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구와의 이야기!
'
발췌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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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1주차 작업.
남들에게 알리기!
T.P.S 서포터즈의 일원으로서,
T.P.S를 거부감이 없도록 올려봤다.
Triple Play Service 라는 것도,
타사의 광고와는 달리 메이킹 이미지가 전혀 혼합되어있질 않고, 단지 수적인 의미만 포함하고 있다.
다들 편하게 쓰는 서비스가 인터넷 부터 시작하면 끝이 없지 않은가..
인터넷으로 시작해서, 메일관리를 한다던지 자기만의 포트폴리오가 담긴 홈페이지를 웹상에서 확인하고, 요즘 연락수단으로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블로그 등등 편하게 연락할수 있는 것도 인터넷 이라는 망이 없으면 할수 없는 수단이다.
거기다가 전화기도 무선전화가 나오는데다가, 요즘 웹하드에서 다운 받아 보는 방식이 아닌 합법적인 컨텐츠 다운로드로 구입해서 볼수 있는 TV 기능 까지 포함되어있는걸. 잘 구슬려서 말해줬다.우연히 메신저의 대화명을 바꿔서 그냥 편하게 집에서 작업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말을 걸어왔다.
TPS 뭐냐는 등...
관련해서 물어보는 얘기들이 많았었는데,
우연히 친한 친구 동기하고 말이 닿게 되었다. ;)
그래서 대화내용을 스크랩해서 올려본다.
서로 안부를 묻기전에 호기심을 가지고 찾아오길래.. 스브적 ~ ;)
마지막에 주소들은, 파일로 대신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우리가 받은 Mirror 형 USB 내부에 보면 사이트 링크 파일들이 있다. 그걸 잘 활용하면 될 것 같다.
동영상 들은 메신저로 전송하긴 뭐해서, 블로그에 올려두고 슝슝! ^^
입 소문 한번 잘 내두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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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는 형과의 이야기
평소에 네이트온을 켜놓고 그저 연락은 잘 하진 않았는데..
주말에 부산에 있던 아는 형님 결혼식 때 다녀오고 난 이후로, 근 3년만에 만나는 형님 누님들..
서로 기분 좋게 놀다가 왔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안부를 물으면서 지내기로 했었는데..
아는 형이 친히 네이트로 대화를 거시더군요.
T.P.S 가 뭔 약자냐고 물으시면서 서로 이렇게 얘기를 나눴었는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이렇게 나마 서로 아는 쪽에선 친히 알려드리고,
그 형도 가입하게 되면서 저렴한 요금으로 쓰게 되고,
XPEED는 회원 가입유치에 한발짝 더 나가게 되고.. ;)
우왕.. ㅋ 좋은 기회였다 싶습니다. ^^
급하게 한장 찍어서 올려봅니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 메신저 대화명만 이용해도 홍보가 된다는 걸 보여주시네요 ^^ 훌륭한 미션수행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