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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원을 넘나드는 환율 폭탄이 PC 시장까지 강타하고 있다. 특히 국산 브랜드건 외국 브랜드건 외국에서 수입해 온 제품이 주를 이루는 노트북 시장은 환차손에 꽁꽁 얼어붙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때문에 낮은 가격에 꼭 필요한 성능만을 담은 넷북이 부담을 덜 수 있는 비법이다. 그밖에 70~80만원대 가격에서도 좋은 성능을 내는 AMD 푸마 플랫폼의 노트북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150만원 이상의 고급형에서는 여전히 센트리노 2가 두각을 나타낸다. 10월, 마음 놓고 살 만한 다나와 추천 노트북을 소개한다. 글/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최호섭 기자 notebook@danawa.com 편집/ 다나와 정보콘텐츠팀 신성철 multic00@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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