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된 보도 내용은 현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의 검사 이양호, 국정원 직원 윤호빈의 비리 내용에 관한 보도입니다.
검사는 커녕 "검새"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아까운 이양호라는 인간은 정명석 도피는 물론, 엑소더스 회원들에 대한 공격에도 진두지휘하다시피한 인간임을 저희가 분명히 밝힙니다.
anti-JMS 회원들을 처벌받게 만들기 위하여 "정의실천시민연대"라는 같쟎지도 않은 시민단체 뒤에서 호작질을 하며, 김도형씨를 형사처벌 받게 만들자는 야무진 꿈을 꾸며 JMS 간부들과 함께 노가리를 까며 KAIST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하였던 장본인 중의 하나도 이양호라는 검새놈이라는 증거를 저희가 확보하고 있습니다만, 수사가 완료되기 까지는 공개를 보류하고자 합니다.
모두가 아는 그 유명한 50억 소송에도 이양호 검새놈이 깊이 개입되어있는 바, 이 놈의 만행은 수사완료시기에 즈음하여 그 증거를 공개하겠습니다.
간첩을 잡고 산업스파이를 잡아야 할, 국정원 직원 윤호빈이라는 "놈"은 정교주의 지시를 받아 민간인인 김도형씨 개인 뒷조사를 하고, 출입국기록을 조회함은 물론, 다수의 JMS 신도들과 함께 김도형씨를 추적하기도 한 인간입니다.
저희는 위 두 "놈"들에 대하여 징계의 차원을 떠나 반드시!!! 형사처벌을 받도록 할 것입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월간신동아 기사를 스캔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몇일전 국내 모 방송사 기자가 중국의 정명석 도피처를 취재하러 찾아갔다가 JMS 광신도빠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카메라를 빼앗기는 불상사가 벌어졌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중에 사태를 파악한 JMS 사건처리반 모 지도부가 모 방송국에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는 같쟎지도 않은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일본 방송국은 곧 보도할 방송의 마지막 자료정리 및 취재를 위하여 이번 주 중으로 한국으로 다시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미 몇 주전 일본의 "週刊文春"에서 JMS 를 보도하였던 바, 위 자료는 조만간 바로 이 싸이트에서 공개하겠습니다.
정명석이 감옥에 가 자신의 모든 죄값을 치르는 그날 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네
저도기도하겠습니다
지금당장그인간쓰레기를 잡기힘들지만
언젠간그인간도 나이가찬만큼 죽겠죠

미친씹창같은놈같으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