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소개할 내용은, 제타/그레이들이(www.zetatalk.com) 대리인을 통하여 말하는 내용으로 중대하고도 심각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공개하기 전에 몇 가지 문제를 며칠 동안 생각해 봤습니다.
1. 이 자료를 믿을 수 있는가?
2. 이 내용으로 말미암아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은 없는가?
3. 공개하는 경우와 공개하지 않을 경우 잃을 것과 얻을 것은 무엇인가?
위 1번에 대해;
제타/그레이들의 사이트는 1995년부터 개설되어 운영되어 오고 있는데, 외계와 외계문명에 관한 한, 다른 사이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방대하고 깊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중대한 주제인 ‘지구 변화’에 관해서는, 그 발생시기를 2003.5.15일로 제시했으나, 그 날로부터 약 1년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별다른 이상징후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 zetatalk.com을 반박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고, 더러는 나사의 지원을 받고 있다거나, 나사의 거짓정보를 전하는 것으로 폄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내용의 논증과 과감한 주장을 무시할 만큼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는 정보도 찾을 수 없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자료에 대한 추가 정보를 예의주시하면서 참고하는 것이 전적으로 무시하는 것보다 바람직하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위 2번에 대해;
이 내용을 그대로 믿고, 당황한 사람은 상당히 심각한 행위를 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고,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내용 공개를 미루어 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 내용이 아무리 신뢰성이 있다 하더라도 예측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이 점을 분명히 인식한다면 서둘러 부정적인 행동을 할 필요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더욱 신중을 기하기 위해. 이 내용에 대해서는, 열람자 스스로 다음 조건에 합당한지를 확인한 후에 열람할 것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 - - 아래 내용은 다음 조건을 구비한 사람만 열람하기 바랍니다 - - -
1. 만 30세 이상으로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
2. 자신의 판단과 행동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사람
3. 이 정보를 믿더라도, 결정적인 시기를 확인하기 전에는 평소와 똑 같이 생활할 사람.
위 3번에 대해;
이 내용을 공개할 경우의 부작용은, 이성적인 판단 부족으로 추가 확인도 하지 않고 임의대로 행동할 가능성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정보를 잘 판단하고 활용한다면 만약의 경우 상당한 희생과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공개할 경우의 이득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내용이 사실에 근거한 것이라면 인류 역사 상, 이 보다 더 중대한 사건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구조물이 무너지더라도 몇 시간 전부터 관련 징후가 나타나기 마련이기 때문에, 지구에 대변화가 일어난다면 상당한 기일을 앞두고 이상 징후가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야기한 내용에도 이미 대 변화와 관련해서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이란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모두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변화의 조짐이 있을 시기에는, 이 글을 읽은 분들은 물론, 일반 대중들도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적정입니다.
따라서, 이 글을 읽은 후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정보라고 판단하신 분들은 주위에 아는 사람들을 카페에 등록시켜 주시면, 필요한 때에 관련 정보를 바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해명(解明)
1. 미군은 해외 기지에서 최소한도의 인원만 남기고 기지를 비울 계획이고, 지구 변화 이전에 군인들을 미 본토로 복귀시킬 것이라고 우리(제타/그레이)는 말했다.
(이하, ......"우리(제타/그레이)는 말했다" 생략)
- - - 그런 지구의 변화가 발생될 때 군대는 팡파르도 울리지 않고 슬그머니 귀환시켜 각자 고향으로 보낼 것이기 때문에 (해외) 기지에는 기껏해야 최소한의 인원만 남게 된다.
철수시키는 데 대한 변명은, ‘국내에 더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할 것이다.
(2003. 10. 11.)
2. (미국) 엘리트들은 그들이 화성으로 안전하게 갈 수도 없고 다른 대피계획도 성공적으로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강력한 생존자 사회가 미래에 노동자들의 기지가 될 것을 보장한다고, (지구) 대격변에 대해 대중들을 교육시키기로 결정할 것이다.
- - - 몇 년 동안 괴물(거대 행성)이 지구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언제 쯤 (영향권에) 도착하게 될지 알고 있는 일부 인간들의 관심은, 전적으로 대파괴에서 어떻게 득을 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첫 째 생각 : 어떻게 (안전하게) 숨느냐?
둘 째 생각 : 안전하게 나타날 때까지, 그들의 벙커에서 어떻게 지내느냐?
셋 째 생각 : 어떻게 하면 왕처럼 나타날 것인가?
(2003. 11.18.)
