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little door of the gate was called the eye of a needle.
그 출입문의 작은 문을 '바늘의 눈'이라고 불리었습니다.
(참고로, 'the eye of a needle'은 영어킹제임스성경 마19:24절로써, 이 말은 비유적인 표현이면서
동시에 실제 비상구문을 나타낸다는 뜻으로써 정확히 일치하는 표현입니다.
단지 한국적인 정서와 한글용례 그리고 한국인의 바른 이해를 고려하여 '바늘귀'라고 번역하였을 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It was used for people to enter the city after the main door was closed at night.
그것(=바늘귀문)은 주된 문(=큰문)이 밤에 닫히고 난 뒤에 사람들이 성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사용되어 졌습니다.
A man had to first unload his camel of all that it was carrying, and then carefully led his camel through this small door.
(이때) 사람은 먼저 낙타의 등에 올려져 운반되어진 모든 짐들을 낙타에서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낙타주인은)
조심스럽게 자신의 낙타가 이 작은 문을 통과할수 있도록 잡아 끌어 줘야 했습니다.
It was a slow and difficult task. However, it was not an impossible thing to do.
그것은 천천히 진행되어지는 어려운 작업이였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하기에 불가능한 작업은 아니였습니다.
Hard to enter but not impossible. A stubborn and proud camel would not enter in.
들어가기에 힘들었다는 것이지 불가능했다는 것은 아니였다는 것입니다. 어떤 고집스러우면서 거드름 피워대는 낙타는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But if it obeyed its master and stooped down humbly after letting go of all its burdens, it might be able to enter the small door eventually.
그러나 만일 낙타가 자신의 주인의 말에 복종하고 자기가 지고 있는 모든 짐을 내버린 뒤에 겸손히 웅크린 자세로 자세를
납작 숙인다면, 그 낙타는 종국에는 그 작은 문을 들어 갈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To refute all claims that these types of gates do not exist in Israel, below is an old black and white photo of such a gate in Nazareth.
이스라엘에는 이런 종류의 출입문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그간의) 모든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서, 나사렛에 있는
그런 출입구에 대한 오래된 흑백사진이 아래에 있습니다.
These small doors are often not named simply because it is only customarily to name the larger gates and not their small doors.
이들 작은 문들은, 단지 전통적으로만 볼 때 더 큰 문들이라고 이름지어지지 않으면서 그문들의 작은 문들이 아니기에
가끔은 단순하게 이름이 지어지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However there were people who nicknamed or called the small doors as needle gates.
그러나 '별명'으로 부르거나 그 작은 문들을 '바늘문(needle gates)'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The camel is one of the largest animals in Israel. It is often loaded with all kinds of material goods worth lots of money.
낙타는 이스라엘에서 가장 동물들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종종 많은 돈의 가치가 있는 모든 온갖 종류의 유형의 재화들이
실어지게 됩니다.
Jesus made this reference to the eye of a needle in His response to a rich young ruler who had asked Him
what he needed to do in order to inherit eternal life.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을 상속하게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지를 예수님께 질문했었던 부유한 젊은 통치자에
대한 답변으로 바늘의 눈(=바늘귀, the eye of a needle, 마19:24) 을 '참조언급'하신 것입니다.
Jesus replied that he should keep the commandments. And the young man was delighted to tell Jesus that he had done so.
예수님 그 (=부유한 젊은 통치자)에게 계명들을 지켜야 된다고 답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젊은 사람은 자신은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다고 기쁘게 말했습니다.
Jesus then gave him a difficult and high calling, “If you want to be perfect, go, sell your possessions
and give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Then come and follow Me.”
예수님은 그때에 그에게 어렵고 고귀한 부름을 주셨습니다. "만일 네가 완전해 지기를 원하거든 가서 네 모든 소유물들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가지게 될것이다. 그리고 나서 와서 나를 따르라."
The young man became sad as he was unwilling to do what Jesus had told him to do. He went away sorrowful, for he had great possessions.
그 젊은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하라로 말했던 것을 할 의사가 없었으므로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는 큰 재산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애통해 하면서 떠나가 버렸습니다.
Jesus did not despise or dislike the young ruler for being wealthy having great possessions and goods.
예수님은 큰 재산들과 재화들을 가지고 있는 부유한 사람이였다는 이유로 인해 그 젊은 통치자를 경멸하거나 싫어하지
않으셨습니다.
But Jesus was testing his heart like God tested Abraham’s heart whether he would sacrifice Isaac or not.
Was the rich man willing to unload his material goods? Was he able to humble himself, repent and be saved?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희생물로 드리는지, 드리지 않는지 아브라함의 마음을 테스트하신
것처럼 그의 마음(=부자청년의 마음)을 시험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 부자는 자신의 유형의 재화들을 내려놓을 의사가 있었나요? 자신을 겸허히 하고 회개하여 구원을 받을수 있었나요?
To enter the kingdom of heaven, this rich young ruler needed to first disentangle himself from his worldly affairs
and wealth just like a camel needed to unload all the material goods off its back in order to get through the eye of a needle.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려면 이 부유한 젊은 통치자는 마치 바늘귀('문'의 이름)를 통과하기 위해서 낙타가 자기의 등에서
유형의 모든 재화들을 내려놓아야 할 필요가 있었던 것처럼, 부자 자신의 세속적인 것들과 부(富)로 부터 매여엉켜있던
자신을 먼저 풀어 놓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Unfortunately, the young man chose not to. He was unwilling to unload his worldly possessions
as he had so much. He was unable to humble himself, bow down to God and enter the narrow gate of heaven.
