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일은 행복하셨나요?
저희는 어제 풍산성결교회에서 선교하는 금촌교회를 방문했답니다.
루디아기관에서 선교비와 다과를 준비해서 목사님과 전도사님을
모시고 행복하고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개척교회의 어려움을 듣고 정말로 목회하시는 분들에게
잘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데요.
같이 신앙생활 잘해서 같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할 것 같아요.
함께 참석해준 기관 회원님들께 고맙다는 말을 지면을 통해서
전합니다.
소리엘 가족님들
날씨가 넘 좋아요.
하남시에는 정말로 아름다운 가로수가 잇어요.
이밥닮았다고 입합나무라고 한번 상상해 보실래요?
파란 잎사귀위에 이밥닮은 하이얀 눈 꽃송이 넘 예쁘지요.
오늘 하루도 소리엘 가족님들의 삶의 현장에
행복과 사랑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조경 사무실에서 ...미니 수선화...
첫댓글 잘계시지요? 선교지를 방문했다니 유익한 시간이 되셨겠군요 식구들 모두 잘 계시고 건강하시지요? 언제나 주님의 함께 하심으로 승리하시기를 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