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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등대모임 전체게시판] 총회 후 실로암사우나에서 전국등대모임 후기
pygmalion 추천 0 조회 89 11.02.21 10: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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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1 11:26

    첫댓글 그러셨군요,,, 저는 어딘가로 들어가셔서 땀빼고 계신가보다고 생각하고 연락할 생각을 못했네요^^;;;
    그리고 아침일찍가시는줄 모르고 인사도 못드렸어요,, 잘 내려가신거죠?
    멀리서 오셔서 더 피곤하셨을거에요.^^ 주말 잘 쉬셨길 바라면서, 그리고 울산에서 피그말리온님이 일으킬 새로운 바람을 기대하며,,, 저도 감사드립니다... ^^

  • 11.02.23 01:22

    덕분에 잘 내려왔씁니당 *^^* 서로의 배려가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
    꿈꾸는 지현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구요... 소문난 잔치집 먹을 것 없다지요... 기대를 축소해 주시기를 바랍옵나이다.. *^^*

  • 11.02.21 22:12

    피그말리온님~ 왜 영어로 닉네임 바꾸셨어요? ^^;; 덕분에 드뎌 스펠링을 알게 되었음다 ㅋㅋ
    피그말리온님과 대화를 많이 못해 아쉬웠고 자리를 잡을 때 잘 할걸 좀 맘이 불편했네요. 다음날 과학샘을 만나는데 피그말리온님도 뵐까 싶었지만 일찍 귀가를 서두르실까 싶었어요. 다음에는 좀더 여유있는 만남이 가능하겠지요? 제가 그날 오전 모임을 잘 조정했으면 수다도 좀더 떨고 피그말리온님 얘기도 더 들었을 텐데...허덕거리며 집에 들어가서 밥해주고 다시 뛰쳐나오다시피해서 중창단도 그렇고 참 아쉬운게 많았어요. 그저 헌신적인 두 분 대표님과 재능덩어리 간사님들의 수고로 채우고만 왔네요.

  • 11.02.23 01:25

    라일락님 그날 아쉬운 점이 있었군요.. 저를 반갑게 맞이해준 것만이라도 고마워답니다... 그리고 저 닉네임 영어로 바꾼 기억이 없답니다... 영어를 못하거든요... 왜그럴까요? 저도 모름!

  • 11.02.23 15:14

    그러네요. 일부러 영어로 닉넴 바꾸신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다시 한글로 돌아와 있네요~~ 피그말리온 님이 바꾸신게 아니면 도대체 누가?? -_-;;;;

  • 11.02.22 14:38

    저도 어디 쉬러 가셨나보다 생각하고, 저는 이야기 나누었던 그 자리에서
    혼자 아침까지 꼬박 밤을 지새웠답니다...^^
    자리가 바뀌면 잠을 잘 못이루는데다, 새벽에 나가야되어서 혹 못일어날까 싶어 잘 생각도 안했지요...
    젊은 날엔 밤도 잘 샜는데, 지금은 후유증이 삼사일은 가는 것 같아요...끙~^^
    언제 한가한 이야기 나눌 세월이 올까나요?^^

  • 11.02.23 01:18

    꼬박 밤을 지새웠셨군요.... 저희 남편도 그런 증상(?)이 있어서 ... 그 괴로움을 조금은 알지요...
    이왕 잠 못주무시는 것 알았으면... 함께 했어도 좋을 뻔 했네요.... 저는 윤지희대표님께서 피곤하실 것 같아서
    나름 배려해 드리고 싶었답니다... 저는 통 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 11.03.06 01:03

    단아한 피그말리온님의 멋진 음성을 듣자 마자 아이들 데리고 부리나케 집으로 와야했던 동네 주민으로써
    찜질방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언제나 열정과 섬김을 보여주시는 피그말리온님 만세! 후기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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