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새싹들과 나라사랑 그림?글짓기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홍보계(계장 박병호)...총...출동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최영래)은 4월 14일 「병무홍보의 날」을 맞아 나라사랑 시범학교인 대구 율하초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그림?글짓기’ 행사를 실시했답니다.
▲ 굳건이의 인기는 식을줄을 모릅니다
▲ 어린이들에게 행사의 의미를 설명하는 박병호 홍보계장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병역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병역을 마친 사람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답니다.
▲ 나라사랑 그림·글짓기에 열중인 율하초등학교 학생들
▲ 열중... 집중... 신중... 정성이 가득한...마음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라를 지키는 미래의 나의 모습’, ’군인, 삼촌‘ 등 어린이 특유의 순수함이 담긴 많은 작품을 제출하였답니다.
▲ 힘내세요...군인아저씨들....감사합니다
박병호 홍보계장은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나라 사랑과 병역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구현을 위하여 다양한 계층에게 병역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답니다.
촉촉이 젖은 대지는 봄의 재촉을 알리고, 꽃비가 수놓은 융단 위로 꽃들의 축제는 무르익어 갑니다, 우리들의 미래를 위하여, 밝고 맑은 웃음소리가 넘쳐나는 사회를 위하여 우리모두가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의 새싹들 화이팅...!!
우리들의 미래, 청춘들 아자아자~!!!
< 취재: 청춘예찬 어머니기자 김태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