불행하게도, 그 젏은 사람은 그러지 않는 쪽을 택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으므로 자신의 세속적인 소유물들을 내려놓을 의사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는 자기 자신 스스로를 겸손히 준비시킬 수도, 하나님께 무릎 꿇고 경배할 수도 그리고 하늘의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도 없었습니다.
Matthew 7:13-14 (마태복음7장13-14절)
Enter by the narrow gate;
for wide is the gate and broad is the way that leads to destruction,
and there are many who go in by it.
Because narrow is the gate and difficult is the way which leads to life,
and there are few who find it.
Jesus had given the rich young man an open door to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the rich man simply
missed out the best divine exchange of all times.
예수님은 그 부유한 젊은 사람에게 하늘의 왕국에 들어갈 열린 문을 주셨습다. 그러나 그 부자는 (자신의) 모든 시간에
대한 가장 좋고도 신성한 교환물을 단순하게 놓쳐 버렸습니다.
Believing that he was rich, the young man was in fact very poor in the sight of God. Was he getting hold of
his money or was his money getting hold of him? So full of himself, he was puffed up with youthful pride and
arrogance.
자기가 부자였다고 믿는다면 그 젊은 사람은 하나님의 시각에서 볼 때 사실상 아주 가난한 사람이였습니다.
그가 그의 돈을 쥐고 있나요 아니면 그의 돈이 그 사람을 쥐고 있나요? 그렇게 자기 자신으로 가득한 상태로,
그는 젊은 청춘의 자부심과 거만으로 우쭐대었던 것이다.
He was unable to decrease so that Christ would increase in his life! His past and present accomplishments
deterred him from pressing on to his future and winning the prize of the high calling of God in Christ Jesus.
그는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삶에서 커질수 있도록 자신을 작아지게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의 과거와 현재의 업적들로 하여금 그는 자신의 미래로 전력하여 방향을 설정하여 나아가지 못하게 되면서
동시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받지 못하게 되게 된 것입니다.
Let’s take a look at another equally proud and arrogant person named Saul of Tarsus. He was later named Paul,
an apostle and a servant of God. Thus, all things are possible with God.
Even the young, rich and proud are able to enter the kingdom of God only if they are willing to let go of
their earthly burdens, humble themselves and bow down to God!
다소의 사울이라고 이름 불리었던 또 다른 예로의 똑 같이 거만하고 무례한 사람을 한번 보겠습니다.
그는 나중에 하나님의 사도요 종인 바울이라고 이름 불리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모든 것이 하나님과 함께 하니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비록 그 젊고 부유하면서 자부심이 강한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자신들의 세상적인 짐들을 내던지고 자신들을
스스로 겸손하게 하면서 하나님께 엎드려 절할 의사가 있기만 하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Here is the personal testimony of Paul:
여기 바울의 개인적인 증언을 있습니다.
Philippians 3 (빌립보서 3장)
1 Finally, my brethren, rejoice in the Lord.
For me to write the same things to you is not tedious, but for you it is safe.
2 Beware of dogs, beware of evil workers, beware of the mutilation!
3 For we are the circumcision, who worship God in the Spirit,
rejoice in Christ Jesus, and have no confidence in the flesh,
4 though I also might have confidence in the flesh.
If anyone else thinks he may have confidence in the flesh, I more so:
5 circumcised the eighth day, of the stock of Israel, of the tribe of Benjamin,
a Hebrew of the Hebrews; concerning the law, a Pharisee;
6 concerning zeal, persecuting the church;
concerning the righteousness which is in the law, blameless.
7 But what things were gain to me, these I have counted loss for Christ.
8 Yet indeed I also count all things loss for the excellence of the knowledge of Christ Jesus my Lord,
for whom I have suffered the loss of all things, and count them as rubbish, that I may gain Christ
9 and be found in Him, not having my own righteousness, which is from the law,
but that which is through faith in Christ, the righteousness which is from God by faith;
10 that I may know Him and the power of His resurrection,
and the fellowship of His sufferings, being conformed to His death,
11 if, by any means, I may attain to the resurrection from the dead.
12 Not that I have already attained, or am already perfected;
but I press on, that I may lay hold of that for which Christ Jesus has also laid hold of me.
13 Brethren, I do not count myself to have apprehended;
but one thing I do, forgetting those things which are behind
and reaching forward to those things which are ahead,
14 I press toward the goal for the prize of the upward call of God in Christ Jesus.
15 Therefore let us, as many as are mature, have this mind;
and if in anything you think otherwise, God will reveal even this to you.
16 Nevertheless, to the degree that we have already attained,
let us walk by the same rule, let us be of the same mind.
17 Brethren, join in following my example,
and note those who so walk, as you have us for a pattern.
18 For many walk, of whom I have told you often,
and now tell you even weeping, that they are the enemies of the cross of Christ:
19 whose end is destruction, whose god is their belly,
and whose glory is in their shame—who set their mind on earthly things.
20 For our citizenship is in heaven,
from which we also eagerly wait for the Savior, the Lord Jesus Christ,
21 who will transform our lowly body that it may be conformed to His glorious body,
according to the working by which He is able even to subdue all things to Himself.
Source:
http://en.wikipedia.org/wiki/Eye_of_a_needle
Written on 27 May 2013
출처 : http://www.thejoshlink.com/article290.htm
참고자료2 ('이스라엘 생활풍속'관련 전문연구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