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영월 법흥사 솔밭캠핑장
소백산 남천계곡을 목표로 토요일 오전 08:08 하나로마트에서 시장보고 출발합니다.
창밖은 이미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잠이 덜 깬 부시시한 얼굴입니다.
남천계곡이 아직 개장전이라 하여 영월 솔밭으로 캠핑장이 변경되었습니다.
시현이는 차 안에서 자다가 안경을 분실하였습니다
오늘은 그릴에서 바베큐가 익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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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솔밭 캠핑장
미돈朴淳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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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4 11:1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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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눈엔 바베큐 그릴밖에 눈에 안들어옵니다..수납을 어케하신다..(루프에??)
전 수납걱정 안합니다. 저도 수납과 설겆이가 귀찮아서 친구를 꼬드겼거든요. 그 친구랑 갈때는 전 고기와 양념만 가져가서 살짝 꼽사리...ㅎㅎ 무거운 그릴 안가져가도 되고... 먹고 난 후 그릴 안씻어도 되고.. 일거양득이지요
ㅎㅎㅎ 그러니까 전화를 하시고 에약한후 출발하시징 ..거기 먼저 간다고 하길래 이미전화한줄 알았습니다..ㅎㅎ 바비큐가 그리울때는 미돈님을 초청하면 되겠네요...
그럼요,,, 미돈님 후에서 바베큐없는것은 상상할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