재생하는 경우에도, 종래의 SD(스탠다드 정의) 화질로 변환해 재생할 수가 있습니다. 또, 본기는 종래의 「DV규격」에서의 기록·재생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
※ | 미니 DV카셋트 「DVM80」사용의 경우 |
「HDR-HC1」는, 종래의 재생 환경에 대응하면서도, 하이비젼화라고 하는 가정의 재생 환경의 변화에 맞춘 비디오 카메라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해, 시장의 새로운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
■「HDR-HC1」의 포인트(자세한 것은 주된 특장에게 기술)■ |
·하이비젼 카메라로서 업계 최소 사이즈의 컴팩트 보디 ·미니 DV카셋트에 디지털 하이비젼 기록할 수 있는 HDV 규격 채용 · CMOS 센서 등, 디지털 하이비젼 기록을 실현한 소니 독자적인 고화질 기술 · HD와 SDTV에서의 재생이 가능한 다채로운 영상 출력 기능 ·고정밀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정지화면 촬영기노우 |
●「HDR-HC1」의 주된 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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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71 mm, 높이 94 mm, 안길이 188
mm의 컴팩트 보디에, 디지털 하이비젼 방송과 같은 1080 i방식에서의 기록·재생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가방에 넣어 운반도 가능한 하이비젼 카메라로서 업계 최소 사이즈를 실현해, 보다 간편하게, 보다 가까이에 디지털 하이비젼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위 모델 HDR-FX1에서는 5매 사용하고 있던 메인 기판을, 부품의 최적 배치, 아날로그 부품의 IC화, 전원 회로의 전체 재검토에 의해, 기판수를 2매에 집약했습니다. FX1와 비교해 기판 면적을 60%축소해, 소형화를 실현.소형 고성능 렌즈나 신개발 CMOS 센서의 탑재에 의해, 휴대성이 뛰어난 소형 사이즈를 실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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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는 고정밀 하이비젼 영상을, 기존의 DV카셋트에
기록할 수 있는 영상 기록 포맷 「HDV 규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종래의 SD(스탠다드 정의) 영상과 비교해 약 4배의 정보량을 가지는 하이비젼 영상을, 기존의 DV카셋트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 DV방식과 같은 시간의 하이비젼 영상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본기는, 종래의 DV방식에 의한 기록·재생에도 대응해, 촬영 목적이나 재생 환경에 맞추어 「HDV 1080 i방식」, 「DV방식」으로부터 적절한 기록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DV방식의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된 테이프의 재생도 가능합니다. |
※ | 2003년 9월 30일, 캐논 주식회사, 샤프 주식회사, 소니 주식회사, 일본 빅터 주식회사의 4사에 의해 책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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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개발 「원색 필터 탑재1/3형 297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 | |
이미지 센서에는, 신개발 297만 화소 CMOS 센서를 탑재했습니다.신개발 CMOS 센서에
의한 영상 신호의 고속 읽기와 신정보처리 회로 「엔한스드·이메징·프로세서」의 고속 신호 처리가 디지털 하이비젼의 영상 기록과 소형화의 양립을
실현했습니다. 흑 부서지고나 흰색를 억제한 자연스러운 계조 표현이나, 스미어가 없는 영상 등, 하이비젼에 어울리는 고화질 촬상을 가능하게 합니다. |
2.신개발 「HD코덱 엔진 TM」를 탑재 | |
본기는, 상위 모델 HDR-FX1와 같은 「HD코덱 엔진 TM」를 탑재했습니다. 독자적인 리얼타임 MPEG encode/디코드 시스템에 의해, 하이비젼의 방대한 영상 정보를, 고품질 또한 고효율에 압축 신장해, DV규격과 동등의 bit rate에 의한 하이비젼 영상의 기록·재생을 가능하게 합니다.업무용 하이비젼 카메라에 필적하는 영상 처리 기술을 컴팩트 보디에 탑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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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젼의 D3/D4단자에 본기를 접속하는
