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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초자료실 再臨메시아의 痛恨의 눈물
文輔정해관 추천 0 조회 214 22.02.09 12: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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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2.09 19:30

    첫댓글 위 말씀의 핵심 대상은 어머님을 두고 하셨다는 것은 설마 모르고 계신 것은 아니지요?
    2010년 음력 5월 5일, 바로 라스베가스에서 특별약속을 하시던 그 싯점에 혹시 어머님과 형진님의 친밀관계가 어느. 정도였는지 아십니까?
    여러가지 말씀집에 나타난 예시와 기록사진들을 제시할 필요는 없겠지요?
    현진님은 그 사건 14개월 전에
    (속초사건 2009, 3, 9) 이미 통일가의 공식 직책을 다 상실하고 축출된 입장인 것은 주지의 사실 아닙니까? (김동운)

  • 작성자 22.02.09 19:31

    저는 오로지 절대 유일의 메시아이신 아버님의 언행만 믿고 따르고자 합니다. 다른 주장에 의하면 아버님 앞에 부인도 자녀들도 노구의 아버님께 천사장 편에서 침범할 조건을 제시했다고 얘기합니다.
    그런점에서 가인-아벨의 복귀섭리에 공헌한 국진. 형진에게 귀책의 실마리를 찾을 '말씀'은 발견되지 아니함을 믿습니다. 복귀원리를 공부한 통일가에서 재림메시아의 판단과 말씀을 뛰어 넘어 인간적인 상식적인 잣대로 섭리를 재단하려는 태도는 반드시 지양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른바 속초사건도 메시아가 속거나 속이려 했다는 인간적 정황적 판단이 절대 유일의 메시아 말씀과 조치를 뛰어 넘을수도 없고. 뛰어 넘어서도 안될 겁니다.

  • 작성자 22.02.12 08:51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참아버님의 이를 실현시키고자 하셨던 뜻은 지고지순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나타난 현실은 인간의 타락과 미완의 현실을 남겨두고 성화하신 참아버님의 고귀한 삶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참아버님께서는 육체적 한계, 판단의 한계 등,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인 인간으로서의 순수한 모습에 우리는 주목해야만 합니다.
    아무리 참아버님은 재림주로서의 심정과 복귀섭리에 대한 열정을 한시도 포기하시지 않으셨다곤 하지만, 당신이 판단하시고 희망하신대로 다 이루어지지 않았던 사실을 우리는 부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컨데 2008년도 치뤄진 총선에서 가정당을 창설하시고 전국적으로 돈과 노력을 투입했지만 결과적으로 비례대표 자리 단 한석도 못건지고 당명마저 박탈 당한 일을 결코 잊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버님 판단은 존중되어져야 하지만, 어떤 이유를 막논하고 엄연한 결과를 애써 변명하거나 도외시하는 것만이 결코 절대신앙이 아닙니다.
    노쇠하시게 되면 육체적으로는 주변에 부축

  • 작성자 22.02.12 08:53

    주변에 부축을 받거나 휠체에 의지해야하고 사고에도 제한을 받게 된다는 엄연한 현실을 바로 보게 될 때에야 비로소 심정적인 인연을 지니게 됩니다.
    이러한 사실적 면면들이 결코 허물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이상 김동운)

  • 작성자 22.02.16 08:56

    형님! 저는 요즈음 형님을 포함해서? 소위 하늘부모님성회의 전현직 지도자들이 보수일까 진보일까를 헤아려 봅니다.
    절대 유일 영원 불변의 재림메시아의 주장과 가치를 따르고 지지하면 보수라할수 있고. 그를 부정 비판하는 주장을 따르면 진보라 하겠지요?
    우리가 평생 믿어왔던 신앙은 결국 무니가 될 것이냐 한이가 될것이냐의 갈림길입니다. 어쩜 평생 출애급하여 약속의 땅 바로 전 비스가 산정에서 "너는 안돼!" 하신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선 모세와 같은 처지가 거개의 전현직 지도자가 아닐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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