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도 괜심하고 경우없는 경우을 당하고 이글을 쓰고있네요
전 필리핀에 자주가는 1인입니다 . 나이는 인제41살이됐네요.
갈때마다 캘리포니아호텔에 있었지만 태닝을 좋아하는 전 수영장이 괜찮은 팔레스에 머물기로했습니다
전 갈때마다 21일 채우고 비자연장까지 했습니다. 작년엔 3개월정도을 앙헬에 있었네요.
우선 팔레스호텔 사장이란 사람이 참 경우가 없더군요 .
작년 12월21일부터 프로모을 해서 1500페소에 있었습니다.
1월달부터는 프로모가 안되서 2000페소에 있었죠
그건 문제가 안됐습니다 문제는 1월부터 2000페소라는 말을 전해 듣지 못하고 첵크아웃하는 날 말하더군요
누가 체크인하고 중간에 가격이 오른다고 생각하겠습니까?
그래서 2000페소는 주지만 그거에 대하여 설명을 해달다고 요구했죠.
저을 화나게한건 사장이란 사람에 태도입니다 . 사장이란 사람이 손님에게 1500페소을 주고 싸게있던걸
생각하란 얘기더군요 저두 조그만 장사을하는 사람인데 손님한테 전달못해서 죄송하단 말한마디만 하면돼지
자신에 주장만 얘기하는 사장이란 사람 정말 재수없더군요.
할말은 많았지만 말하기 싫어서 안했습니다.. 그러니까 식당 사장이랑 싸워서 아침 식사가 안되는걸 이해하겠더군요.
아무리 나이가 저보다 위라도 전 손님입니다 . 호텔사장이 벼슬입니까?
손님들에게 좀더 낮은 자세로 임하시길바랍니다 .
음..... 아주 마녀 사냥을 하시는군요... 저도 이용해 봤는데 제 취향에는 괞찮았습니다만....사장님 착해요..
저한텐 착하지 않았습니다
마녀사냥이라~~~~
마녀사냥이라.... 거의 막말에 가깝꾼요....당한 사람의 입장은 다를 것 같군요...
팔레스 관계자인가봐요,,,,ㅎㅎㅎ
헐 심하셨군요
아직 생각해도 열받네요
헐 배째라 장사 스탈인가보네요...저도 담주 앙헬 방문인데..저긴 자제해야할듯하네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팔라스에 대해 냉정히 평가하자면... 프로모 가격에 잠시 묵는건 괜찮은 호텔입니다. 단, 방마다 컨디션이 다릅니다. 어떤 방은 물이 쫄쫄나오고.. 어떤 방은 와이파이가 잘 안잡히고.. 수영장은... 음.. 결막염 걸렸습니다.. 단 하루 수영에.. 하지만 필리핀이니까.. 그리 비싼 가격대의 호텔이 아닌관계로...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필리핀 여자 매니저는 사실 배운대로(?) 하는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곳의 스탭들은 팔라스 호텔 사장님이 엄청나게 야단을 많이 쳐서 서비스 정신을 갖긴 힘들고 책임만 안지면 된다...라는 자세로 일하고 있더라구요. 하지만 이 문제는 제가 오너라도 해결하기 힘든 문제라고 보여지긴 합니다....
해결을 원한건없습니다
설명을 원했던거죠
20일 이상 체류를 했는데 주요 고객을 눈 앞에 보이는 돈 몇 푼에 기분 상하게 하면 저 같아도 다신 안갑니다....
돈 내는 사람 기분도 못 맞춰 주는 사람이 무슨 사업을 하겠습니까... 팔라스 사장은 반성이 필요합니다.
물론 그분이 평소 좋은 분이셨다 하더라도 이 껀은 실수 하신것 같네요...
평소에도 평판이 좋지않습니다
호텔은 괞찮아도 사람이 싫으니 뭐 할수없죠..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니까요
이런 사장도 있군요. 조심해야겠네요
저두 별로 좋은기억 없어서... 가자마자 캔슬하고 다른 호텔로 옮겼죠 ㅋㅋ
그러셨군요 ㅎㅎㅎ
아 저도 팔라스 위치며 좋다고 들었눈대 저도 저곳은 패스~~~<
ㅎㅎㅎ
ㅋㅋ 팔라스호텔 카페 유명하던데... 여기서 이런글보니 또 새롭네요. 일단 말많은곳에 가지말라는 말이 있으니...패스
필톡톡이라는 카페여요 거기에도 똑같은 글올렸는데 삭제 당했어요
거기서 손님들 모으는데 골란하니깐 삭제한거 같아요^^
저도 안좋은기억이있는지라....사장님 서비스 마인드도 별로 좋지않고 캐리어 맡기고 5일정도 여행갔다와서보니 가방에 들어있던 소소한 물품들이 없어졌더군요...그후론 다시 투숙하고 싶지않더군요
대박이네요 그래서 항의하셨나요?
항의 한들 돌려받을 것도 아니고 소소한것이라 항의 하면 시비조가 될것같아 안했지요^^여튼 다시가고 싶지않은 호텔 1순위입니다.
ㅎㅎㅎ
물건이 없어졌다. 정말 기본에 문제인데....팔레스는 일단 계획에서 접어야 겠네요
ㅎㅎㅎ네 계획잘잡으세요
서비스를 팔아야 하는데 방만 팔았네요.
저도 팔레스에 묶어 봤지만 뭐하나 딱 좋은 느낌은 없었습니다.
방은 곰팡이 냄새에 수영장은 관리를 잘 안하는 느낌 프론데스크에 있는 한국인 매니져는 약간 퉁명 하게 대하고..
여러가지로 다시는 안가게 하더군요.
안가는게 답이네요
앙헬 한국인 호텔 사장은 무지 막지한 벼슬로 자신들이 알고 있습니다.
천민인 손님들이 고개 숙여야 하는 곳이죠. 헤헤
절대 한국인 호텔에 투숙하지 않는 1인. . .
가보신분들얘기인데 맞다고봅니다, 사장이 벼슬도 아니고 비록 민다나오에서 지내는 사람이지만
앙헬은 세번밖에못가봣는데, 장사를 한국사람에게 이러심 안되죠, 잘해보세요, 좋은일 많이 생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