3. 그런 발표를 하기 위해, 대중들로부터 예상되는 분노에 대응할 희생양을 만들게 될 것인데, 그 희생양은 미 국가 안보담당 보좌관과 그 통제와 지시를 받는 자들(해군 타임 키퍼와 나사)이 주가 될 것이고 2차적으로는 부시 행정부가 될 것이다.
- - - 나사는 이것이 국가 안보 문제로 간주되기 때문에 정보를 굳게 통제해 왔지만 처음부터 모두 알고 있었고 백악관도 마찬가지다.
속죄양은 피할 수 없는 분노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간주된다.
(2004. 1. 5.)
4. 전 세계 꼭두각시 격인 거물들(파산된 미국 정부를 사로잡힌 채권자로 잡고 있는 거부(巨富)들 중의)의 지시로 은폐가 좌절될 때, 그 꼭두각시들은 그들의 지위 손상에 분개하고 변화에 저항할 것이다.
- - - 일정이 예상과 달라진다는 것은 사회 구조가 자기 중심적인 존재들이 예상한 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즉 금융제국이 좌초되고 그들의 부동산과 회사가 사라지고 그들의 꼭두각시들이 혼란 속에 우왕좌왕하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해와 달이 제 위치를 벗어나고, 지구가 궤도에서 속도를 잃고 뒤뚱거리는 증거가 분명해지고, 행성 X가 태양계를 통과해 지나갈 때, 행성 X의 전면(前面)에 모여든 행성들에게 두들겨 맞고 (태양의) 휘젓는 팔의 공격을 받아 지구 전체가 폐업상태가 될 때, 기후는 너무나 격변하여 며칠 동안에 4계절이 다 들이닥치고 뭔가 잘못된 것이 분명한 은폐에 대해 완전히 절망한 사람들이 사무친 분노를 외치게 되는 순간이 오는가? 증거들을 보라.
(2003. 11. 15.)
해명(解明)
1. 미군은 북한의 공격성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월남전에서 앞장을 섰고 수 십년 간 헌신해온 한국에서 군대를 이동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비밀로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라크에서 철수할 계획이 없다고 발표하면서도 실제로는 철수하고 있고, 침략하기 전에 이라크를 운영한 자들(바트 당)에게 적극적으로 나라를 되돌려주고 있다.
(이라크) 대중들을 고문한 악한들의 수용소를 비우고, 계획대로 부시 친구(지지자)들에게 원유가 흘러들어가게 할 조정자로서의 업무를 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몇 개월 전 미군이 이런 결정을 위해 취한 조치들을 뒤돌아 보라.
지금 그 계획들은 진행 중이고 지구변화가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 촉진계획이 나올 것이다.
2. 언론 매체들은, 과거의 지축 변동과 그 자성(磁性), 그리고 다가오는 빙하시대를 예상하는 미 국방부가 발표한 것과 같은 기후 변화 연구, 꼭두각시 거물들 자신은 아니지만, 그 거물들의 꼭두각시들이 모습을 드러내어 활동하는 최근에 있었던 ‘보헤미안 그로우브’모임 같은 비밀사회에 관한 내용들을 내 보내고 있다.
[[ Bohemian grove club 관련 기사 참조 : 맨 아래 ]]
이와 같은 문제를 피할 수 있다면 왜 (그렇게 할까)?
이들 현상의 원인이 거의 탐지되면 대중들은 이 (계획의) 중심으로 인도되고 그들의 호기심은 조롱받기 마련이다.
이런 대중들에 대한 교육이 지난 몇 개월 동안에 진지하게 시작되었다.
다음에 게시될 교육 뒤에 숨은 진짜 이유인 행성 X의 핵심을 기대하라.
3. 국가 안보 보좌관이 911위협을 알고 조정하는 책임을 진 사람이 아니라 그 역할에 대해 계속 말도 안되는 내용을 더듬거리는 자로 보이는 911청문회(를 보라).
부시 행정부에서 부통령으로 있으면서 체니가 이끄는 회사에 의해 전시에 납세자들을 혹평하며 이라크에서 헬리버트가 허풍치는 것을 보라.
휴양지에서 임무 수행을 하지 않는 무단결근식 상황에 대해 부시가 당황해 하는 것은 케리와 기타 베트남 참전용사들과 대조가 된다.
(미국이) 이라크에서 원유를 확보하는 동안 미국 국민과 세계는 행성 X의 은폐에 목이 걸려 있다는 것은 틀림없다.
꼭두각시 거물들은 배후에서 그림자처럼 안전하게 남아있을 것이다.
4. 이라크가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위태롭고 경제회복이 불투명한 미국 증시는, 엄청난 실업(失業)과 (낮은) 시장점유율로 실제 가치가 주저앉고 있지만 매일 헛소문으로 고도로 인플레된 거품이 떠밪치고 있다.
