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버스매니아(버스여행자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Maximum의 터미널 기행 * 시간의 흐름이 뚝 끊겨버린곳 - 주덕터미널 [충주시]
Maximum 추천 0 조회 1,422 11.06.08 06:3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6.08 09:38

    첫댓글 기다리던 글이 오랜만에 올라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6.09 01:12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11.06.08 12:08

    간만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09 01:21

    오랫만에 뵙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09 01:21

    스위스관광님도 오랫만이군요. 조만간 또 올리겠습니다~

  • 11.06.08 19:09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09 01:21

    고맙습니다. ^^

  • 11.06.09 00:47

    좋은 기행문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6.09 01:22

    저 역시도 감사합니다~

  • 11.06.09 01:17

    항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09 01:22

    고맙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 11.06.09 01:23

    정말 오랜만에 올라오네요...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항상...이 나라에 터미널은 아직 많지요???

  • 작성자 11.06.09 20:48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울 정돕니다. ㅎㅎ

  • 11.06.09 08:51

    많이 기달렸는데 이제서야 뵙네요~~반갑고 좋은글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1.06.09 20:49

    호남고속님도 오랫만이네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6.09 12:01

    진짜 많이 기다렸습니다. 이제는 그 기다림이 짧았으면 합니다.
    ㅎㅎ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6.09 20:49

    입대 전까진 주기적으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11.06.09 12:55

    Maximum님의 기행문을 통해 가보지 못한 지역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 점에 대해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6.09 20:50

    주제는 버스면서 항상 내용은 산을 타는것 같네요. 충남고속매니아님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11.06.09 12:58

    흑백사진 너무 잘 어울리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1.06.09 21:04

    여기선 사진이 찌그려져서 보기 흉하던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_ㅜ

  • 11.06.10 13:50

    예전 화물차할때 3번국도를 쭉 달려 이천-장호원-생극 -주덕-충주-상주-김천까지 다닐때 주덕을 지나다녔는데
    (대소원)이란 옛지명도 있었군요.그나저나 주덕이면 읍소재지인데 아무리 충주시내하고의 거리가 지척이라고 하나
    터미널이 너무 작고 초라하네요....

  • 작성자 11.06.10 19:25

    대소원의 정확한 위치는 주덕읍은 아니고 바로 옆의 이류면사무소 인근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덕 자체가 95년 통합때 어거지로 읍이 된 케이스라 터미널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너무 작기는 하죠;;

  • 11.06.11 13:10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타임캡슐을 타고 70~80년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네요.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6.12 02:21

    어이쿠... 읽는 분들의 기대치를 너무 높이면 안되는데...ㅎㅎ 더욱 좋은 글로 보답해야겠습니다.^^

  • 11.06.11 13:10

    대소원이라고 정류장이 옛날에 있었읍니다 (시내버스만 서는곳) 아마지금도 그럴것 같은데 주덕 정류장 정말 반갑네요
    82년도에 청주서 장호원 가는 차를 놓치고 주덕에 와서 장호원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종종 타느라 저곳에서 기다리곤 했는데 그때 표파시던 아저씨 모습이 생각납니다

  • 11.06.11 13:12

    덕분에 추억 여행 떠나는 기분입니다 ---충주에서 어린시절 보내고 81년에 제대하고 음성 주덕 생극 장호원에서 2년정도 생활하면서 자주 들렀던곳이라서 더욱 감회 깊읍니다 ----- 여행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6.12 02:22

    대소원은 아직도 시내버스만 서고, 30년전 매표소 아저씨는 지금쯤 하얀 머리 무성한 할아버지가 되셨겠죠.. 좋은 추억을 꺼내어드린 것 같아 괜히 뿌듯합니다 ^^;

  • 11.06.12 02:10

    인근 부대에 복무 했던 사람으로써.. 다신 안 볼 줄 알았는데 여기서 보게되네요 -_-;;

  • 작성자 11.06.12 02:20

    크흑... 의도치 않게 여기서 악몽을 떠올리게 해드렸네요. -_-;;

  • 11.06.16 22:51

    저도 이 근처에서 병복무 했죠....;; 02군번이고요. 터미널을 보니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