것으로써, HDV1080i 방식(HDV 모드)에서 촬영한 영상을 하이비젼 화질로 재생 가능합니다. HDV 입력에 대응한 i.LINK 단자 탑재의 텔레비젼이면, 본기의 영상을 디지탈 신호인 채 출력 가능합니다. 또 본기는, HD의 영상 신호(1080 i)를 SD의 영상 신호(480 i)로 변환하는 「고성능 다운 콘버터」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하이비젼 입력에 대응하고 있지 않는 텔레비젼과의 접속시라도, HDV 모드로 촬영한 영상을 SD의 영상으로 변환해 출력해, 고화질로 즐길 수가 있습니다. 다운 콘버터 기능에 의해, i.LINK에 의한 접속시라도, 본기의 영상을 HDV1080i 방식으로부터 DV방식에 변환해 출력 가능하기 때문에, DV입력에 대응한 DVD 레코더로 DVD 디스크에의 더빙*도 실시할 수 있습니다. |
※ | SD의 영상 신호로서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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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메가 상당한 고정밀 정지화면 기록과 동영상 촬영시의 정지화면 기록이 가능 | |
어스펙트비(옆 세로비)4:3로 2.8 메가 상당(1,920×1,440 닷), 16:9의
와이드로 2.1 메가 상당(1,920×1,080 닷)의 정지화면을“메모리 스틱 듀오”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또, 동영상 촬영중에서도 동시에 1.2 메가 상당(1,440×810 닷, 16:9 와이드)의 정지화면을“메모리 스틱 듀오”에 기록할 수 있습니다. HDV 모드로 촬영 후의 테이프로부터도, 1.2 메가 상당(1,440×810 닷, 16:9 와이드)으로 정지화면을 자를 수가 있습니다. |
●「HDR-HC1」그 외의 특장 |
·해상도, 콘트라스트, 색재현성이 뛰어난 카르트이스 「바리오·조나 T*」렌즈
탑재 ·액정화면에 손대어 조작이 가능한 터치 패널 기능 ·하이비젼의 어스펙트비16:9의 화각에 대응한 2.7형 와이드 액정 모니터&와이드 뷰 파인더 ·조건의 촬영에 대응한 여러가지 메뉴얼 촬영기노우 |
●「HDR-HC1」의 주된 사양 |
형명 | HDR-HC1 |
기록 미디어 | 미니 DV카셋트 데이프 |
이미지 센서 총획 소수 | 1/3형태 297만 화소 CMOS 센서 |
동영상시 유효 화소수 | 198만 화소(16:9) |
정지화면시 유효 화소수 | 276만 화소(4:3) |
최저 피사체 조도 | 15 룩스 |
렌즈 | 카르트이스렌즈(바리오·조나 T*) |
줌 | 광학 10배 디지털 120배 |
촛점거리(35 mm환산) | f = 16:9시 5.1~51 mm (41~480 mm) |
F치 | F=1.8~2.1 |
필터지름 | 37mm |
손치우침 보정 기능 | 신액티브 이미지 에리어 방식(전자식) |
액정 모니터 | 2.7형, 123,200 닷,16:9와이드, 터치 패널 |
뷰 파인더 | 0.54형, 252,000 닷,16:9와이드 |
액정 가로 버튼 | 녹화, 줌 |
나이트 쇼트 /슈퍼 나이트 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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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스틱 듀오 슬롯 | ● |
정지화면 기록화 소수 (메모리 모드시) |
정지화면:JPEG 방식 1,920 × 1,440 닷 1,920 × 1,080 닷(16:9) 1,440 × 1,080 640 × 480 닷 |
시스템 | |
HDV/DV입출력 컴퍼넌트 출력 영상 입출력 S영상 입출력 |
i.LINK(4 핀) D3/D1대응 (특수 D단자) 특수 코넥터 특수 코넥터(별매AV케이블 사용) |
본체 질량 | 약 680g |
촬영시 총질량(※1) | 약 780 g(NP-FM50 사용시) 약 870 g(NP-QM71D 사용시) 약 930 g(NP-QM91D 사용시) |
외형 치수 *최대 돌기부 포함하지 않고 |
폭 71 × 높이 94 × 안길이 188mm |
기본 배터리 시스템 | “인포메이션 리튬”M시리즈 대응 |
연속 촬영 시간* (HDV 모드, 뷰 파인더 ON시) ( ) 안은 열매 촬영 시간 |
NP-FM50(부속) 1시간 20분 (40분 ) NP-QM71D(별매) 3시간 25분 (1시간 50분 ) NP-QM91D(별매) 5시간 5분 (2시간 45분 ) |
부속품 | AC아답터 배터리(NP-FM50) D단자 컴퍼넌트 비디오 케이블 AV접속 케이블 USB 케이블 메모리 스틱 듀오(16 MB) 메모리 스틱 듀오 아답터 무선 리모콘(RMT-831) 렌즈 캡 렌즈 푸드, 그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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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V 및 HDV 로고는 소니 주식회사와 일본 빅터 주식회사의 상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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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드라이브 URL http://www.sony.co.jp/SonyDrive |
첫댓글 소니는 AV쪽 기술이나 신기술도 신기술이지만 역시 소형화. "아무튼 작게 만든다." "작게 더욱 작게를 외치며 끊임없이 노력한다." 라는 부분이 소니의 훌륭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CMOS 네요?
국내에도 소니코리아를 통해 이미 정식 출시된 DCR-PC1000 (3 CMOS) 부터 CMOS 캠코더가 하나씩 나오고 있네요. 우선은 당연히 CMOS 의 장점만 설명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초창기이기도 하고 뒤떨어지는 부분도 물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