부시는 거의 아무도 믿지 않는 것이지만, 이라크에서 지금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선언하고 그가 인기가 있고 지지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월 스트리트는 낙관적으로 이야기하고 CEO들은 엄청난 상여금을 계속 챙기고 있다.
* 행성 X와 관련된 정보 : 우주과학 연구소 게시판(카페 : 외계인 루머와 진실) 3,13,14,29번 참조 원문 : ZETATALK.COM 참조
Unraveling
written Apr 29, 2004
1. We have stated that the US Military plans to empty their overseas bases down to a skeleton crew, and return their service personnel to the continental US prior to the shift.
In the event of such earth changes, troops would be brought home, under stealth and with little fanfare, to the respective homelands, leaving at most a skeleton crew at the bases. The excuse would be the greater need at home.
ZetaTalk: Greater Need, Oct 11, 2003
2. We have stated that the elite, realizing they would not be lifted to safety on Mars nor have success with any of their other escape plans, had determined to educate the public about the coming shift so as to ensure strong survival communities to be the worker base in the future.
With decades to spare, the focus of that thin slice of humanity aware of this approaching monster and its likely arrival date was exclusively on how to benefit from this devastation. First thought, how to duck for cover. Second thought, how to last through in their bunkers until it was safe to emerge. Third thought, how to emerge as kings.
ZetaTalk: No Place to Run, Nov 18, 2003
3. We have stated that for such an announcement to be made, that scapegoats would be put up to take the brunt of the rage expected from the public, and this would be primarily the US National Security Advisor and those under her control and directives (the Navy timekeepers and NASA) and secondarily the Bush Administration.
NASA knew all along, had a firm hold on information because it was deemed a national security issue, and their masters, the White House, was holding the line. A scapegoat is deemed necessary to focus the inevitable anger.
ZetaTalk Scapegoat, Jan 5, 2004
4. We have stated that when a cover-up collapses, under the directives of the global Puppet Masters (those among the wealthy elite who hold the bankrupt US government as a captive creditor), that the puppets will resent their loss of stature and resist change.
The clash of agendas means that none of the social structure operates as expected by those in the Service-to-Self, who find their banking empires collapsed, their real and corporate properties vanishing, their puppets wandering around confused.
ZetaTalk: Clash of Agendas, Nov 15, 2003
Has that moment arrived, when the evidence of an stalled orbit and wobbling Earth is as near and obvious as a Sun and Moon out of place, global shuttering under the onslaught of sweeping arms and the battering of planets crowded in front of Planet X as it nudges its way through the solar system, weather so erratic as to bring all the seasons to a land within the span of days, and the quiet desperation of the populace smoldering to an angry outcry over what is obviously a cover-up of something amiss? Look at the evidence.
The US Military makes no secret that it is removing troops from Korea, a commitment spanning decades and preceding the Vietnam War, despite increasing aggressiveness in N Korea. And despite statements that no withdrawal from Iraq is planned, in fact pulling out and actively giving the country back to those who ran Iraq before the invasion, the old Baath Party, is in process. Emptying the detention centers of the thugs who tortured the masses, and offering them jobs as peacekeepers to allow the oil to flow to Bush cronies as planned. Look behind these steps to a decision made months ago by the US Military, now being put in motion, and expect an expedited plan when the Earth changes pick up the pace.
The media has featured talk of past pole shifts and their magnetic nature, climate change studies such as the one revealed by the US Department of Defense in anticipation of the next Ice Age, and increasing revelations about secret societies such as the recent Bohemian Grove gathering where the puppets of the Puppet Masters, but not the masters themselves, come out to play. Why, if these subjects are to be avoided? All but the cause of these phenomena is explored, the public led up to this focus, their curiosity teased. This education of the public began in earnest in the last scant few months. Expect the focus of Planet X, the real reason behind the education press, to be the next revelation.
911 hearings, where the National Security Advisor is shown to be someone who was responsible for coordinating the awareness of the pending 911 threat but forever bumbling and faltering in this role. Exposes on the overcharging by Haliburton in Iraq, scalping the taxpayer during wartime by the corporation headed by Chenney just before his role as VP under Bush. Dredging forth the Bush embarrassment on his AWOL status, inactive duty in the reserves, in stark contrast to Kerry and other Viet Nam vets. All designed to prepare the public for this crowd in the role of scapegoat. Expect the US public, and the world, to have no doubt they were at the helm of the Planet X cover-up, during their Iraq oil grab. Expect the Puppet Masters to remain safely as shadows in the background.
