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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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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 사진첩 2015. 11. 24~30" 민들레 겨울 김장 담그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513 15.11.30 17:1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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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30 17:36

    첫댓글 그날의 추위와는 정반대의 커다란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의 맛있는 김치 덕분에 올겨울 손님들이 행복하시겠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 15.11.30 21:20

    민들레 국수집 김치는 익기도 전에 동이 나겠지요?
    손님들이 맛있게 드실 모습을 상상하면 괜히 제가 흐뭇합니다.
    추운 날씨에 김장하느라 고생하신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 봉사자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5.11.30 23:11

    우와!!!! 진짜 맛있겠다>_<
    민들레 국수집 음식은 다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죠.
    이렇게 사진으로보니 맛있을 수밖에 없겠습니다.
    대박!!

  • 15.12.01 15:04

    김치 많이 하셨네요^^ 요즘 날씨가 꽤나 추운데.. 건강은 괜찮으시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12.01 19:48

    민들레국수집의 김장이 곳곳에 많은 지상의 천사들을 다 끌어 모은 듯하네요.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나고, 힘이 솟습니다.

  • 15.12.02 16:00

    모두 다 이렇게 모여 이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정말 민들레답내요.
    봉사활동이 왜 아름다운지를 보여주시네요.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가 참 맛있겠어요.

  • 15.12.02 22:44

    이토록 따뜻한 세상에 제가 살고 있네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바깥 날씨가 하나도 춥지 않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15.12.03 20:24

    다음 민들레 행사에 꼭 참석하여 저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리고 싶네요.
    민들레 김장!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12.04 15:41

    민들레국수집의 모든 음식들에 이렇게 들어간 정성들을 생각해 본다면
    많은 분들이 다시 일어서는데 자양분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5.12.05 16:46

    추운날 김장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
    따뜻한 집에서 하는 것도 참 힘이 들고 고된작업인데..
    김장하시느라 모두 애쓰셨습니다.

  • 15.12.06 15:20

    민들레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곳곳은
    하느님의 사랑을 아낌없이 베푸는 곳인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가득 담아갑니다.
    김장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12.06 22:26

    참 놀라운 민들레표 김장하는 풍경 멋집니다. 이 토록 힘든일도 다 같이 모여
    웃으며 하니 행복이라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민들레마을 김장잔치 부럽습니다.

  • 15.12.07 15:12

    날씨 추웠는데! 고생 많으셨네요.
    저희집도 지난주말에 김장해서 아는데.. 허리 무지하게 아픕니다..
    이렇게 여러명이서 사랑으로 만든 김치는 얼마나 맛깔날까요. 수고하셨습니다.

  • 15.12.07 19:50

    아! 참 정답습니다. 진정한 가족이란 진실된 마음을 나눈 사람들인가 봅니다.

  • 15.12.08 14:37

    가난과 소외, 차별에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가슴 아파하며 돕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겨울 김장 담그기!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 모두가 도란도란 모여 살며 품앗이하는 고향 시골집 풍경이 생각납니다. 보기 좋아요~

  • 15.12.09 22:03

    모든 사람들의 행복한 미소가 저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안에서 행복한 성탄절이 되시길.........

  • 15.12.10 16:52

    해피크리스마스~~~
    우~아 민들레표 김장 맛있겠당~~
    한없이 따듯하고 한없이 행복한 민들레표 김장 하시느랴 수고 하셨습니다.

  • 15.12.11 21:06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식구들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해피메리크리스마스~~

  • 15.12.12 17:12

    저도 꼭 가서 봉사해야겠습니다.
    사랑으로 담그는 김치가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을거예요.
    모든 사람 모두모두 수고 하셨어요.

  • 15.12.13 22:51

    아름다운 세상! 민들레국수집의 놀라운 김장이야기가 감동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15.12.13 23:27

    ㅋㅋㅋㅋ
    기부 할께요

  • 15.12.14 15:59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희망의 감동을 생생히 전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민들레 김장잔치 짱~ ★메리크리스마스!!

  • 15.12.15 20:29

    MERRY CHRISTMAS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김장하시느라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12.15 21:31

    온 세상이 따뜻한 빛으로 가득합니다.
    민들레 김장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상의 사랑의 체온을 덧입히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 15.12.16 15:44

    누군가의 사랑은 여러 사람에게 행복의 기분을 전염시킵니다.
    아울러 또 다른 사랑을 낳기도 하고요.
    민들레와 함께 꿈꾸고, 민들레와 함께 성장하고, 민들레와 함께 걷겠습니다.
    김장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 15.12.16 19:07

    겨울내내 맛있는 김장 김치를 드시는 모든 VIP 손님!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Happy Christmas~~

  • 15.12.17 15:41

    화롯불보다 더 `따뜻한` 민들레국수집입니다.
    참 놀라운 민들레표 김장하는 풍경 멋집니다. 이 토록 힘든일도 다 같이 모여
    웃으며 하니 행복이라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민들레마을 김장잔치 부럽습니다.

  • 15.12.18 22:22

    이렇게라도 인사드리고 갑니다.
    다가오는 성탄절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15.12.19 15:03

    날씨가 많이 추울때 였는데 어마어마한 양을 하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봉사자 분들 해피 메리크리스마스예요~~

  • 15.12.19 22:27

    민들레공동체 식구분들의 따스한 풍경이 제마음을 기쁘게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2016년 파이팅!!

  • 15.12.20 16:14

    함께하니까 춥지 않습니다.
    함께하니까 외롭지 않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가 참 맛있겠어요^^~!!

  • 15.12.20 23:01

    함께해서 더욱 좋습니다. 민들레 김장표 맛깔나보입니다!
    추운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해피크리스마스 되세요,

  • 15.12.21 16:59

    마치 제가 이 현장이 있는 것처럼 민들레 사랑이, 기쁨이, 행복이
    저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15.12.21 17:28

    겨울내내 맛있는 김장 김치를 드시는 모든 VIP 손님!
    모두 모두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당~

  • 15.12.22 16:07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장을 하셔도 이렇게 행복히^^

  • 15.12.22 19:18

    올해도 맛있게 김장을 담그셨네요.
    추운날씨에도 열심히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 15.12.24 23:18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행복한 성탄절이 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15.12.25 15:29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힘든 일들은 툴툴털고 새희망을 다짐합니다. 참행복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15.12.26 23:34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따뜻한 온기와 훈훈한 웃음만이 가득할것만 같습니다.
    2016년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

  • 15.12.28 09: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한번 민들레국수집에 찾아가 봉사해보고 싶습니다.
    이것 저것 해보고 싶은 일들이 참 많아요.
    서영남 대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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