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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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태지우상자들아~
쿠하하하하~~~ fucking Mania 일뿐...ㅡㅡ;
그리 라이브에 관심이 많았다면, 왜 라이브클럽은 그리 등안시 하냐.. 니들 100분의1이라도 라이브를 즐기려 상설클럽을 간다면, 정말 다양한 문화로 발전했을 것이다.
왜 서태지만이 주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ㅡㅡ; 괴리감 느낀다. 싫은 소리 좋은 소리 모두 할 수 있고, 같이 어울릴 수 있는데, 왜 서로 비판만 하는지...ㅡㅡ; 에휴...
내가 아는 몇몇 태지동호회들은 자구적으로 개선의 노력을 끊임없이 하고 일반인의 빠순이'라는 말이 틀렸다고 활동을 하는데,
음악성의 문제도 아니고, 장르의 문제도 아니고, 뭐가 마찰일어날 것이 있는가? 문제될것이 아무것도 없지 않는가? 그런데도, 왜 서태지를 내것, 우리들 것 등의 소유화 하려하는냐... 그거 서포터가 아닌 매우 안좋은 그루피 문화다. 왜 그러는가..
이곳의 주층들은 더더군다나 그런 활동에 역행을 하는 것임을 알았으면 한다... 서태지라는 사람은 누구의 소유가 아니다. 다만 그의 음악은 공감하는 층이 한 부류를 이룰수는 있다. 누가 공감을 못한다면, 아닌걸로 생각하면된다. 헷갈리지 좀 않았으면 한다.
From.김밥.
page. cafe.daum.net/mimania 놀러들 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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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카페 홍보라는 리플이 있어, 어이 없다 쓰고, 주소를 뺐다.
그 뒤 관리자가 글을 삭제했다.ㅡㅡ; 흠...
카페 게시글
논하자! 음악판!
논할 거리..
태지 페스트에서 글이 삭제 당했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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