Despite Iraq collapsing, the US clearly bankrupt and economic recovery a myth, the US Stock Market a hyper inflated bubble supported by hot air issued daily while the real value under these stocks collapses in a sea of lost jobs and market share, the hype continues. Bush declares they will hold the course in Iraq. Polls, which scarcely anyone believes, claim him to be popular and approved. Wall Street talks optimistically and CEO’s continue to hand themselves exorbitant bonuses. Those without jobs, living in their cars and standing in food lines for a free dinner, are not counted and are ignored. Soldiers and Iraq civilians alike are enraged at the so-called war which is clearly only to secure oil for the Bush cabal. Expect the puppets to be savaged when this facade collapses. Expect the facade to be maintained, desperately, as long as possible.
The Bohemian Grove club: America"s ruling elite at work and play
By Richard Tyler
27 December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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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 Socialist Web Site has noted the political and personal bonds linking members of the US Supreme Court with the incoming Republican administration (see: “Family ties, political bias linked US Supreme Court justices to Bush camp” ). It is also worth noting that several of the justices, or their spouses, share another common bond with the Bush camp—participation in the activities of the highly secretive Bohemian Grove club.
Every year since 1879, the club holds its two-week Annual Summer Encampment, dubbed by President Herbert Hoover “the greatest men"s party on earth.” The gathering takes place on the exclusive 2,700-acre Bohemian Grove in Monte Rio, about 70 miles north of San Francisco, California.
Club membership, which is open only to males, is estimated at 2,700. Those belonging have included every Republican president since Calvin Coolidge, as well as a smaller number of Democratic presidents. The club mixes top-level politicians with the extremely wealthy, including the CEOs of many Fortune 500 corporations and global financial institutions.
Many of the interests represented in the club membership are subsidized by lucrative government contracts, including the military, oil, banking, the utilities and the media.
A list of members reads like a veritable “Who"s Who” of the American ruling elite. It includes former secretaries of state Henry Kissinger and George Shultz; S.D. Bechtel Jr., who heads the family-owned global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corporation; Thomas Watson Jr. from IBM; Ralph Bailey of Dupont; former president George Bush; A.W. Clausen of the World Bank; CBS anchorman Walter Cronkite; and William F. Buckley, editor-in-chief of the conservative National Review magazine.
The club mixes extended bouts of eating and drinking with “artistic” pursuits—staging plays written and performed by members—along with mock “pagan” rituals. The annual gathering starts with the “Cremation of Care” ritual, the burning of an effigy of the club"s mascot as members stand chanting in their red-hooded robes before the base of a 40-foot stone owl altar.
The “Lakeside Talks” held as part of the gathering offer the members an opportunity to hear lectures on a variety of topics, usually including several on contemporary political issues. It is said that the Manhattan Project, responsible for building the nuclear bomb dropped on Hiroshima, was conceived at the Grove in 1942.
A brief listing of the topics discussed in recent years indicates the general tenor of the talks:
In 1997 the president of the American Enterprise Institute, Christopher DeMuth, delivered a lecture entitled, “The Triumph of the Market and the Politics of Affluence.” The same year, Supreme Court Justice Antonin Scalia, who played an instrumental role in handing George W. Bush the presidency earlier this month, spoke on “Church, State and the Constitution.”
The next year, James A. Baker, former secretary of state under Bush senior and head of George W"s legal challenge in Florida, expounded upon “The Imperative of American Leadership”. William Perry, the former secretary of defense under Clinton, outlined a “Preventative Defense and American Security Strategy for the 21st Century.”
The 1999 lecture programme seems somewhat prophetic in light of the successful Republican effort to steal the 2000 presidential election. Washington Post political correspondent David Broder spoke about “Direct Democracy—Curse or Blessing.” He shared the lecture programme with General Colin Powell (“America"s Promise—Leading Armies and Leading Kids”) and Walter Hussman, publisher of the Arkansas Democrat Gazette (“Lying, Cheating, Stealing in the Media”).
Those who attended the 1999 gathering were said to include George Bush senior, together with his sons, George W. and Jeb Bush, the Governor of Florida. Also present were Henry Kissinger, Colin Powell and Newt Gingrich.
This year"s Bohemian Grove gathering saw the return of George Bush the father, together with his former secretary of defense and now vice-president-elect, Richard Cheney.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US Supreme Court Justice Sandra O"Connor"s husband has also participated in the activities of the Bohemian Grove.
One does not have to subscribe to an outlandish conspiracy theory to imagine a conversation among the California redwoods beginning, “Now, gentlemen, I want to ask what you can do to help my son become the 43rd President...”