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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암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제주도의 속살을 맛보고 느끼고 오다
길라잡이 김샘 추천 1 조회 111 14.06.23 01: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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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3 16:41

    첫댓글 글도 사진도 멋진 기행문 입니다.
    전 어제 비오는 수락산을 맨몸으로 홀로 종주하며 간만에 소나기 소리의 장엄한 오케스트라를 들었습니다.

  • 작성자 14.06.23 22:54

    비가 오니 수락산 음악회는 할 수가 없고...빗속에 홀로 하는 종주도 운치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토요일날 농막에서 뵙겠습니다.

  • 14.06.25 08:13

    길을 떠남에는 두 가지가 있지요. 외롭거나 즐겁거나. 물론 회장님은 이번에 후자를 더 좋아하는가 싶군요.
    제주의 비경은 언제나 사무칩니다. 물론, 저 두 연인 만큼 울 회장님! 아직 화려하십니다.
    언젠가는 저 사려니 숲길을 걷고 싶군요.
    다시, 적막했던 공간을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날이 기다려집니다.

  • 14.06.30 09:12

    지극히 낭만적이십니다, 하늘 닿는 바닷길을 보여 주셔서 감사.
    천상으로 가는 올레길인지요. 그저 꿈길인듯 싶습니다......

  • 14.07.07 14:23

    뭐가 그리도 바쁜지......이제야 제주도 여행길을 읽었습니다.
    작년에 아이들과 제주도 여행했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서보암 식구들과도 제주도의 추억을 만들고 싶어지네요...^*^

  • 14.07.18 10:25

    개구리 한참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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