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의 마음은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과 같습니다. 그런데 살다 보면 가끔 파란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천둥 번개도 치는 것입니다. 먹구름 위에 푸르디푸른 당신의 마음이 있는데 그 마음을 발견하지 못하고 왜 자꾸 먹구름에 갇혀 괴로워하고 있나요.
똑같은 산을 오르는데도 "아직 반밖에 못 올라왔어"라고 말하는 사람과 "벌써 반이나 올라왔어"라고 말하는 사람, 늘 누군가를 비난하는 사람과 어느 자리에서든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태도로 대화나 유머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어느 마음에 먹이를 주고 있습니까."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긍정적 마인드가 중요하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