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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전주교대부설초등학교32회동창카페
 
 
 
카페 게시글
동창 모임사진 12월 정기모임겸 송년회.....1
이쁜참새(이종성) 추천 0 조회 127 11.12.12 22:5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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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쁜참새! 언제 이렇게 칭구들의 좋은모습 담아서 카페에 올려 놓았지? 역시 우리의 좋은 모범 칭구여. 다음 만날때 꺼정 건강하게 잘 지내길...

  • 작성자 11.12.13 10:50

    ㅎㅎㅎ 고마워...
    언제나 묵묵히 그자리를 지켜주는 우리 의 강연이 정말 신사중의 신사여..헤헤

  • 11.12.13 09:58

    남학생13명 여학생7명 총 20명이 참석했으나 여러사정으로 참석치 못한 나머지 친구들에게 안부와 새해 복많이 받기를 기원합니다. 다음날 운암으로 초청하여 참 맛있는 매기매운탕과 찹쌀막걸리뽕주를 선사한 전종수 친구 고마웠고,모처럼 참석한 오경창, 임수일, 류상렬 친구,,,자주봐!

  • 작성자 11.12.13 10:52

    정우 회장님 한해동안 수고 많이 했어요
    부속 32회 프랭카드 그날 센스있게 만들어 와서 더욱 모임이 빛났어..ㅎㅎ

  • 작성자 11.12.13 10:37

    나는 더있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뒤로 하고 먼저 와서 미안~~~
    그날 터미널 까지 태워주고 차표도 끊어준 전종수에게 고마운맘 전하고,
    우리 32회친구들 위해 여러가지로 보이게, 보이지 않게 애쓴 친구들 사랑 하는 친구들
    다들 건강하게 오래 오래 토록 만나기를 빌께~~!!

  • 11.12.14 03:30

    투샸으로 이쁘게 잡아줘서 고마운데--
    울 아저씨 보면 누구디야 놀래진 않겠지???

  • 맞아! 운암의 장작골 매운탕 대접해준 전종수 칭구 고마웠고 국사봉까지 함께해 준 김진문장군, 김정만군도 고마웠다. 특히 정만친구는 어제 저녁 안광현군과 대포 한잔한다며 소식 전해 온걸 보니 어부인에게 잘 해명이 된 모양이다. ㅎㅎㅎ 먼길 운전해준 이인혁군은 철원까지 잘 돌아 갔는지 참 정성이 갸륵한 동무들이야!!

  • 11.12.13 17:31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와서 미안하다 친구들아 마음은 항상 어린 모습 그대로다. 아무튼 모든 친구들 올 해
    마무리 잘하고 항상 건강해라

  • 11.12.13 21:51

    만남은 언제나 기쁨과 설렘이있고 또 우리들 가슴속에 행복한 추억을 심어주는구나.........!
    만나서 즐거웠고 기뻤고 행복했단다.....우리이행복 오래오래 간직하자꾸나~^^*

  • 11.12.14 03:32

    너무 너무 웃어서 --- 행복한 엔돌핀을 가득안고 돌아왔다. 그냥 만날수 있는 그 시간만 즐기자.
    골치아픈 이야기들은 한쪽귀로 흘리고.
    나는 올라오는 차에서 홈런을 한방 멋지게 날린 정우회장님 땜시 자다가도 웃고 낮에도 가끔 실실거린다.
    내용은 말할 것도 없고 말해 놓고 얼굴 빨개지던 정우회장 모습이 넘 귀엽고 웃겨서리~~~~
    많이 발전했어 ㅋㅋㅋㅋ
    종성이 너는 모르지롱 얼마나 웃긴지..... 메롱 (자타인정 1급자격증 명숙이도 **까지 쌌대)

  • 11.12.15 09:22

    나..잊어먹었는디ㅠ 다시히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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