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여주초등학교 축구부 전국대회 준우승 | |||||
결승에서 대동초등학교에 3대1로 석패 | |||||
| |||||
여주초등학교 축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결승까지 진출하여, 서울 대동초등학교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 3대1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 출전한 박규영(여주초 5년)군이 우수선수상, 한원구(여주초 5년)군은 미기상(美技賞)을 수상하고, 이상범 감독은 우수감독상을 수상하여 아쉬움을 달랬다. 현재 여주초등학교 축구부는 선수 23명으로 대한축구협회에 선수등록이 되어 있으며, 엘리트 축구를 추구하고 있다. 한편, 2학년부터 6학년으로 구성된 여주초교 축구부는 방과후에 하루 2시간씩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연습을 하며, 시험성적이 기준에 미달한 선수는 경기 출전을 제한하고 있어, 공부와 운동을 겸하는 스포츠를 지향해 선수들은 평소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또한 경기는 주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리그전으로 치러지며, 이번 대회는 동계훈련을 겸하여 출전하여 훈련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그 의미가 더욱 큰 것으로 평가됐다. |
|
첫댓글 큭..감독이 이상범이래
...나랑 뭔 일가가 되는 모양이넹
...여주에서 머잖아 제2의 차범근이나 박지성이 나오겠다 기대 만발이당 우리 후배들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