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토요일 가족이 모여서 여의도 ibm빌딩 지하 모담다이닝에서 점심을 먹었다. 마곡에도 똑같은 식당이 있는데 점심시간은 예약이 끝나서 여의도로 예약했단다. 메뉴 하나하나가 맛갈나고 동치미도 색다른 맛이 나서 맛이 괜찮았다. 보리굴비도 더덕 구이 떡갈비 모두가 맛이 👍 👍 👍 소화도 시킬겸 이곳저곳 구경하고 케익을 사갖고 집으로 와서 케잌커팅과 맛난빵과 먹고 놀다 가다. 저녁 먹고 가라고 했더니 배가 불러서 안된다고 한다 윤호는 그냥가기 서운한지 저녁먹고 가야 되는게 순서 아닌가한다. ㅎㅎ 내일 또 만나기로 하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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